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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시대 ‘희망’을 말하다┃1강 ‘기후위기와 바다’ – 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 남성현 교수
팬데믹시대 ‘희망’을 말하다┃1강 ‘기후위기와 바다’ – 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 남성현 교수
작성자 임윤환 작성일 2021. 04. 13
조회수 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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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연구원 그랜드비전 연구단 ] 

팬데믹시대 ‘희망’을 말하다: 미래를 이야기하는 전문가 강연 프로젝트

● 1강 ‘기후위기와 바다’ - 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 남성현 교수#우울한지금 #토론 #좋은일이있을거야 #희망상상 #명사초청 #팬데믹시대#충청남도 #충남연구원 #대담팬데믹시대, '희망'을 말하다

희망상상 프로젝트 충남연구원 충청남도

1강 기후위기와 바다

시청자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양승조 지사입니다 반갑습니다

코로나 19가 우리에게 닥친 일이 이제 한 1년이 넘었습니다

확진자만 해도 한 8만 7천명이 넘었고 사망자만 해도 우리가 1500분이 

넘었죠

1년 정도 지속되다 보니까 우리가 어떻게 보면 굉장히 우울하고

또 약간 그 잿빛세상 같이 느껴지는데 이거를 이겨내고 반드시 우리

사회가 정말 보다 해맑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사회를 만들자

그런 토대가 충분히 갖춰졌다 그런 그 말씀 듣기 위해서 우리 남성현 교수님을

여러분 커다란 박수와 함성으로 모실까요 

여러분 반갑습니다 남성현 입니다

오늘 제가 여러분들 하고 1시간 안되게 있는 시간동안 같이 생각해볼

주제는 두 가지입니다

기후 위기와 바다 전혀 상관없을 것 같은 이 두가지가 사실은 아주 관련이

되어있는 주제구요 공존의 지혜 공존

같이 사는 거죠 사람과 사람 사람과 지구가

사람과 자연이 같이 사는 그런 지혜를 찾아 가면 그런 21세기를

우리가 맞이해야 된다

저는 그런 메시지를 전달하려고 합니다

더 자연재해에 이야기부터 할건데요 지구는 어떤 의도를 가지고 우리를

공격한 게 아닙니다

태풍이 라든가 여기 있는 이런 모든 자연 현상들은

자연현상이 에요 자연현상 자연적으로 원래 지구가 작동하는 원리에 따라서

움직이는 건데 인간이

에 그 특성을 잘 모르고 에 태풍이라는 게 지나가는 길목에 있으면서

이것이 동반하는 강풍 폭우 해일 이런 것에 대비 안 돼 있을 때 우리가

피해를 입는 거죠 자 분들 여기 사진이 하나 있는데

94년 여름이 어떤 여름이었냐면 굉장히 더웠던 여름이에요

그러니까 우리 작년 여름 하고 반대로 장마가 너무 빨리 끝나고

계속 가뭄이 지속되면서 비가 안 오니까 푹푹 찌는 거죠

이때 태풍이 온다는 소식이

있던거에요 태풍이 올라온다고 뉴스가 나온거죠 그랬더니 농민분들이막 어깨 춤을 추고 그렇게 너무 신나 하신 태풍을 이렇게 반기는 에 이런 상황도

있었어요

왜 태풍이 오면은 그동안 이 가뭄 때문에 에 작물 농작물 재배 지금 다

안되던 것들 에 경작 또 할 수가 있게 되고 그러니까

강수 비를 뿌리니까 그 다음에 온도조절 시켜 주죠 예 그러니까 좋은

거잖아요

이런걸 우리가 이제 자연 서비스 기능이라고 하는데요 내추럴 서비스 펑션

그러니까

우리에게 해를 가하던 자연재해 천재 지변인 이 자연재해가 역설적으로

