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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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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리포트-(제293호) 충청남도 산림의 기후변화대응 권장수종 선정과 과제
이 연구는 기후변화 적응 측면의 산림 생산성 향상과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해 충청남도 산림의 기후변화 대응 권장수종 선정과 추진과제를 제시하고자 함
간행물>출판/충남리포트
충남리포트-(제292호) 깨끗한 충청남도 연안환경 관리 방안(해양쓰레기 대책을 중심으로)
O 해양쓰레기 정책은 단순히 눈에 보이는 것을 치우는 것 뿐 아니라 도민 스스로가 깨끗한 해양환경 보전에 대한 주인의식을 함양시키는 정책 기획 및 추진이 매우 중요함O 청청남도 해양쓰레기 관리 정책의 기본 기조는 어촌 중심의 자발적 수거체계 마련을 통하여 주민 스스로 깨끗한 해양환경 보전의 가치를 인식하고 지켜나갈 수 있는 토대를 만드는 것에 중점을 도고 있음
간행물>출판/충남리포트
충남리포트-(제291호) 충청남도 연안역의 기후변화 적응방안(해수면상승 대책을 중심으로)
이 연구는 기후변화가 충청남도 연안역의 사회경제적 환경에 미칠 수 있는 영향 평가와 함께 미래 해수면상승에 따른 재해발생 피해저감 방안 및 관련 정책을 제안하는데 목적이 있음
간행물>출판
충남기후정보브리핑
충남은 전국 바다낚시 활동 인구 증가에 따라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고 있으나 낚시어선 사고 발생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아 개선이 요구된다2016년 충남의 낚시어선 신고 수는 1154척으로 전국 대비 256를 차지했으며 이용객 수는 5년간 약 796 증가하고 매출은 64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3년간 불법 낚시어선 단속건수는 76배 증가했고 주요 사고 원인은 기관고장추진기장애754였으며 충남 보령과 태안 지역에서 사고가 집중적으로 발생했다B
간행물>출판/충남정책지도
(충남정책지도 제21호) 충남축사의 축종별 사육두수와 사육면적
충남에는 총 14628개의 축사가 있으며 소는 홍성과 예산 돼지는 홍성과 보령 닭은 천안에 집중돼 있다 소 사육두수는 총 31만 3천여 두 돼지는 약 217만 두 닭은 4400만 수에 달한다소 축사는 평균 사육두수 28두 평균 면적 560이며 홍동면고덕면우성면이 중심지이다 사육밀도는 예산군 고덕면이 가장 높고 논산시 강경읍이 가장 낮다돼지 축사는 평균 사육두수 1536두 평균 면적 1873이며 천북면과 은하면 오가면에 집중돼 있다 밀도는 오가면이
간행물>출판
충남기후정보브리핑
충남에는 석탄화력발전소 60기가 밀집되어 있으나 주변 지역 주민은 대기오염 등 환경피해를 겪고 있음에도 실질적 보상이 미흡하다 광역단위 조례만으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다현재 충남도는 지역자원시설세 특별회계 조례를 운영 중이지만 환경개선과 피해구제를 위한 재원 확보 및 실효성 있는 지원은 부족한 실정이다타 지역 사례를 보면 울산 전남 경북 등은 광역과 기초단위 모두에서 조례를 제정해 지역주민 보호와 지원에 나서고 있으며 충남도도 기초지자체 차원의 조례 제정이 필요하다
간행물>출판/서해안기후환경연구소식지
서해안기후환경연구소 소식지제15호
2007년 12월 태안 만리포 앞바다에서 허베이스피리트호 유류유출 사고로 12547의 원유가 유출되었다 초기에는 생태계 회복에 20년 이상 걸릴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10년 후 대부분 회복된 것으로 평가됐다해수 퇴적물 해양생물 등은 34년 내 회복되었으며 관광지로서의 이미지도 사고 직후 16까지 떨어졌던 해안 탐방 비율이 2016년 50로 회복되었다120만 명 이상의 자원봉사자와 민관군의 초기 방제 협력이 빠른 생태계 회복의 핵심 원동력이 되었다 충남 해양생태계의
간행물>출판/충남정책지도
(충남정책지도 제20호) 충남 어촌의 현황 및 변화
충남의 유인도는 33개 무인도는 235개이며 태안군이 섬과 갯벌 면적 모두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전체 해안선 길이는 1242km로 전국에서 세 번째로 길다어업가구와 어가인구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며 경영주 평균 연령은 631세로 고령화가 심각하다 그럼에도 어촌계와 자율관리공동체는 증가하고 있다충남의 어가 수는 전국의 161 어업인구는 153로 전국 23위 수준이며 태안군과 보령시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어촌계는 167개소 어촌체험마을은 10개소
간행물>출판/충남정책지도
(충남정책지도 제19호) 한국은행 지역산업연관표로 본 충남 농축산업의 변화('05~'13)
충남의 농축산업은 1차산업에서 901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20052013년간 부가가치가 연평균 05 증가해 전국 평균보다 높았다 전국 농축산업 부가가치 비중에서도 146로 3위를 기록했다같은 기간 농축산업 취업자는 연평균 32 감소했고 농가 수는 15 농가 인구는 28 줄어드는 등 구조적 축소가 진행됐다 반면 농가 1호당 생산성은 연 21 1인당 생산성은 34 증가했다농축산물 중 618는 타지역으로 소비되고 지역 내 소비율은 382에 불
