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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첫 번째로 해양생물보호구역으로 지정된 가로림만에 서식하는 해양생물인 점박이물범을 활용한 장소 홍보장소 마케팅 방안이 요구되고 있음
해당 장소는 국가해양정원의 조성이 유력시되는 여건을 갖춘 장소로서 해양환경 및 자원의 중심장소로 부각할 필요가 있음
지자체 동물 친환경이라는 주제와 부합되는 캐릭터 사례와 캐릭터의 개발 및 활용 과정을 고찰 한 결과 다음과 같은 시사점을 얻을 수 있었다
보편성을 넘어 인간다운 친밀함을 갖춘 설정 등장인물의 구성력 참신한 소재와 스토리가 개발 과정에 요구되며 캐릭터 선호 층의 확보 지속성 및 전문적 정책 및 지원이 개발된 캐릭터가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하는 기반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음
먼저 점박이물범 한 쌍을 소재로 하는 캐릭터 안을 제시한 이후 흰발농게 등의 서브 캐릭터가 등장하는 일련의 구성 체계로 이어져야 함
개발된 캐릭터는 조례를 통화여 공식화 하고 해양환경과 관련된 장소에 판매점을 설치하여 상품화 하며 보다 적극적인 프로모션 방안으로 지역민의 호응을 통한 기반층 확보 캐릭터를 활용한 테마파크식 장소 조성 교육 매체로 폭 넓은 활용을 제안함

1 연구의 목적 및 필요성
2 관련 캐릭터 현황
3 캐릭터 안 제시
4 활용 및 프로모션 방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