다시 우리에게 혜택을 주는 네 그런 것들 그 태풍 같은 것들이 에강

수도 물도 제공하고 에 온도도 조절해주고 여기 또 해수 혼합 이라고 했는데

뒤 이제 바다이야기 많이 하겠지만 바닷물을 섞어 주는 기능도 합니다

식물성 플랑크톤이 광합성을 하면 좋은 거죠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공급하고

우리가 숨 쉬는 데 필요한 산소의 절반 이상은 이런 데서 오는 거거든요

네 지구의 허파 는 바다입니다 네 아마존이 아니고 바다였습니다

자연재해는 해를 주기도 하지만 혜택을 주기도 하고 이것을 잘 알면

과학적으로 잘 알고 활용하면 된다 라는 겁니다

어디서 만들어지는 지 아세요 태풍이 만들어지는 곳 바다 맞습니다 바다

바다 중에서도

열대 바다 네 따뜻한 적도 부분에 열대 바다에서만 만들어집니다 태풍은

다른데서 만들어 줄 수가 없어요 왜 이 따뜻한 바닷물이 증발을 하면서 예

에너지를 계속 공급하는 거기에 증발하고 이것이 이제 응결 할 때 그

에너지가 잠열 잠열 형태로 에너지를 공급하는 것이 태풍 에너지원이기

때문에 따뜻한 바다에서 이 적도 부근 바다에서 생길 수밖에 없어요

아 1999년부터 2008년 10년 동안 소방청 그 자료를 그냥

정리한 건데요

그 왼쪽에 인명피해 부터 보시면 사망자 실종자 가 2002년 2003년

의 207명 148명 좀 많죠

2002년 2003년에 사망자가 많았고 피해 복구액도 9조원 6조원

에서 경제적 손실이 15조원 11조원 이렇게 큰 경제적 손실이 2002년

하고 2003년에 있었어요

다른 해들보다 왜 유난히 두해 이렇게 피해가 컸는가

2002년 태풍 루사 하고 2003년 태풍 매미 이 두개가 역대급

태풍이었어요

역대급 태풍이 라는 것은 이제 강도가 아주 강하다

강도가 강한 것은 중심 부분에 그 강풍이 풍속이 아주 쎄다는 겁니다

풍속이 쎄면 강풍 피해가 많이 있는 거죠 그 다음에 루사 같은 경우는

비도 많이 내리게 했어요

여기에 이제 색깔로 표시된 게 태풍 강도 가 어떻게 변했는지 를 나타내는

겁니다

그래서 초록색 보다 파란색 파란색 보다 빨간색으로 갈수록 강해지는 거죠

열대해상에서 처음에 만들어져서 바다위에 이제 계속 있으면서 에너지를

계속 공급받으니까 점점 강해져요 그래서 빨갛게 됐죠

빨간 상태에서 우리나라의 상륙하면 피해가 아주 큰 겁니다

가다가 태풍 의 강도도 이렇게 조절을 해요 태풍 가례 만들기도 하고 또

태풍을 다시 급격하게 약화 시켜 주기도 하고 태풍 받아 아주 강했던 것도

있고 약했던 것도 있고 이렇지 않아요 그래서 순위를 이런것들을 풍속

가지고

60일 많이 매겨 요 그래서 역대 태풍 최대풍속 순위

그 다음에 순간 최대풍속 순이 에 그냥 풍속은 우리가 보통 제 10분

험하다 이렇게 했을 때 제 최대값 나오는 걸 가지고 이야기라고 이제 순간

최대 풍속은 더 짧게 1분 강점으로 했을 때는 일시적으로 빠른 이런

풍속도 기록 되잖아요 그런데 이렇게 쓸 때

1등이 맨 입니다 매미 2003년 매미 그런데 이제 매미의 여기 순간

최대 풍속이 60.0 m 퍼 세컨드 초속 60m 에 강풍 듯 한데 이게

너무 이렇게 딱 떨어지는게 좀 이상하다는 느낌을 받으시면 어예 리 하신

겁니다

4 당시 우리 풍속 개가 최대 가 좋았어요

60이상 뭐 특정 했으며 지금은 이제 80 까지 측정할 수가 있는데 그

당시는

당시 로 측정할 수 있는 최대 가 나온 겁니까 실제 이거 이상 이었을

수도 있는 거죠 그래서 지역별로 이런걸 정리하기도 합니다

그 피해 범위가 어느 정도가 되고 이런 것들을 세계 지도 라도 볼 수

있고 우리나라 정도 지역에서도 볼 수 있고 더 작은 충남 에서도 볼 수

있고 이렇게 지역별로 이런 재해 지도를 만들고 제 대해서 대비하는 것들이

뒤 중요하다 고 기우 변화로 태풍이 달라질 수 있습니까

4 달라질 수 있어요

아 왜

[음악]

