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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충남 기업 사회공헌 포럼 '충남, 기업의 사회적책임을 말하다' (김종수,김영식,조미현,이경수,김규식,오귀복,신태중,김대환)
연구정책조성/포럼

2013년 충남 기업 사회공헌 포럼 '충남, 기업의 사회적책임을 말하다' (김종수,김영식,조미현,이경수,김규식,오귀복,신태중,김대환)

기간
2013. 05. 02 ~ 2013. 05. 02
키워드
기업책임,사회공헌,지역사회,사회적기업,연계모델,윤리소비,지속가능성,협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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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충남 기업 사회공헌 포럼 충남, 기업의 사회적책임을 말하다.pdf  다운로드 바로보기

[발표1]충남지역 내 기업 사회공헌과 사회적기업의 연계 방안 (김종수).pdf  다운로드 바로보기

[발표2]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업의 사회적책임 (김영식).pdf  다운로드 바로보기

[토론1]대기업의 사회공헌 활동 -SK 행복나눔재단- (조미현).pdf  다운로드 바로보기

[토론2]기업과 사회적기업의 연계사례 (이경수).pdf  다운로드 바로보기

[토론3]에코힐링 기업 주식회사 선양사례 (김규식).pdf  다운로드 바로보기

[토론4]윤리적 소비운동을 통한 기업의 사회적책임 강화 및 사회적경제활성화 (오귀복).pdf  다운로드 바로보기

[토론5]기업의 사회적책임 촉진을 위한 지자체의 역할 (신태중).pdf  다운로드 바로보기

[토론6]지역사회에서 기업의 사회적역할 (김대환).pdf  다운로드 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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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2013년 5월 2일 충남도청에서 열린 포럼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자선이 아닌 지역공동체 속 지속가능한 역할로 전환할 필요성을 제기하며 사회공헌의 방향성과 실천 전략을 논의했다 포럼은 기업 사회적경제 조직 활동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종수 연구원은 충남지역 사회적기업과 일반 기업 간의 연계 방안을 설명하며 일회성 후원이 아닌 구조적인 연대체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사회적기업의 자립도 향상과 공동체 기반의 가치 실현이 핵심 과제로 제시되었다
김영식 사무국장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간지원조직의 경험을 공유하면서 기업의 사회공헌이 공동기획과 실행 주체로 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공동구매 사회적 가치 기반 경영으로의 전환을 촉구했다
나눔가게 대표 이경수는 삼성 등과의 의류 재활용 연계사업 사례를 통해 지속가능한 협력 모델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자원의 순환 공동기획 생산공정 연계 등 기업과 사회적기업 간 협력이 확대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주식회사 선양은 지역 밀착형 CSV 활동 사례로 계족산 황톳길 조성 숲속 음악회 등을 소개하며 기업과 지역이 상생하는 모델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CSR을 넘어 CSV 전략이 미래 방향이라는 점이 강조되었다
전문가들은 윤리적 소비 공정무역 사회적 경제 확대 필요성을 제기하며 사회공헌의 진정성과 기업의 사회적 책무 확대가 핵심이라는 데 동의했다 지자체는 정책 유인 촉진 협력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이 흐름을 제도화해야 한다는 제안도 이어졌다

목차

I 발표
1 충남지역 내 기업 사회공헌과 사회적기업의 연계 방안
2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업의 사회적책임
II 토론
1 대기업의 사회공헌 활동 SK 행복나눔재단
2 기업과 사회적기업의 연계사례
3 에코힐링 기업 주식회사 선양사례
4 윤리적 소비운동을 통한 기업의 사회적책임 강화 및 사회적경제 활성화
5 충남 사회공헌 포럼 토론문
6 지역사회에서 기업의 사회적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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