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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개인저서-개인저서, 공저 - 중국 대륙에서 부르는 타이항산 아리랑

(출판)개인저서-개인저서, 공저 - 중국 대륙에서 부르는 타이항산 아리랑

기간
20140326 ~ 20140326
진행상태
완료
연구자
박경철
목차
감사의 글

프롤로그



1부 아시아에 울려 퍼지는 독립의 함성



일제식민시기 동아시아와 베이징?동북지역 항일투쟁

이화림 여사와 항일운동

조선의용대(조선의용군)와 대장정

상하이에서 베이징까지 독립투쟁의 여정



2부 화중지역 항일유적지 탐사기



자싱

상하이 임시정부

홍커우공원

톈닝사

난징대학살기념관



3부 화북지역 항일유적지 탐사기



첫째날: 후지좡에서 황페이핑촌

둘째날: 스즈링에서 좡즈링

셋째날: 상우촌에서 중위안촌

넷째날: 스먼촌에서 진지루위열사능원



에필로그

부록

내용
출판사 : 차이나하우스인터넷 각 서점에서 판매중 | 가격 15800원

[책소개]

이 책은 총 3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는 아시아 전역에서 일어났던 독립투쟁과 조선의용대 대장정의 내용을 담고 있다. 제2부는 독립운동을 테마로 한 이번 역사탐방의 목적에 맞게 독립운동하면 빼놓을 수 없는 화중지역의 항일유적지를 탐사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제3부는 4일간의 화북지역 항일유적지 탐사기를 순차적으로 서술하였다



[저자소개]

저자 김미홍은 이화여자대학교 국제중국어교육대학원 석사를 받았고, 베이징대학교 대외한어교육대학원 석사, 베이징대학교 대외한어 교육대학원 박사과정에 있다. 언어학 및 응용언어학을 연구하고 있으며 향후 중국어 어휘 및 어휘교수법을 심도 있게 연구할 계획이다.

저자 김수곤은 밀양동명고등학교 교사이자 밀양독립운동사 연구소 회원이며, 경남국학원 이사직을 맡고 있다. 밀양신문의 《뿌리를 찾아서》 칼럼 연재 중이며, 경남도민신문 《위대한 한민족》 칼럼 연재 중에 있다.

저자 김영민은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수료하였고, 울산에서 자그만 자영업을 하고 있다. 시간이 날 때마다 역사책 속에서 보았던 당시의 역사적 현장을 직접 가보는 취미를 가지고 있으며, 특히 독립운동사의 흔적을 직접 보기위해 지난 10년간 100여 차례 이상 중국대륙과 일본열도를 답사했다. 답사에서 돌아온 후 중국과 일본에 산재해 있는 독립운동사의 그 흔적을 선발된 학생 수백 명에게 직접 보여주고자 역사기행을 12차례에 걸쳐 진행 하였다.

저자 박경철은 충남발전연구원 책임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서울대학교 농경제사회학부(지역사회개발 전공)에서 석사와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서 전문연구원으로 일했다. 이후 중국으로 건너가 베이징대학 사회학과에서 「농기업과 농민 간 합작관계 연구」(2012)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저서로는『농촌의 변화를 보다』(공저, 2006),『2011 중국의 재발견』(공저, 2011)이 있다. 현재 충남발전연구원 농촌농업연구부에서 한국과 중국의 삼농문제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틈틈이 중국 내 항일무장투쟁의 역사를 알리고 있다.