지구온난화 지구가 따뜻해 지는데 바닷물도 수원이 올라가죠

바닷물의 수온이 올라 가며 아까 바다에서 부터 에너지를 어딥니까 태풍이

그러니까 태풍도 더 강해질 수 있잖아요 더 가하고 위력적인 태풍이 더

많이 생길 수 있다는 거예요 그 열대 태평양 인도양 10대 인도 태평양에

지금 원 풀이라고 제일 수온이 높은 바다를 표시 한 건데

이것은 1900년에서 1980년 보이구요

이 아래는 최근 입니다 1980 년 에서 2018년 은 과거 보다 최근의

원 풀이 라고 부르는 적 적도 부분에 열대 바다 의 수원이 올라갔고

그리고 원 프레 면적도 넓어 졌어요 넓어지면서 더 주위도 에 가깝게

올라옵니다

태풍 만 그런게 아니고 기후변화는 자연재해에 전반에 특성을 지금 다

바꾸고 있는데 우리 이렇게 따뜻하지만 텍사스 지금 한파로 고생 하잖아요

4 크게 2 제 2부 급증 동이라는 한상아 관련이 되는데 이 한파 특성도

바뀌고 있는 겁니다

북진 동 의 유 이상의 이런 이상 있다가 이런 이상이 뒀다가 먹어 왔다

갔다 하는데

이런게 많이 생기는 이유가 최근에 입국해 에 거기에

얼음이 막 녹고 있는 거에요 부캐 그 바다에 어려운 해빙 cis 해빙이

높은 녹으면서 태양을 간사 시켜준다 하얀 그 얼음이 녹은 이까

태양에너지가 태양 복사를 도마 눕시 대비를 할 수분이 올라가니까 더 잘

녹이고

이런 뜯어 없어지죠 북해의 지금 해빙 면적이 많아

급속하게 줄어들고 쓰 그래서 기우 비상 이라면 표현까지 쓴 거예요

기우 비상 예 제 기후변화

그럼 우리가 왜 생겼는가 다 알죠 4

기후변화 우리가 이 적인 기후변화 인간 활동에서 만들어진 기후변화 나

이거 왜 생겼는가 온실 효과로 설명합니다

들어오는 에너지보다 나가는 에너지가 적어볼까 열이 축적이 되고 지구의

쌓이면서 예

지구온난화가 생기는 거죠 350,000 년 정도 기간 동안

아 기원하고 이산화탄소 농도를 같이 그린 것 같이 올라갔다 같이 내려갔다

그러니까 온실효과 예 그대로 보여줍니다

최근에는 인위적으로 이사를 따서 모두 10가지 올렸는데

이제 그 남극을 아직 기원이 올라가지 않았어요 남극은 그 지금 지구

전체적으로는

어 1도 정도 올라갔습니다 산업화 이후의 1 또 근데 이게 1도 2도

라는 게 정말 과연 그렇게 큰 온 던가

1도 2도 이렇게 큰 온도 아니잖아요 우리 못 느낍니다

그리고 우리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 10도 이상 박 나요 워 예 여름

겨울은 20도 30도 차이납니다 연교차가

예 그렇게 온도 변화가 큰데

1 또 변했다고 전 세계가 이렇게 알기

이상하지 않아요

1 또 이렇게 큰 운동가

4 어마어마한 언니들 4 왜냐하면 이것은 기후에서 일도 기 때문에

오랫동안 일정하게 유지되는

온도가 이렇게 변했다는 것은 평형이 깨져 따는 걸 말이에요 균형이

깨졌다는 거라니까

과거의 보던 방식이 아니죠 2인이 적인 거라는 거예요 예 인위적으로

기후를 변화 시킴 에 2 속도 변화 속도가 지금 가장 문제시 가 되는

겁니다

농 빠르게 변하고 있다는 거예요

이 액스 측이 뭐냐면 태양 복사 에너지가 상대적으로 증가 했는지 감소

했는지 나타낸 거에요 어떤 기준 대비 1950 년대 80 년대 2011년

이렇게 점점 증가하고 있으니까 점점 에너지가 많이 들어와서 예 2

지구온난화가 되는구나 그런데 생각할 수가 있는데 이 원인을

어 의 실 기체도 이산화탄소 만 있는게 아니니까

이렇게 기체 별로 보는 거예요 보시다시피 이산화탄소가 지구온난화의 많이

기어를 해요 그쵸

예 그 다음에 탄도 좀 기어를 하고

지구온난화가 되면 윈도우만 많이 올라가는 야 그건 아니죠

