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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기후환경연구소 소식지제15호
출판/서해안기후환경연구소식지

서해안기후환경연구소 소식지제15호

기간
2017. 12. 29 ~ 2017. 12. 29
연구자
이상신,윤종주,김동혁
키워드
유류유출,생태복원,해양오염,미세먼지,블루카본,기후변화,악취모니터링,환경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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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2007년 12월 태안 만리포 앞바다에서 허베이스피리트호 유류유출 사고로 12547의 원유가 유출되었다 초기에는 생태계 회복에 20년 이상 걸릴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10년 후 대부분 회복된 것으로 평가됐다
해수 퇴적물 해양생물 등은 34년 내 회복되었으며 관광지로서의 이미지도 사고 직후 16까지 떨어졌던 해안 탐방 비율이 2016년 50로 회복되었다
120만 명 이상의 자원봉사자와 민관군의 초기 방제 협력이 빠른 생태계 회복의 핵심 원동력이 되었다 충남 해양생태계의 원래 건강성도 회복에 기여했다
향후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재발 가능성에 대비해 재난대응 체계 정비와 방제 인력의 보건환경 대책이 요구된다 체계적 방제장비 없이는 자원봉사 참여도 어렵다
기후변화대응연구센터는 기후변화 미세먼지 블루카본 활성화 등 다양한 주제로 워크숍과 교육을 진행하며 충남도의 환경정책과 연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내포신도시 축산악취 연구에서는 가축분뇨 부패와 대기 정체 남동풍 유입 등의 기상 조건이 악취 유발에 결정적이라는 결과를 도출했고 주민과의 신뢰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목차

I 이슈공감 허베이스피리트호 유류유출사고 이후 10년이 지나
II 연구소 소식
1 기후변화교육 실시
2 미세먼지 원인규명과 예보기술 활용 관계자 워크숍 개최
3 충청남도 블루카본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 워크숍 개최
4 충청남도 지역해양환경교육센터 운영 자문회의 개최
III 주요 수행연구 소개
주요연구
연구소개 내포신도시 축산악취 모니터링을 통한 기상 특성 연계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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