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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출판/열린충남

열린충남70호

충남 홍성 느리실마을은 은봉산과 해명산으로 둘러싸여 있는 아늑한 시골풍경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마을이다 내포신도시가 위치한 홍성을 많이 들어봤을 테지만 이 마을은 홍성읍내에서 서쪽에 자리 잡고 있으며 천수만과 아주 가까운 서부면 상황리에 위치한다 한 마디로 이 마을은 농촌과 어촌의 모습이 잘 어우러진 사계절 풍부한 자원을 갖고 있는 곳이라 할 수 있다이후 생략

연구원 : 정봉희 2015. 04. 01

간행물>출판/열린충남

열린충남70호

문화와 복지로 열어가는 도민의 행복한 삶을 상상하며오배근 충청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장 정치 입문 계기 제가 태어나 60여년을 함께한 이곳 홍성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그동안 여러 경험을 토대로 제 역량을 총동원해서 보다 살기 좋은 홍성을 건설하고자 하는 생각이 많았다 특히 내포신도시 건설을 통해 충남도청이 이전하게 됨에 따라 미래 충남 성장의 동력이 될 우리 홍성군을 희망의 도시 미래의 첨단 도시로 만들기 위해 정치에 입문하게 되었다이후 생

연구원 : 정봉희 2015. 04. 01

간행물>출판/열린충남

열린충남70호

지난해 통과된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의 5월 시행을 앞두고 주무부처인 여성가족부와 교육부 그리고 지자체가 의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여러 가지 이유로 학교를 떠나는 학령기 청소년들이 연간 7만명에 달함에도 불구하고 그 동안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관심이나 정책적 지원은 거의 전무하다시피 했다 또한 교육부와 여성가족부가 서로 학교 밖과 청소년에 각각 다르게 방점을 찍으면서 정작 학교 밖 청소년들은 방치되어 온 것도 사실이다이후 생략

연구원 : 하태욱 2015. 04. 01

간행물>출판/충남리포트

충남리포트-159호-하구의 생태적 가치! 무엇이 가로막고 있는가?

하구의 훼손에 따른 다양한 문제점을 해결함으로써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하구로 유지될 수 있도록 생태복원이 필요함 건강한 하구는 생물의 서식지산란장 은식처 자연재해 방지 오염물질 정화 등의 다양한 기능을 하며 단위면적당 매우 높은 가치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국가적으로나 지역적으로 매우 중요한 공간임 방조제 및 하굿둑을 축조한 담수호에서는 해수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수질오염뿐만 아니라 생태계의 많은 변화를 가져옴 이로 인하여 간척사업의 기능유지를 위한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 하고

연구원 : 이상진 2015. 04. 01

간행물>출판/열린충남

열린충남70호

충남소식행복한 성장 민선6기 지역총생산 100조 시대 초읽기민선 부활 20주년 주요 도정 통계 분석 95년 후 GRDP 82조 인구 26만 증가 수출 입 6배 예산규모 10조로 껑충 전년대비 132 감소물놀이 안전사고 ZERO 달성 등 성과민선지방자치 부활 첫 해인 지난 1995년 이후 충남의 지역내총생산GRDP은 658배가량 늘고 수출은 559배 무역수지는 46배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인구는 26만여 명 도와 시군

연구원 : 2015. 04. 01

간행물>출판/열린충남

열린충남70호

권두언충남지역의 해양레저관광 활성화를 위한 제언ㅣ전종귀충남지역의 해양레저관광은 활성화되고 있는가 그렇다라고 선뜻 대답하기 어렵다 실제 2005년부터 2012년까지 당진 보령 서산 서천 태안 홍성 등 6개의 충남연안지역 지정관광지 방문관광객 수를 살펴보면 연평균 483나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이후 생략특 집 ㅣ 충남 해양관광활성화 방안충청남도 해양관광의 발전방향ㅣ김영준주5일 근무제 도입

연구원 : 신상구,이종훈,장우영,하태욱,이상선,임동진,김영준,전종귀,김종술,정봉희,이상진,김영일,김경태,정우혁,이지효 2015. 04. 01

간행물>출판/열린충남

열린충남70호

1991지방의회 구성에 이은 1995지방단체장 민선을 시점으로 금년은 민선자치 부활 20년째의 해다 진단의 관점에서 그 명분과 의미를 구하자면 결코 만만찮은 일거리가 될 수도 있을 터이다 일상적 체감과 대응의 주제이기도 한 지방자치 및 분권에 대해 지역 현장 활동가의 경험에 근거한 잡다한 단상들을 비판적 약술에 그치고자 한다이후 생략