예 얼음도 없잖아요 그린랜드 에 있는 그 빈 상이라고 합니다 대륙 분산의

그린랜드 있는 얼음도 높고 남극에 있는 얼음도 막 녹고 있어요

이거 얼음이 그건 그만큼 사라지고 있으니까 이게 다 바다로 들어가서

바닷물을 부피가 늘어나는 거죠

빠르게 놓고 있는 모습이 아 스위치 빙하 라 그러는데 그 그그 비난은

잇어 남극 전체 안에 있는 이 대륙 빙상 을 막아주는 코르크 음악의 같은

비 나예요

그래서 이게 열리면 그 안에 있던 병사들이 다 흘러 나온다

그래서 이거 운명에 날 빙하 담아 그렇게 부르는 것이거든요

나머지 절반 정도는 다른 원인이 또 있어요

바닷물이 약간 수온이 올라 간다고 했잖아요 수온이 올라가면 바닷물은

붓기가 팽창을 합니다

예 그러면 땅속으로 갈게 아니니까

예 해수면이 올라 가야 되죠 해수면 자꾸 올라갑니다

지구온난화 라에게 언더 쪽은 올라가고 많은 문제가 아니라 예 기온도

올라가고 수온도 올라가고


그 습도도 바뀌고 눈이 높고 여러가지 지금 생태계 전반이 다 변하는

겁니다

생물 다양성이 변화는 그런 지구 환경 전반에 문제구요

이런 생물들이 서식지가 바뀌다 보면 자기가 살 수 있는 환경을 찾아서

점점 생물 이동 하잖아요

그러다 보면 얘네들이 가지고 있는 바이러스

예 근데 우리는 면역력 없는것 그게 신종 바이러스 줘

그런 신종 바이러스 우리가 자꾸 노출이 더 많이 되요

자 대기 중에는 미세먼지가 문제고 바다에는

미세 플라스틱 쳐져 플라스틱 너무 많이 써요

실제 플라이트 양이 어마어마하게 이혜리 으로 둘러싸인 그 가운데 부분에는

해류가 없어요 약해요 그러니까 바람을 자꾸 모이는 곳이거든요

거기에는 플라스틱 트리 이렇게 모여서 거대한 쓰레기 섬을 만들어 있는데

그레이가 빛이 패치 이렇게 이야기하는데 태평양에 있는 건 크레이 퍼

스피카 비즈 패치

예 여기 이제 각종 플라스틱 쓰레기들이 우리나라 면적보다 도 몇 배나

넓은 면적이다 쓰레기로 덮여 있는 겁니다

심각한 환경문제 인 거죠 계속 암울한 이야기하고 희망 얘기를 안에서

여러분들이 제 궁금하실 겁니다

지금부터 이제 희망 이야기를 할 거에요 그래서 우리 이제 절망적인

상황에서 희망을 만드는 것은 2분입니다 그 생각을 저는 2분은

어항 생각을 하는데요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스토리의 주인공 충무공 이순신

장군 명량 영화로 나왔잖아요

12척의 함선을 학교 조선수군 다 개별 된 상황에서 에 300 척이 넘는

외 선을 맞아서 또 전쟁을 또 승리도 전장을 승리로 이끌어 냅니다

어떻게 이 명량 이라 놓은 이 울돌목 여기 꽤 좋 은 수로 여기 조류가

아주 센 되요 우리가 에서 제일 센데 요조 리카 a 강한 조류가

일정한 게 아니라 시간에 따라 게서 위 물성을 바뀌자 나요

예 조선 쓰건 의 해양 과학자가 있어 시 장군 아니었나 그렇게 생각이

되는데 결국 조선 수분을 승리로 이끈 건 함선의 수가 아니라 바다를 잘

알고 활용했던 이치에 있다

우리나라 주변의 이전 나와 아빠 다만 잘 알고 활용해도 나라를 구합니다

충남 앞바다를 잘 활용하면

우리나라 왜 못 살겠습니까

네 가지 전략이 있어요 이렇게 해양 정원 만드는거 어 그 다음에 여기

문화 뭐 역간 척해 선적 바람을 다시 통하게 해서 살려내 이런 생태계의

복원 하겠단 없잖아요

뭐 발전소 지어서 박대기 벌써 이런 거 아니잖아요

그쵸 예 생태계 복원 하게 따는 거고 주민들 다 찬성을 주는데 이런 거

잖아요

이거하고 해양 치우 산업 예 힐링 공간

바다를 누리고 즐기고 거기서 사람들이 힐링 을 얻어야 되잖아요 코로 바로

배너 곡 힘도 되 그쵸

예 그런거 바이오산업 또 해양레저 관광 4 뭐 이런 것들을 통해서 바다로

