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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2016년 수질개선사업 추진실적 평가 및 분석연구
정책지원

논산시 2016년 수질개선사업 추진실적 평가 및 분석연구

기간
2017. 04. 18 ~ 2017. 05. 31
연구책임자
조병욱
연구자
최정호,김홍수,박상현
키워드
수질,논산시,BOD,T-P,오염원,하수처리장,개발사업,부하량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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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원문공개]논산시 2016년 수질개선사업 추진실적 평가 및 분석연구_최정호_20170614_논산시 2016년 수질개선사업 추진실적.pdf  다운로드 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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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논산시는 2016년 갑천A 논산A 금본K 금본L 유역을 대상으로 수질개선사업을 추진하며 BOD와 TP 목표수질을 설정했다 해당 유역 모두 연도별 평균 수질과 3개년 평가수질에서 기준을 만족해 수질은 양호하게 유지되었다
지역개발은 83건이 협의되었으며 논산A 유역에서 대부분 이루어졌고 일부 점오염은 존재했지만 전체적으로 부하량은 할당량 범위 내에서 관리되었다 그러나 2016년 준공된 개발사업은 없으며 전환사용량 및 삭감시설 설치 실적도 전무했다
환경기초시설은 대부분 계획 유량보다 적은 유량으로 운영되었지만 BOD 및 TP는 기준보다 낮아 정화효과가 있었고 연무연산하수처리장 등 주요 시설의 성능은 우수하게 유지되었다 특히 논산하수처리장은 방류수질이 BOD 43mgL TP 0248mgL로 관리되었다
오염원 현황은 논산A에서 인구 물사용량 축산계 사육두수 폐수배출량 등 모든 부문에서 압도적으로 높았고 이에 따른 산업계 및 양식계 영향도 컸다 반면 금본L은 오염원 유입이 거의 없는 상태로 관리되었다
삭감계획은 수립되었지만 2016년 실적 기준으로 삭감사업 이행이나 삭감시설 설치는 단 1건도 없었고 투자 역시 전무했다 환경기초시설 증설 오염하천 정화 비점오염 저감사업 등은 모두 계획만 존재했을 뿐 이행되지 않았다
총평에서는 모든 유역에서 목표수질을 충족하고 있어 제도적 기준은 만족하였으나 실질적인 오염원 삭감 이행이 없어 향후 계획 이행력 강화가 요구된다 현재는 점비점 전환 필요성은 없으나 장기적 관리를 위해 실행계획 보완이 필요하다

목차

Ⅰ수질개선사업계획 추진경과
Ⅱ수질개선사업계획 요약
Ⅲ수질개선사업계획 추진실적 성과
Ⅳ총평
Ⅴ조치사항 및 향후 관리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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