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정책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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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정책지도 제 27호) 노인복지 시리즈 2: 충남 취약노인의 생활 SOC접근성 분석
- 기간
- 20190624 ~ 20190722
- 진행상태
- 완료
- 연구자
- 최돈정,유무상
- 파일다운로드
- 복지2편_책자.pdf
목차
1. 안전센터 접근이 취약한 독거노인 수의 공간적 분포
2. 전체 독거노인 중 안전센터 접근 취약 노인 비중
3. 병·의원 접근이 취약한 독거노인 수의 공간적 분포
4. 전체 독거노인 중 병·의원 접근 취약 노인 비중
5. 보건소 접근이 취약한 독거노인의 공간적 분포
6. 전체 독거노인 중 보건소 접근 취약 노인 비중
7. 경로당 접근이 취약한 독거노인의 공간적 분포
8. 전체 독거노인 중 경로당 접근 취약 노인 비중
9. 종합 접근성 취약 독거노인의 공간적 분포
10. 종합 접근성 취약 독거노인 비중
2. 전체 독거노인 중 안전센터 접근 취약 노인 비중
3. 병·의원 접근이 취약한 독거노인 수의 공간적 분포
4. 전체 독거노인 중 병·의원 접근 취약 노인 비중
5. 보건소 접근이 취약한 독거노인의 공간적 분포
6. 전체 독거노인 중 보건소 접근 취약 노인 비중
7. 경로당 접근이 취약한 독거노인의 공간적 분포
8. 전체 독거노인 중 경로당 접근 취약 노인 비중
9. 종합 접근성 취약 독거노인의 공간적 분포
10. 종합 접근성 취약 독거노인 비중
내용
충남의 독거노인 91,903명을 대상으로 안전센터, 병의원, 보건소, 경로당 등 기초생활시설 접근성을 분석한 결과, 안전센터 기준 접근 취약 노인은 54.0%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병의원 접근성은 차량 10분 거리 기준으로 12.7%가 취약군으로 분류되며, 시군 경계나 격오지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의 비중이 높았다.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보건소 접근성은 평균 거리 1.6km를 기준으로 분석했으며, 전체의 45.8%가 취약군으로 나타났다. 특히 보령시와 천안시 일부 읍면동은 100% 취약으로 신설 필요성이 제기됐다.
경로당은 직선거리 400m 이내 접근 여부를 기준으로 분석했고, 21.6%가 취약군으로 분류되었다. 경로당은 커뮤니티 기능과 재난 시 피난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한다.
종합적으로 3개 이상 인프라 접근성이 취약한 독거노인은 전체의 13.4%이며, 특히 태안군과 청양군, 보령시 등에서 집중되는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정책 제언으로는 소방본부와의 독거노인 정보 공유, 격오지 대상 의료서비스 확대, 보건소 신설, 경로당 설치 확대 등 시설과 정보의 공간적 형평성 확보를 위한 행정적 대응이 요구되었다.
병의원 접근성은 차량 10분 거리 기준으로 12.7%가 취약군으로 분류되며, 시군 경계나 격오지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의 비중이 높았다.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보건소 접근성은 평균 거리 1.6km를 기준으로 분석했으며, 전체의 45.8%가 취약군으로 나타났다. 특히 보령시와 천안시 일부 읍면동은 100% 취약으로 신설 필요성이 제기됐다.
경로당은 직선거리 400m 이내 접근 여부를 기준으로 분석했고, 21.6%가 취약군으로 분류되었다. 경로당은 커뮤니티 기능과 재난 시 피난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한다.
종합적으로 3개 이상 인프라 접근성이 취약한 독거노인은 전체의 13.4%이며, 특히 태안군과 청양군, 보령시 등에서 집중되는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정책 제언으로는 소방본부와의 독거노인 정보 공유, 격오지 대상 의료서비스 확대, 보건소 신설, 경로당 설치 확대 등 시설과 정보의 공간적 형평성 확보를 위한 행정적 대응이 요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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