제대로 바다를 제대로 누리고 즐길 수 있는 그런 공간으로 만드는 그런

방향의 전략을

어 수립을 한 거거든요 문재인 정부에서 2050년 탄소 중립 선언 했어요

획기적인 거거든요 쫘 탄소 사회로

이제 선언 보다 중요한 것은 g2 했는데 앞으로 이제 구체적으로

이런것들을 이행해 나가야 됩니다 그래서 2016년부터 2030년까지

우리가 모든 우리 사회를 지구촌을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발전 하도다

바꿔야 되겠다 그래서 지속 가능 발전 목표 sdg 서스테인 로 부디 *

많고 올 세웠고 요 17가지 sdg 세웠습니다

거기에는 인류의 보편적 문제부터 지구환경 문제 경제 사회문제 타 있는데

지광 경우 제 중에서도 이 기후변화 문제 다른 것들에 다 영향이 갑니다

그래서 이것이 어 sdg 14 13번

에 기후변화 된 적음 sd13 번으로 그 한가지 목표를 세웠고 요

거기 sdg 14번 은 바다입니다 받아

예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데 바다가 중요하다는 얘기예요 바다를 살려

내는게 17개 중에 하나라는 겁니다

국제사회에서 합의한 중요하다는 거구요

sdg 14번 1 반으로 안되서 유엔에서 해양 과하게 10년 이라는 것을

선언합니다

바로 올해 지금부터 10년간은 해양과학 에 10년 이라고 선언 오래요

해양과학 10년 이 기간 동안에 우리가 원하는 바다를 위해서 우리가

필요한 과학 이 무엇인가

이것을 제대로 해서 7가지를 달성해야 된다

겁니다 이고 깨가 뭐냐면 첫째 깨끗한 바다 오염 문제 해결 해야죠

두번째 건강하고 회복력 강은 바다로 해양생태계 건강

세번째 예측 가능한 받아 기상예보 처럼 해양 여부를 또 정확하게

네번째 안전한 바다 태양 에서 모든 활동을 안전하게 할 수 있어야 되겠죠

다섯번째 지속가능하고 생산적인 받아 심리학 문제

여섯번째 투명하고 접근 가능한 받아서 해양 데이터 포털 그랜드 요건은

조금 더 설명 드릴께요

예 7번이 영감을 주고 함께하는 바다의 예

해양 치우 4 레저 관광 다 여기에 포함되는 겁니다

자 이런 이곳까지 성과를 계획하고 10년간 움직일 했는데요

다양한 무인 센서들을 바닷속에 지금 설치해서 환경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어요

실시간으로 스파는 것도 있고 에 이런 또 돌아다니면서 수집하는 것도 있고

제자리에서 계속 수집하는 것도 있고 이런 것들을 센서들을 타 네트워크로

묶어서 바닷속 환경을 속속들이 눈으로 보듯이 이제 어 알아야 되는 그런

시대가 되고 있구요

이런 것에 이제 10 출발은 과학 이거든요

바다를 잘 알아야 더 잘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잖아요

더 잘 알기 위해서 다양한 데이터를

팀 부터 많이 기록을 해야 됩니다 그 데이터를 수집해서

어 데이터 사이언스 할 수 있는 태양 분야에서 또 4차 사는 평소에 이런

것들을 할 수 있는 그런 데이터를 모으는 것 그런 것들이 같이 병행

되어야 되겠다

자 우리에게 앞의 두 가재 칼레 끼리 있습니다

20세기 방식의 이런 외로 거 삭막한 각자도생 경쟁 이데올로기 에

신자유주의가 있고요

예 21세기 공존해 지에 찾는 인간과 인간 인간과 지구가 공존하는 그

치에 를 찾아가는 과학 에서 출발하는 길이 있습니다

자 어느 쪽이 다비치는 내가 다 잘 알고 있습니다 이 변화의 물결에서

예 선두에서 신은 우리 총애 분들 되시기를 바라면서 난 강의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탑 딱

