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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2012년 솔바람길 이용객 만족도 설문조사서 분석
현안

2010-2012년 솔바람길 이용객 만족도 설문조사서 분석

기간
2013. 06. 03 ~ 2013. 06. 20
연구책임자
김경태
키워드
솔바람길,이용객 만족도,설문조사,관광객 평가,교통수단,동행자,지역별 분석,방문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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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바람길 이용객 만족도 설문조사 및 결과분석(김경태)_2012.09.pdf  다운로드 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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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솔바람길 이용객 만족도 조사는 2010년부터 2012년까지 충남의 마곡사 외 10개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391명의 유효표본을 통해 분석되었다 방문 목적은 관광이 609로 가장 많았고 방문 횟수는 평균 242회였다 동행자는 주로 가족이나 친구였으며 원거리 방문객일수록 동행인원이 많았다 교통수단은 자가용 이용이 752로 가장 많았으며 대중교통 이용률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관광객들은 솔바람길에 대해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으며 아름다운 자연경관 쾌적한 환경 저렴한 여행비용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반면 위락시설과 관광 인프라에 대한 평가는 낮아 시설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지역별로는 청양군이 자연경관과 쾌적성 안내표지판 등 대부분의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반면 예산군과 서산시는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를 받았다
솔바람길 이용 만족도는 대체로 긍정적이며 특히 지역주민의 친절성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높았다 접근성과 교통편의성도 높은 편이었으나 화장실과 숙박시설은 만족도가 낮아 개선이 요구되었다 지역별로는 청양군 논산시 금산군이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인 반면 서산시와 예산군은 개선이 필요한 지역으로 나타났다
접근성 부문에서는 청양군이 가장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이정표와 안내시설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반면 서산시는 교통과 안내시설 만족도가 낮아 인프라 개선이 필요하다 주차시설은 청양군과 금산군이 높게 평가되었고 화장실은 금산군 숙박시설은 예산군이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프로그램 만족도에서는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거리 지역주민 친절성 등에서 청양군과 논산시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청양군은 거의 모든 항목에서 상위권에 위치하며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보여주었다 반면 계룡시 서산시 예산군은 낮은 만족도를 보여 전반적인 개선 노력이 필요하다
전체적으로 솔바람길은 관광자원으로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으나 지역 간 차이가 뚜렷하며 시설과 프로그램의 품질 격차가 존재한다 향후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지역별 맞춤형 시설 보완 안내 시스템 강화 체험 프로그램 확대 등이 필요하며 특히 저평가 지역에 대한 집중적인 개선이 요구된다

목차

I 조사개요
1 조사 배경 및 목적
2 조사 방법
II 조사결과
1 솔바람길 이용
방문목적
솔바람길 방문횟수
솔바람길 동행자
교통수단
2 솔바람길 이미지
솔바람길 이미지에 대한 관광객 평가
3 솔바람길 만족도
솔바람길 만족에 대한 관광객 평가
솔바람길 접근성 부문 만족도
솔바람길 시설부문 만족도
4 인구통계적 특징
성별
연령
거주지
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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