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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보고서는 제7회 동북아 지방의회 의장포럼의 상징물 디자인 개발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충청남도에서 개최되는 행사 홍보와 의미 전달을 위한 시각적 아이덴티티 구축을 중심으로 한다 엠블렘은 지구 형상 안에 동북아시아 5개국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사람 형상을 통해 인적 교류와 협력 미래가치를 상징한다 이 디자인은 포럼의 통합성과 공동번영의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핵심 요소로 설정되었다
디자인 개발 범위는 엠블렘 로고타입 전용색채 보더라인 서류용 봉투 배너 현수막 표찰 빽드롭 포스터 등으로 구성되며 행사 시 전반적인 시각 매체에 적용된다 로고타입은 심벌마크와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된 서체로 행사 명칭의 가독성과 공식성 디자인 통일성을 고려하여 개발되었다 전용색상은 CI 시스템의 구성요소로 활용되며 다양한 매체에 일관되게 적용된다
보더라인은 엠블렘과 로고타입을 보완하는 보조 디자인 요소로 인쇄물이나 사인물 등에 적용되어 프로모션 효과를 극대화한다 배너는 의전행사와 포럼 행사 시 가로등 등에 설치되어 행사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사용된다 또한 현수막 표찰 빽드롭 등은 행사 공간의 시각적 통일감과 메시지 전달을 위한 필수 도구로 구성되었다
서류용 봉투는 행사 관련 공식 문서와 외부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활용되며 포럼의 공식 이미지를 내외부에 전달한다 빽드롭과 포스터는 행사 배경과 사전 홍보를 위한 매체로서 포럼의 상징성을 강조하고 참가자 및 관람객에게 강한 시각적 인상을 남기도록 설계되었다
보고서는 각 디자인 요소의 목적과 사용 방식에 대해 개별적으로 설명하며 이들이 어떻게 포럼의 정체성을 통합적으로 강화하는지를 기술하고 있다 디자인의 일관성과 시각적 체계화를 통해 포럼의 상징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하며 모든 시각 매체가 포럼의 통합된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기여하도록 기획되었다
결론적으로 이 연구는 제7회 동북아 지방의회 의장포럼의 상징물 디자인 개발을 통해 행사 브랜드 정체성을 확립하고 국내외 참가자에게 통합적이고 전문적인 인상을 전달하기 위한 시각적 전략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I 개발범위
1 엠블렘
2 전용색채
3 보더라인
4 서류용 봉투
5 베너
6 현수막
7 표찰
8 빽드롭
9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