[박수]

[음악]

그 기후변화 때문에 해수면이 이렇게 상승한다 고 했는데 그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는 지금 우리나라는

굉장히 걱정이 되요 그래서 특히 그 이렇게 지대가 낮은 서해안은

혹시 물속에 잠기는 건 아닌지

충남 사람으로서 참 걱정이 되는데 음 좀 말씀 좀 해주세요

우리도 삼면이 바다 니까 4 당연히 걱정이 되죠

써 얼마 전에 그 그림 피스 자료를 보니까

2040년 2050년 뭐 이렇게 우리 한 10년 20년 후에

어서 1 상당 부분이 이렇게 어치 매수 될 수 있다고 하는 이런것도

보여줬는데요

이제 그것은 미래에 기후변화에 대한 건 우리가 시나리오를 가지고 이제

예측을 하거든요 우리가 없이 가스 감축 노력을 할 때는 좋아질 것

같습니다

우리 사회에는 여기 충남 만 해도 조 차갑게 크잖아요

했으면 오르내리는 것에 상당히 지금 대비가 돼 있는지 글입니다

예 그래서 아마 이런 기후변화 문제도 잘 대비하고 적응하면 그 잘 모니터

하면서 어 예 그랬을 때 아마 지혜롭게 잘 그려 방어할 수 있을 거라고

저는 그렇게 믿습니다

헤 수명과 는 이제 강과 하천 뜻이 연결돼 있고 연관성이 있잖아요 그럼

이제 바닥은 차서 왼쪽이 아닌 강과 하천 쪽에 사시는 분들을 이제

해수면의 상승으로 인해서 뭐 형태의 소시 라던지 아니면 이렇게 거쳐 할

것이 좀 없어진 다든지

이런 폭포 구나 이런 홍수가 아니라 다른 걸로도

이제 이주민들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어 가지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좀 말씀 부탁드릴께요 그래서 이제 해수면 상승은 바다에서 부터 우리가

오는 어떤 제 이니까 어떤 재방 이라든가 이런 걸 통해서 우리가 대비를

여러가지 세울때

이제 어 폭우 그 다음에 이제 홍수 산사태 이런 것들은 또 간 주변에

또 강 주변에는 제 여러 그 대응을 해야 되는 건데 이걸 항상 기술적으로

만 해결한다고 되는 건 아니고요

우리가 뭐 대피훈련 이라든가 요 정책이 라든가 이런 것들을 통해서

어 여러 대비를 하면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겁니다 중요한 것은 할 뜬 이

기구 때문에 변화는 아끼 상의 라든가 그런 해수면 상승이 라든가 이런

기후 변화로 나타나는 지구환경을 우리가 과학적으로 잘 알면

예 충분히 거기에 맞게 대비할 수가 있다 1

지사님 한테도 질문드리고 싶은 부분이 있는데요

서해 를 깨끗하게 보존하기 위한 충남의 형 환경 정책은 어떤 것이 있을지

답변 부탁 드리겠습니다

또 이 번역이 추천함 돌은 이인철 야 등을 경기도 여기 함께 영계에서

이런 나름대로 초 광역단위 에서 해양 쓰레기 문제 a 닭이 우 를

고민하는 해외 의존 왕가 맺는다 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태양선 에 문제가 에 사진 2019년 을 해양쓰레기 원년이 해 로 선포한

계축 점 남녀 인데

태양 셈이냐 여러가지 문제가 있죠 제일 먼저 는 어떤 그 기본적으로

기초자료 라든가 이게 좀 이 미비하다 또 또 굉장히 그 철 헬스에

같은거는 처리 뷰의 굉장히 과다 합니다

또 재활용 1 김예나 쪽 지난해 4월에도 2002 지금 4월에

에투 청남대 가 해양 쓰레기를 효과적 체적으로 에 할 대처할 수는 대체

어 스 패 든요 발표한 바가 있는데요 일단 해양 쓰레기 발생 요인이

무엇인가

또 향상에 럴 수거하고 보관은 어떻게 할 것인가

또 운반하고 철을 어떻게 할 것인가 이런 종합대책 옷을 입혀 가지고

2020 년 딴 610 6억 원을 투입해서 22개 과제를 세워서 지금

진행하고 있다 그런 말씀 드립니다

지사 님께 될 질문을 드리고 싶은 게 역시 충남에서 예수 담수와 관련 앤

이런 사업이나 계획이 혹시 있는지 궁금합니다

예 우리 해양 담수어 문제가 굉장히 추천 하드가 그 선도적으로 하고 있다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이미 여기에 보령에 돈 오셨는데 보렴 같은것 섬의

