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보고서

내용
안면도 승언리 꽃지 앞 바다에 할미바위와 할아배바위가 나란히 서있다 주변 갯마을에는 제주도 출신 해녀들이 많이 정착해 있는데 그네들이 물질을 하는 작업장이기도 했던 곳이다 그에 따라 제주도 방언으로 할망바위와 하르방바위라고 불리기도 한다
이 바위를 배경으로 하는 일몰은 서해안 3대 낙조落照로 꼽힌다고 입소문이 자자하다 그런 까닭에 많은 사진작가들이 몰려들었던 곳이다 일몰을 기다리는 동안 방포라는 조그만 포구를 기웃거리니 그곳 풍경은 작은 어촌의 모습 그대로였다
이후 생략
이 바위를 배경으로 하는 일몰은 서해안 3대 낙조落照로 꼽힌다고 입소문이 자자하다 그런 까닭에 많은 사진작가들이 몰려들었던 곳이다 일몰을 기다리는 동안 방포라는 조그만 포구를 기웃거리니 그곳 풍경은 작은 어촌의 모습 그대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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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