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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계룡시 제2단계 오염총량관리 이행평가
수탁

2014년 계룡시 제2단계 오염총량관리 이행평가

기간
2015. 02. 23 ~ 2015. 11. 30
연구책임자
김영일
연구자
정우혁,최무진
키워드
오염총량관리,계룡시,BOD5,할당부하량,단위유역,이행평가,수질목표,논산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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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원문공개]2014년 계룡시 제2단계 오염총량관리 이행평가_관리자_20160703_1(1).pdf  다운로드 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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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계룡시는 금강수계 내 갑천A와 논산A 단위유역을 대상으로 2014년 오염총량관리 시행계획 이행 실적을 평가했다 수질오염총량관리제는 목표수질을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오염물질의 배출량을 정량적으로 관리하는 제도로 지역개발과 수질보전을 조화시키는 것이 핵심이다
조사 결과 갑천A 유역의 2014년 평균 BOD는 34mgL로 목표수질 59mgL보다 낮았으며 논산A 유역도 36mgL로 목표치 40mgL 이하를 기록해 모두 수질 기준을 만족했다 이는 전반적인 수질 개선 노력의 효과로 분석되었다
2014년 계룡시의 총 배출부하량은 64603kg일로 계획된 할당부하량인 103381kg일보다 38778kg일 낮았다 갑천A와 논산A 각각의 점오염원 및 비점오염원 모두 할당 부하량을 초과하지 않아 계획 이행 성과가 양호한 것으로 평가된다
생활계 축산계 산업계 토지계 등 주요 오염원별로 분석한 결과 갑천A 산업계 오염원은 실제 배출이 크게 줄어든 반면 논산A의 생활계 오염원은 계획 대비 다소 높은 수치를 보였다 양 단위유역 모두 양식계나 매립계 오염원은 거의 없었다
개별 사업별로는 도로 정비 군관사 BTL사업 하천 정비 등이 포함되며 대부분 2014년에 준공되었다 이들 사업은 오염물질 삭감 효과가 크지 않으나 전체 부하량 내에서는 안정적으로 관리되었다 하수종말처리시설 역시 BOD 기준을 준수하였다
종합적으로 계룡시는 2014년 계획 대비 모든 할당 기준을 준수하며 단위유역별 목표수질도 만족했다 향후에도 지속적인 이행평가와 함께 정기적인 수질 모니터링 개발계획 반영 오염 삭감대책 지속 이행이 필요하다는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할 수 있다

목차

I 서론
II 유역 및 단위유역 현황
III 오염원 및 오염부하량 평가
IV 개발계획 이행실적 평가
V 삭감계획 이행실적 평가
VI 목표수질 및 할당부하량 달성여부 평가
VII 단위유역별 배출부하량 평가
VIII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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