그 식수가 마땅 틀 않아요

늘 위해서 이민 의 보령 m 원산도 라든가 삽시도 고대도 장고도

소드 같은거 13개 섬의 하루에 한 1115 톤 점도 한 3,000명

정도의 는 담수화 를 통해서 양 제리 실수를 안정적 지속적으로 되면 자궁

급하고 있다 그런 말씀 드립니다

이 충청남도 특히 서현 지역의 물이 갱에 부족한 상태입니다

지금은 야뇌 예를 들어서 에 다른 뛰어서 다른 곳에도 물을 가지고 있는데

이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 아까웠던 에 도서 지역의 그 실수

같은 경우 그런 체 저리며 말해서 시행 중인데

에 특히 서산의 대사님 에 살았던 적이 있습니다

대산 석유화학단지 했는데 여기 물 물 제를 이불 부정을 해결을 위해서

구원 형수 줘

1 하루에 한 10만 톤 정도 의 공업 용수를 공급할 수는 해수담수화

사업 을 이미 진행중인데

이거는 재미 게 최대 규모다 그런 말씀 드리고요

하루 10만 톤 점 의 공업용 소 로 활용하는 회수 다음 수아 사업이

24 년도에

공부 바이스 가는 여러분 서연의 물 부족 문제를 상당부분 해결할 수 있는

최고 선도적 모델을 이제 내 충청남도가 수행하고 있다

1 2008 100억 정도 소외된 여자인데 이 13년도 완성되고 20

차녀 또 하루에 10만 부쩍 노오 공업 용수로 고무발 걔 다른 점을

말씀드립니다

2 세계적으로 지금 그 기우 기후변화가

정말 위기 가운데 있는데 어 저희 세계에 있는 이 청년들이 어떻게 데뷔

해야되고 그리고 현실적으로 정말 청녀 대한민국의 있는 청년들이 어떤

준비를 해야 되는지 내 한번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으 네 일단 환경오염을 만드는 이제 그런 플라스틱 사용 줄이는 것부터

시작해서 여러가지 그 우리가 생활 속에서

예 바꿔야 될 것들이 있잖아요 조금 귀찮 덕이 조금 귀찮더라도 지켜야 될

것들

이런 것들을 지키는 사람들이 더 많아지고 이제 기업들도 esg 락으로

적임 발문 가본 언 스

아 escort 가방 쓰는데 게임 바우트 환경을 중시하고 현명한 소비를

하고 같은 제품을 사더라도

좀더 환경을 생각해서 이 그 제품을 만든 기업의 제품을 사고 또 그

기업에 투자하고 하는 그런 방식의 활동을 통해서 우리가 지구 환경을

살리는 방향으로 그래서 기부도 우리가 회복하는 방향으로 생태계도 회복하는

방향으로

에 우리 청년들이 충분히 어 그런 방향의 활동들을 할 수가 있구요

어 내가 어떤 행동을 했을 때 지구의 어떤 부담이 갈 지

이런 것들을 생각하면서 우리가 계속 모든 행동을 할 수가 있을 거에요

그런 방식으로 지크가 공존하는 그런 방식의 미래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교수님 통해서 많이 궁극적인 해서 됐나요

또 희망도 가질 때 생각하나요

했다 추천 함도 청년 더 를 중심 해서 이기우 문제는 우리가 절박한

문제이고 생존의 문제이다

또 선택사항이 알아 필수 사항이다 라고 생각하고 우리가 다소 불편하고

비용이 든다 하더라도

에지 구한 경험의 한계 알수 있는가 하면 과감하게 그런 방해가 된다는

말씀 드리고

그런 과정에서 추천 남들도 예전 세계와 함께 인류를 지키고

우리가 잘 살아가게 서도 이런 기업 환경 정치에 대해서 어떤 선도적

모델을 마련하고 강력하게 추천했다

그런 말씀 드립니다 함께 드 해주시고 제와 힘을 무엇이 기 바랍니다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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