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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균형발전을 위한 농촌 유토피아 구상(CNI세미나2019-029)
연구정책조성/워크숍

행복한 균형발전을 위한 농촌 유토피아 구상(CNI세미나2019-029)

기간
2019. 04. 09 ~ 2019. 04. 09
연구자
윤황,구자인
키워드
농촌유토피아,균형발전,정주환경,사회혁신,청년정착,빈집은행,리빙랩,지역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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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농촌 유토피아 구상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 농촌의 위기에 대응하고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한 전략으로 추진되었다 연구는 농촌의 현실과 미래를 분석하고 국내외 정책 사례와 사회혁신 모델을 조사하여 다양한 사업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청년과 액티브 시니어의 사회참여 창업 정주 여건 개선 등을 통해 사람 중심의 지역 혁신을 지향한다
워크숍에서는 농촌 유토피아 실현을 위한 정책 사업화 귀농귀촌인 지원 빈집은행 농촌형 생활SOC 구축 등의 실행 방안이 논의되었다 특히 정주 기반 조성과 지역사회 공헌활동 주민 협의체 구성 등 다양한 실천 모델을 포함한 농촌상생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제안되었다
해외 성공사례로는 미국 Twin Oaks 일본 카와바무라와 평생활약마을 EU의 리빙랩 등이 소개되었으며 공통적으로 지역자원 활용 공동체 기반 생태적 가치와 문화 연계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촌 모델을 구현하고 있다
충남에서는 마을만들기 지원 조례 제정 지원센터 설치 활동가 양성 등 마을 중심의 정책 추진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각 시군은 지역 특성에 맞춘 자율적 모델을 개발하고 있으며 민관협치와 중간지원조직 운영을 통해 사업의 지속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다
정책 추진 체계는 중앙지방민간의 협력 구조를 바탕으로 하며 농촌의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맞춤형 패키지 사업 개발이 강조된다 도시민 이주 지원 문화예술 활동 지역복지 서비스 주민 교육 등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유토피아 구현을 도모한다
농촌 유토피아 구상은 주민 주도형 지역사회 재생을 통해 도농 간 상생 구조를 구축하고 다양한 정책 수단과 기관 협업을 통해 실행 가능성과 확장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목차

1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경과보고
2 농촌 유토피아 구상의 실현을 위한 정책 사업화 방안
3 돌아오는 농촌 마을 현장 실천 주체 만들기
4 일본 대표 마을 만들기 성공사례
5 청년의 농촌 이주와 정착을 돕는 정책과 지역사회의 역할
6 한국형 농촌 유토피아 공동체 모델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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