연구원 : 이상선 2015. 04. 01

간행물>출판/열린충남

열린충남70호

충남지역의 해양레저관광은 활성화되고 있는가 그렇다라고 선뜻 대답하기 어렵다 실제 2005년부터 2012년까지 당진 보령 서산 서천 태안 홍성 등 6개의 충남연안지역 지정관광지 방문관광객 수를 살펴보면 연평균 483나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천군과 태안군의 경우는 각각 연평균 1067 및 1291씩 감소되었을 뿐만 아니라 관광특구지역인 보령시의 경우도 연평균 372나 감소된 것으로 나타나 소득수준의 향상이나 여가 증대에 따른 관광 수요증가 추세에 역행하는 결과를 보이고 있다

연구원 : 전종귀 2015. 04. 01

간행물>출판/열린충남

열린충남70호

해양관광 그리고 해역별 여건 관광산업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경제 분야 중 하나로 전세계 서비스 관련 산업의 약 30 전세계 GDP의 약 5를 차지하며 모든 일거리 가운데 약 112에 해당하는 직업군을 창출해 내고 있다 해양관광을 나서는 가장 큰 이유는 일반적인 관광활동과 마찬가지로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는 것에 있는데 연안과 해역에서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육상관광과 공간적 차이가 있다 즉 해양관광은 직간접적으로 바다에 의존하거나 밀접한 연관성을 갖는 정적 또는

연구원 : 이종훈 2015. 04. 01

간행물>출판/열린충남

열린충남70호

1 시작하며 하천의 생태환경은 수심 유량 흐름형태 천변환경 수온 수질 유기물 영양염류 무기물 폐수 및 오염물질 유입 인공적인 환경변화 수변지역 개발현황 등 다양한 요소의 영향을 받는다 금강에서는 20092012년 동안 4대강 살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금강정비사업이 이루어졌으며 하상의 준설과 보의 설치로 인해 수심이 증가하고 유속이 감소하는 등의 급격한 환경변화를 갖게 되었다국토교통부 2012 4대강 사업 조사평가 위원회 2014 이후 생략

연구원 : 이상진,김영일,정우혁 2015. 04. 01

간행물>출판/열린충남

열린충남70호

주5일 근무제 도입 대체 휴일제 도입 등 지속적으로 자유재량시간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민관광 수요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데 2014년 국민여행실태조사에 따르면 국민관광 이동총량은 38억일에 달한다고 한다 이와 더불어 활동추구형 자기계발형 등 다양한 관광행태가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해양관광 활동은 레저선박과 조정면허 취득자수가 증가함에 따라 최근 급증하고 있는 추세다 해양수산부가 2014년 발표한 제2차 해양관광진흥기본계획에 따르면 해양관광은 현재 국민관광 활동의 50에서 2023년 65에 이를 것이라고

연구원 : 김영준 2015. 04. 01

간행물>출판/열린충남

열린충남70호

충남 해양관광자원 현황 주5일 근무제 정착과 소득수준 향상 등으로 여가시간이 증가하고 레저지향의 경향이 증대되면서 해양관광에 대한 수요가 내륙관광에 비해 상대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충남의 경우 계절적으로 78월 하절기 집중현상을 나타내고 있고 지역적으로는 보령 당진을 중심으로 관광객 집중 현상이 나타나고 있으며 태안의 경우 유류피해 이후 급격한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어 충남 서해안 관광 활성화를 위해서는 계절별 지역별 집중 현상을 해소할 수 있도록 사계절 관광지를 위한 거점지역 육성과 지역별 차별화된 기능

연구원 : 김경태 2015. 04. 01

간행물>출판/충남리포트

충남리포트-158호-삽교호수계! 충남형 유역관리방안의 선제적 추진이 필요하다

삽교호 수계는 하천유량이 적은 반면 인구 축산 및 산업시설 등이 많아 삽교천 및 곡교천 등에 수질오염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되어 충남형 유역관리방안을 시범적으로 시행할 필요가 있음충남형 유역관리방안은 ① 하구유역특성 분석 및 환류평가 ② 하구유역의 수질목표 설정 ③ 하구유역현황 분석 및 평가 ④ 핵심관리지역의 선정 및 원인분석 ⑤ 하구유역별 수질개선방안 시행 등의 순으로 추진하여야 함 삽교호 수계를 대상으로 충남형 유역관리방안을 추진함에 있어 수질개선이 필요한 곡

연구원 : 이상진,김영일,정우혁 2015. 03. 26

간행물>출판/충남리포트

충남리포트-157호-사람 중심의 통합적 균형발전정책

IMF 외환위기 이후 우리나라에서는 저성장과 신자유주의의 영향으로 새로운 양상의 지역격차가 나타나고 있음 그간 균형발전은 지역정책의 최상위 목표규범이었지만 국가 경쟁력을 최종 목적으로 하는 산업경제 중심의 지역간 배분 그것도 중앙정부가 주도하는 하향적 배분 혹은 분산방식으로 일관되어 왔음 그 결과 지역간 자원과 기회의 배분이 정의롭지 못한 방식으로 배분됨으로써 이른바 공간부정의空間不正義로서 공간불평등이 갈수록 커지고 있으며 사회와 사람의 문제는 제대로 다루지 못했음B

