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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단계 논산시 수질오염총량관리 시행계획 추가수립(금본K)
수탁

제3단계 논산시 수질오염총량관리 시행계획 추가수립(금본K)

기간
2020. 07. 24 ~ 2020. 12. 20
연구책임자
김홍수
연구자
최정호,조병욱,박상현,이병구,이무규
키워드
금강수계,오염총량관리,논산시,금본K,BOD,T-P,시행계획,단위유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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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논산시는 금강수계법 제11조에 따라 제3단계 오염총량관리 시행계획을 수립하였고 대상 유역은 갑천A 논산A 금본K 금본L로 설정되었다 계획 기간은 2016년부터 2020년까지이며 수질 목표는 BOD와 TP를 기준으로 한다 법적 절차에 따라 충청남도지사의 승인을 받아 계획이 진행되었다
단위유역별로 소유역이 나뉘며 유역 전체 면적과 논산시 관할 면적 비율이 함께 고려되었다 논산A 유역은 전체 665166 중 763가 논산시에 해당하며 BOD 기준 수질은 목표를 근소하게 초과해 개선이 요구된다 금본K는 목표수질 초과가 지속되었고 이에 따라 금회 계획의 핵심 유역으로 설정되었다
오염원 조사는 2019년 기준으로 인구 축산 산업 양식 토지 매립 환경기초시설에 대해 이뤄졌다 논산A는 인구 약 11만 명과 가금류 중심의 축산 규모가 가장 크며 산업폐수도 연간 증가 추세를 보였다 금본K 역시 축산 오염원이 두드러지며 폐수 배출량도 증가하고 있다
오염부하량은 생활계 축산계 산업계 토지계 등으로 구분해 발생과 배출 부하량이 연도별로 산정되었다 논산A는 전체 BOD 발생부하량이 연간 4만 kg을 초과하며 축산계의 기여도가 절대적이다 금본K의 경우 축산계와 산업계 비중이 크고 BOD 배출부하량은 최종연도 기준으로 1500kg일에 달한다
TP 기준에서도 논산A와 금본K는 높은 배출량을 보이며 이로 인해 삭감계획이 병행되었다 BOD와 TP 모두 점오염원과 비점오염원으로 나누어 감축 목표가 설정되었으며 최종 배출부하량이 할당량을 초과하지 않도록 조정되었다 개발사업으로 인한 추가 부하량도 예측되어 여유량 확보가 필요하다
개발 및 삭감 계획은 법적 기준에 따라 조사되었으며 20세대 이상의 주택이나 정비사업 등 주요 개발사업은 BOD와 TP 배출량까지 산정되었다 특히 금본K와 논산A는 다수의 개발계획이 포함되어 있어 관리와 이행이 강조된다 전체적으로 현실적인 수질 목표 달성과 지역 개발의 균형이 주요 과제로 부각되었다

목차

Ⅰ 시행계획 개요
1 계획수립 주체
2 법적근거 및 수립절차
3 계획수립 목적 및 범위
4 추진경과
Ⅱ 시행계획 요약
1 단위유역 현황
2 총량관리 목표
3 오염원조사 및 전망
4 오염부하량 현황 및 전망
5 개발부하량 및 삭감부하량
6 총량관리 할당부하량 및 연차별 할당부하량
7 할당시설 지정현황
8 삭감이행계획
9 시행계획 이행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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