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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충남

열린충남18호
출판/열린충남

열린충남18호

기간
2002. 01. 01 ~ 2002. 01. 01
연구자
정종환
키워드
18호,권두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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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희망의 壬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新年에는 우리 2백만 충남인 가족 모두가 건강하고 하시고자 하는 일이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금년은 壬午年 말의 해입니다 말은 12支干 中 7번째 동물로서 인류의 발달과 가장 밀접한 관계를 맺으면서 인간의 곁에서 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 왔습니다 말의 상징은 두말할 것도 없이 역동성과 생동감입니다
이후 생략

목차

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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