연구원 : 조명래 2015. 03. 20

간행물>출판/충남리포트

충남리포트-156호-신균형발전을 위한 다층적 균형정책

전통적 균형발전론에서는 성장하는 지역과 그렇지 못한 지역을 이분법적으로 구분하여 지역격차를 해석해 지역 간 갈등을 촉발하는 경향이 있음 대한민국 전체를 보았을 때 수도권과 지방의 격차가 있고 서울 내에서는 강남과 강북의 격차가 있으며 충청권 내에도 장소들 간에 격차가 존재하듯이 지역 간 격차는 다양한 공간 층위에서 존재함 따라서 지역격차에 대한 다층위적 이해가 필요함 수도권과 지방 사이의 과도한 대립구도를 벗어나 상생의 균형발전을 추구하려면 장소와 지역의 다층위적 성격

연구원 : 박배균,김동완 2015. 03. 12

간행물>출판/충남리포트

충남리포트-155호-글로벌 차원의 산업정책 패러다임 변화와 시사점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소위 신자유주의적 경제정책에 대한 성찰로서 글로벌 차원에서 산업정책에 대한 관심이 증대 산업정책은 수직적인 산업정책과 수평적인기능적인 산업정책으로 수행되어 오다 최근 경제주체 간의 자기발견 과정으로서 네트워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선회하고 있음 최근의 산업정책이 네트워크의 형성이나 그 이점을 활용 즉 기회주의가 극복되고 상호 간에 역량이 있어야 정의 네트워크 효과가 창출될 수 있지만 신뢰가 부족하거나 상호 간에 격차가 심한

연구원 : 정준호 2015. 03. 11

간행물>출판/해외출장

(해외출장보고서)해외출장보고서-일본의 정주자립권 및 도시재생 조사를 위한 공주부여청양 생활권발전계획 선진사례조사 (일본 나가하마시, 가나자와시, 시라가와고, 오미하치만시)

1 국외연수 목적 공주부여청양생활권 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선진사례 조사 지역행복생활권 사업추진 및 관리방안에 대한 현장지식 습득 일본의 지역재생 및 지역 활성화 사례조사를 통한 효율적 정책추진 방안 모색2 국외연수 개요 일시 2015년 3월 11일 2015년 3월 14일3박 4일 지역 일본 나가하마시 가나자와시 시라가와고 오미하치만시 대상 18명부여군 6 공주시

간행물>출판/해외출장

(해외출장보고서)해외출장보고서-일본(아키타, 아오모리)의 주거환경개선 사례 정책연수(일본 아키타, 아오모리)

기간 2015 03 09 134박 5일방문국 일본아키타 아오모리연수자 임준홍 연구위원연수목적 일본의 주거환경 개선 사례학습

연구원 : 임준홍 2015. 03. 09

간행물>출판/충남리포트

충남리포트-154호-2015년 충남 GRDP 전망 -GRDP 100조 시대 충남의 새로운 도약

충남은 2015년에 55 성장이 예상되며 지역내 총생산이하 GRDP은 106조로 100조를 넘어서는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됨 GRDP 규모가 100조가 넘는 시도는 전체 17개세종시 포함 중에서 서울과 경기뿐으로 충남에게는 의미있는 해라고 할 수 있음 충남 도정은 지난해 말 3대 행복행복한 성장 행복할 권리 행복한 환경의 기본 틀을 제시하였고 이 3대 행복의 핵심과제인 행복한 성장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 그동안 충남이 양적인

연구원 : 김양중 2015. 02. 25

간행물>출판/충남리포트

충남리포트-153호-충청남도 행정통 ·리 마을의 최근 (2005~2010년)변화와 시사점

충청남도는 전국 최초로 공간 데이터베이스에 근거해서 마을 단위의 정책을 수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음 지역 정책 수립 및 집행의 기초 단위인 행정통리 단위로 충청남도 인구가구주택의 최근 변화를 살펴봄 인구 과소 마을이 증가하는 한편 인구 규모가 큰 마을도 동시에 증가해 지역별 인구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음 65세 이상 고령 인구가 대부분인 마을이 증가하고 있을 뿐 아니라 75세 이상 고령 인구가 대부분인 마을이 새롭게 출현하고 있는 등 인구 고령화가

연구원 : 김종근,이민파,최은영 2015. 0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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