간행물>출판/충남리포트
충남리포트-(제290호) 기후변화시대, 충청남도 미래 가뭄관리 방안290호
이 연구는 반복되는 충남지역 가뭄을 기후변화 측면에서 접근하기 위해 미래 가뭄관리가 요구되는 지자체를 파악하고 기후변화 적응역량 강화를 위한 가뭄관리 방향을 제시하는데 목적이 있음
간행물>출판/충남리포트
충남리포트-(제289호)허베이스트리트호 유류유출사고 10년, 충남의 대응과 과제
허베이스피리트호 유류유출사고 10년 해양생태환경 피해 배보상 지역 주민 건강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공동체 회복에 대한 현황과 향후 대응 방향을 모색함
간행물>출판/충남리포트
충남리포트-(제288호) 충남 청년농업인 육성 실태 및 정책 방향
이 연구는 충남 청년농업인 지원 현황 및 실태를 파악하고 사례 연구를 통해 청년농업인 육성에 필요한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자 함
간행물>출판/충남리포트
충남리포트-(제287호) 충남의 빈집실태와 도시재생 연계 방안
정부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을 제정하고 2018년 2월 시행을 앞두고 있음 본 글은 충남이 빈집 실태를 분석하고 도시재생과의 연계방안을 제시함으로써 국가정책에 대응하고자 함
간행물>출판/해외출장
(해외출장보고서)스마트 시티 선진 사례 답사(독일, 덴마크, 네덜란드)
2017년 12월 독일덴마크네덜란드에서 스마트도시 우수사례를 조사하는 공무국외출장이 진행되었으며 베를린 EUREFCampus 코펜하겐 DOLL 암스테르담 스마트시티 앰버시를 공식 방문하였다 충남 스마트도시 정책 접목을 위한 현장조사 성격이 강했다독일 베를린은 민간주도로 스마트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있으며 신재생에너지와 스마트그리드 기반의 에너지 최적화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가로등 전기차 충전소 등 현실적인 스마트 인프라 개발이 인상적이다덴마크 DOLL 프로젝트는 LED 가
간행물>출판/충남리포트
충남리포트-(제286호) 충청남도 노노케어 활성화 방안
본 연구의 목적은 충청남도 노노케어 사업에 관한 현황을 파악하고 독거노인 등을 돌보면서 일자리 창출을 겸할 수 있는 노노케어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것임
간행물>출판/해외출장
(해외출장보고서)해외 탈석탄 선진사례 답사(캐나다, 미국)
충청남도는 탈석탄 에너지전환을 위한 정책 추진의 일환으로 캐나다 온타리오주와 미국 캘리포니아주를 방문해 석탄화력발전소 폐쇄 사례와 언더투 동맹 가입 협의를 진행했다온타리오주는 2003년부터 2014년까지 19기의 석탄화력발전소를 전면 폐쇄했으며 천연가스와 재생에너지로 대체했다 이를 통해 대기오염일 수십 일을 제로화하고 건강피해 비용과 환경정화 비용을 절감했다전력요금은 폐쇄 이후 상승했으나 이는 낡은 전력 인프라 개선과 민간 발전소 건설에 따른 구조적 요인이라는 분석이 제기되었다
간행물>출판/열린충남
열린충남81호(2017겨울호)
1 권두언 누가 우리들의 안전安全한 먹거리를 지킬 것인가 김성훈 前농림부장관2 특집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만들어 보아유 로컬푸드 개인의 선택이 아닌 사회적 선택으로 정은정 농촌농업사회학 연구자 농장에서 학교까지 친환경무상급식의 꿈 조정미 학교급식프로그램개발기업 주봄비 이사 소비자가 왕이다 이젠 동물복지 박성진 푸른초원농원 기획실장3 충남논단 중국 3농정책의 현황과 충남도와의
간행물>출판/해외출장
(해외출장보고서)중국 계림전자기술대학 MOU체결 및 지역도시정책방향과 교통연구 주제 발표(중국계림시)
1 공무여행 개요2 공무여행 목적3 주요 세부일정4 공무여행 국가개요5 발표자료참고1 충남연구원계림전자기술대학교 교류협약서MOU참고2 방문사진
간행물>출판/해외출장
(해외출장보고서)충남 사회적경제 고도화 및 지역혁신 과제발굴을 위한 사례탐구(스페인)
충남사회적경제연구센터는 스페인 몬드라곤 빌바오 바르셀로나의 사회적경제 사례를 조사하기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 연수 목적은 협동조합 고도화 사회혁신 공유경제 운영 모델을 충남에 적용하기 위함이다몬드라곤 협동조합은 기술학교를 기점으로 시작되어 268개 조직으로 구성된 세계적 협동조합 복합체로 성장했으며 노동인민금고를 통한 금융 연대와 교육 시스템이 핵심 동력이다오타롤라 교육센터는 경영자와 조합원 교육을 통해 몬드라곤의 가치 확산과 협동 리더십을 양성하고 있으며 조직 간 연대 강화
간행물>출판/충남정책지도
(충남정책지도 제18호) 허베이스피리트호 유류유출 사고 후 10년 동안의 충청남도 해안환경 변화
2007년 12월 충남 태안 앞바다에서 발생한 허베이스피리트호 유류유출사고는 약 12547의 원유가 해상에 유출된 대규모 해양 재난이었다 사고 직후 해양 환경과 지역사회에 막대한 영향을 끼쳤다사고 후 10년간 총 207만 명의 방제 인력이 투입되었고 해수 내 유분은 2009년 이후 거의 검출되지 않을 만큼 회복되었으며 퇴적물 내 PAHs 농도도 2013년 이후 서해 중남부 해역 평균 수준으로 복구되었다해안 갯벌의 공극수와 잔존유징은 사고 초기 심각했으나 2010년 이후 대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