저자 오아름은 베이징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 석사과정에 있으며, 베이징대학교 한국 유학생 연구생회 회장(2013)을 역임했다. 제주출생으로 제주대학교에서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20대에는 프로덕션에서 사내방송작가와 인터넷 웹진 기자로 활동했으며 30대에는 논술강사로 보냈다. 30대 중반을 넘기고 '뒤늦은 선택'이 아닌 또 다른 인생의 '빠른 시작'을 위해 중국으로 와서 오랜 숙원인 미술사를 공부하고 있다. 미술작품을 통해 역사와 문화와 인간을 이해하고자 하여 이 길을 택했다. 새로운 인생의 길을 선택한 만큼 한국에서는 아직 전문적인 접근만이 이루어진 중국미술에 대한 다양한 알림의 창구가 되고자 하는 꿈이 있다. 현재는 인간 의식의 내면에 깔린 고통에 대한 인식과 구원의 희망을 담은 《지옥도》에 대한 한중 비교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저자 이성현은 미국 그리넬 대학에서 학부를, 하버드대학에서 석사를 마쳤다. 2011년 중국에서 미국 및 한국 언론의 특파원을 역임했다. 취재과정에서 북한문제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중국 칭화대에서 「언론이 북한문제를 보도함에 있어서의 '프레이밍' 전략」에 관한 박사 학위 논문을 썼다. 여러 차례 국제위기그룹(ICG)이 쓴 북한문제 보고서에 내부 리뷰인으로 참여했다.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 중국어판 칼럼니스트, 홍콩 대공보(大公?) 특약 평론가, 한국 중앙일보 중앙 선데이 칼럼니스트(필명 써니 리)로 활동했다. 북중관계 및 중국 SNS의 정치파워, 언론과 공공외교에 관심이 많다. 2013년 9월부터 미국 스탠퍼드대 아태연구소 팬택연구원으로 있다.

저자 이건웅은 한국외대 글로벌문화콘텐츠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한신대학교 디지털콘텐츠학과 연구교수로 있다. 한중출판, 한중문화콘텐츠에 관심을 갖고 연구 중에 있으며, 저서로는『문화콘텐츠 그 경쾌한 상상력』(공저, 2010), 『중국 베스트셀러 들여다 보기』(공역, 2011), 『문화콘텐츠기획론』(공저, 2013)가 있다. 중국 전문 출판사인 차이나하우스를 운영 중에 있으며, 중국의 역사·철학·문학·정치·경제·문화 등을 한국에 올곧게 알리기 위해 매진하고 있는 출판인이다.

저자 장웨이란(張未然)은 베이징대학교 대외한어 교육대학원 박사과정 중에 있으며, 전공은 언어학 및 응용언어다. 향후 중국어 어휘 및 어휘 교수법을 연구할 계획이다. 저자 정원식은 베이징대학 국제관계학원 국제관계학전공 박사과정 중에 있으며 ROTC.대위출신으로 중국 베이징대학 국제관계학과에서 '중국적 과점에서 본 동아시아 역내 해양안보문제와 중일간의 해양분쟁'을 주제로 연구하고 있다. 특히 중국과 더불어 일본의 해양안보문제에 대해 심도 있게 연구하기 위해, 중국내 한국유학생 최초로 일본정부 장학생에 선발되어 일본에서 《일본 해양안보전략과 해양정책》을 주제로 1년간 연구 활동을 하였으며, 이를 기반으로 동아시아 역내 해양안보문제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 또한 중국내 최대 포털사이트 시나닷컴(Sina.com)의 신문중심에 칼럼을 게재하고 있으며, 기존 중국 대외정책의 패러다임의 대전환을 촉구한『중국외교의 창조적 개입』(차이나하우스, 2014)을 번역했다. 공저로는『2011 중국재발견』(차이나하우스, 2011)이 있다.

저자 최윤서는 베이징대학교 사회학과 석사과정 중에 있으며, 중국기업의 인적자원개발(HRD), 중국 노동자 비정규직 문제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다.

저자 최필숙은 밀양 출신으로 부산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25년 동안 경남 밀양여고 역사 교사로 재직 중이다. 밀양지역의 독립운동가에 대한 관심이 지대하여 밀양 출신 독립운동가를 알리는 데 혼신의 힘을 기울이고 있으며, (사)밀양독립운동사 연구소 이사, (사)석정기념 사업회 이사로 활동하며 학생들과 교사들의 타이항산 및 중국의 항일전적지 탐방을 안내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독도에 대한 관심이 높아『독도, 민족의 자긍심』(경남도교육청, 2012)과『독도 지킴이』(밀양교육지원청, 2009) 편찬에 동참하여 독도사랑·나라사랑에 힘쓰며 독도연수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 홍은정은 고려대학교 북한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남북적십자회담에 나타난 북한협상행태 연구'로 북한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중국런민대학교 국제관계학원 국제정치학 박사과정에 있으며, '한중 양국의 대북전략의 협력과 갈등(2003~2012)'을 주제로 학위논문을 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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