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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논산시의 2019년도 수질개선사업계획 추진실적은 금강수계 수질오염총량관리 계획에 따라 논산시 내 4개 단위유역갑천A 논산A 금본K 금본L을 대상으로 설정된 목표수질 달성을 위한 각종 사업성과와 오염원 현황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자료이다
수질 목표치는 BOD 기준으로 3052mgL TP는 00850200mgL이며 2019년 평균 수질 측정 결과 BOD는 일부 유역논산A 금본K에서 초과했으나 대체로 근접한 수준을 유지하였고 TP는 대부분 목표를 만족하거나 근접하였다 예를 들어 논산A는 BOD 평균 38mgL로 목표39mgL에 근접하였고 금본L은 TP 평균 0081mgL로 목표0095mgL를 만족하였다
환경기초시설은 총 20여 개소가 운영 중이며 일부 마을하수처리시설에서 TP 기준을 초과하는 사례가 보고되었으나 주요 공공처리시설은 대체로 안정적인 수질을 유지하였다 논산하수종말처리장은 BOD 47mgL TP 0081mgL 수준으로 방류되어 기준을 준수하였다
오염원 분석에서는 생활계 인구는 증가 추세였으며 축산계는 전 유역에서 가축 두수가 큰 폭으로 증가해 오염원 기여도가 상승했다 특히 논산A 유역에서는 돼지 가금류 한우 등의 두수가 대폭 증가해 전체 축산 오염원의 증가량이 컸다 산업계 폐수는 논산A 금본K 유역에서 증가 추세였고 양식장 면적은 변동이 없었다 매립계 침출수는 논산시 매립장에서 143일이 고정적으로 발생하였다
지역개발 부하량 관리 측면에서는 2019년 기준 논산A 유역에서 BOD 점오염 012kg일 비점오염 933kg일이 사용되었으며 금본K는 비점오염만 022kg일 사용되었다 전체적으로 각 유역의 부하량 잔여량은 충분히 확보되어 있어 향후 개발에 따른 추가 오염부하 수용은 가능하다
그러나 삭감사업 이행 실적은 부진하였다 설정된 삭감계획 대비 실제 삭감된 부하량은 전무하며 삭감시설 설치나 전환사용 실적도 없었다 총 57건의 개발사업이 완료되었으나 대부분 삭감대책 없이 진행되었고 삭감계획 이행률은 사실상 0였다
결론적으로 논산시는 목표수질을 일부 달성했으나 축산 및 개발에 따른 오염원 증가 삭감사업의 미이행 등으로 인해 장기적인 수질 안정에는 한계가 있는 상황이다 향후에는 오염원 관리 강화와 함께 실효성 있는 삭감대책 이행이 요구되며 정량적 수질 개선 효과를 확보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사업 추진이 필요하다

Ⅰ 수질개선사업계획 추진경과
Ⅱ 수질개선사업계획 요약
Ⅲ 수질개선사업 추진실적 성과
1 단위유역 수질현황
2 환경기초시설 등 운영현황
3 오염원 현황 및 전망
가 생활계
나 축산계
다 산업계
라 양식계
마 매립계
바 토지계
사 오염원 조사결과
4 지역개발부하량 관리실적
가 당해년도 지역개발부하량 소진현황
나 개발사업 할당현황
다 당해년도 개발사업 준공현황
라 당해년도 준공 개발사업 세부내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