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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충남77호(2016겨울호)
출판/열린충남

열린충남77호(2016겨울호)

기간
2016. 12. 01 ~ 2016. 12. 01
연구자
홍성민
키워드
낙숫물,금강하구,서천군,군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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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과 협력]금강하구 생태복원을 통한 상생과 협력.pdf  다운로드 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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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1 낙숫물이 댓돌을 뚫는다
2013년 6월 14일 군산 모식당에서 군산 측 환경단체에서 활동하시는 분들과 모임을 가졌다 이곳에서 금강하굿둑에 관한 논의를 하게 되었는데 해수유통을 통한 금강하구 생태복원을 말씀드렸는데 참석하신 분들이 공통적으로 하시는 말씀이 해수유통에 대한 공감을 하지만 이 문제는 국가가 나서야만 풀리는 답으로 계란으로 바위치기라면서 우려 섞인 말씀들을 전했다 이에 대한 답으로 우리나라 속담에 낙숫물이 댓돌을 뚫는다는 표현이 있다 작은 힘이라도 꾸준히 계속하면 큰일을 이룰 수 있음을 이르는 말로써 참석하신 여러분들은 우리 지역 활동을 지켜봐달라고 하면서 자리를 파했다 군산측 환경단체와 금강하굿둑 문제를 놓고 연대는 무산되었지만 금강하구 생태복원을 통해 상생과 협력을 논할 수 있었는지 적어보겠다
이후 생략

목차

낙숫물이 댓돌을 뚫는다
금강하구의 무분별한 개발
2013년 금강하구를 둘러싼 서천군과 군산시의 상반된 활동
금강하구를 둘러싼 상생협력을 위한 변화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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