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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강연]팬데믹시대 ‘희망’을 말하다┃2강 ‘게놈 혁명’ – 울산과학기술원(UNIST) 박종화 교수 | |||
작성자 | 임윤환 | 작성일 | 2021. 04.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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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연구원 그랜드비전 연구단 펜데믹시대 ‘희망’을 말하다 : 미래를 이야기하는 전문가 강연 프로젝트 ⦁ 2강 ‘게놈 혁명’ - 울산과학기술원(UNIST) 박종화 교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희망 상상 프로젝트 두번째 강연입니다 저는 사회를 맡게 된 충남연구원 김진영 입니다 여러분 sf 영화 좋아하세요 sf 영화를 보다보면 은 주인공이 자신과 똑같은 모습을 한 사람을 만나 보는 그런 내용의 영화가 있습니다 그런 내용 많이들 보셨죠 심지어는 자신이 병들면 미리 만들어 놓은 복제 인간으로부터 장기를 이식 받는 그런 내용의 영화도 있습니다 자신이 병들고 아팠을 때 생생한 장기로 자신의 몸을 바꾸는 그런 상상들 뭐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여러분도 그런 생각 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이와 관련된 궁금증을 풀어 보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생명체의 유전 정보 즉 게놈과 관해서 우리나라 최고의 전문가로 부터강연도 듣고 토론도 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강연에 나서 주시는 분은 영국 캠브리지 대학교에서 게놈 서열 분석 으로 박사학위를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하버드대 의대에서 연구도 하셨 하셨습니다 이렇게 보면 세계 유수의 대학교에서 많은 경력을 쌓으신 분입니다 그리고 2009년에는 한국인 게놈을 최초로 분석하여 발표하였습니다 울산 과학기술원 박종화 교수님을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힘차게 환영의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박수] 안녕하십니까 오늘 이런 자리에 마련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래서 어 제가 이런 그 일반인들에 대한 강의를 드리는게 항상 이제 부담이 많이 되는 데 나름대로 이때까지 제가 한 과학연구 기반해서 가꾸는 약간 철학적인 그런 소견을 어 드리는 걸 오늘 어 해보겠습니다 먼저 오늘 제목이 게놈 혁명입니다 그래서 게놈 혁명은 어 기본적으로 어 생물학적인 혁명에서 그치는 게 아니고 사회적 혁명 산업혁명 인류 전체에 대한 혁명 매우 중요한 분야 라는게 제 생각이구요 그래서 아 밑에 어 부제를 긍정적인 인류의 미래를 달았습니다 전 어 울산과학기술원 소속입니다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항상 처럼 정직하고 열정적으로 연구를 하는 과학자들 그 다음에 과학자를 지원하는 납세자들 그 다음에 과거 현재 미래의 즈 일을 도와주는 이 동료들한테 항상 감사를 드립니다 그 다음에 포용적 상생 적으로 어우 우주의 모든 문제로 서로 상호작용을 통해서 해결하는 생명체들 심지어는 컴퓨터 어 뭐 기계 생리적인 사람들한테 뭐 이런 존재 들한테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 디스 클라이머 인데요 3개만 께서는 제가 이 발표하는 그는 제 개인적인 거라기보다 제가 다 이렇게 뭐 들었고 배웠고 뭐 가져왔고 훔쳐왔고 허가도 없이 갖고온 거 이런 것들이 다 모아진 거라서 제 것이라기 보다는 우리가 다 공유하는 그런 것인데 그래서 제가 하는 이런 것들을 뭐 누구든지 가져가서 활용하시면 됩니다 먼저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게놈혁명 통한 인간 삶의 혁명이 온다 라는 겁니다 이거는 어 저는 이 우주에서 제일 큰 사건이 이 지구상에 일어나는 게 뭐 다른 행성에서 일어날 수 있겠지만 게놈을 인간이 읽기 시작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 지구의 역사는 둘로 나누려 하면 게놈을 읽을 수 있었던 시대 전과 후 이렇게 나옵니다 게놈 전 게놈 후 그래서 게놈 이란게 어떤 뭐냐면 우리 존재 생명체가 인지 능력을 가지고 이 우주를 바라볼 수 있는 즉 존재의 자기 자신을 완벽하게 들다 볼 수 있는 도구를 얻게된겁니다 데이터를 얻게 된거죠 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산업혁명 물의혁명 정보혁명 컴퓨터 혁명 이런 모든 것을 능가하는 어마어마한 사건입니다 이건 단순 어떤 기술적인 설명이 아니고 인류 자체가 힘이 인거죠 그냥 단순한 뭐 인류가 포함하는 모든 뭐 5만 생명 이런 것들은 내 자신을 벗어나 외부의 것이 우리가 이렇게 만드는 데 이건 자기 스스로에 대한 거기 때문에 존재 혁명 입니다 마마님 이구요 어 있기 때문에 어 우리 자신에 대한 매우 과학적이고 기술적인 착한 이가 가능합니다 그래서 옛날부터 속 그렇듯이 뭐 철학자들이 뭐 인간이 누구냐 삶이라 동물이 문제는 여러 가지 말하는데 결국에는 이런 질문에 대한 철학적인 질문을 할 수 있는 궁극적인 데이터를 얻게 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국은 우리가 앞으로 어디 가야 되느냐 어 컬렉션 미래 개척 어떤 계획을 써야 되고 100년 뒤의 천 년 뒤에 우리가 어떤 사람이고 심지어는 뭐 이런건 뒤에 지구의 우리가 어떤 존재냐 이런 데 대한 철학적인 답을 제공할 수 있는 가장 빠 대게는 정보와 경험 중 입니다 이런 과정에서 제가 생물학적으로 서 올해 연구를 했을 때 한 가지 문제점들이 있었습니다 뭐 여러가지 문제 인데 그게 한 가지 가장 어릴 때부터 고민이 많았던 게 다윈의 진화론 입니다 자연 선택적 이는 어 또 철학 관련 인데요 기본적으로 겨 놈 연구를 통해서 제가 느꼈던 게 이 생명 현상에 대해서 그 다음에 인류의 어떤 미래에 대해서 이 괴로움 혁명을 통해서 완전히 다른 어떤 시스템 체계 가능하다 라는 게 에 저의 오늘 주제 중에 하난데 이거 너무 철학적인 주시기 때문에 약간 주관적입니다 그래서 뭐 반론도 있을 수 있고 기 속에 있었겠지만 그래도 저는 이걸로 일반인들 한데 대해서 한번 이렇게 질문을 던지고 아니면 주관적인 그 뭐 토 일을 할 수 있는 그런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아 이런 과정에서 오늘 주제가 특히 젊은이들의 봤는데 아마 처음에는 고민들이 많을 겁니다 저도 뭐 어릴 때 그런 고민을 많이 했고 심각했고 뭐 얼음도 맞고 그런데 결론적으로 제가 수십 년간 고민한 그 과정에서 최근에 괴로움 혁명 이후 어떻게 매니 거쳐도 긍정적으로 많이 했는데 그게 돼서 아까 머튼 의사 결정 하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되냐 대해서 나름대로 과학적인 어떤 어 그런 가이드를 어 제시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변론으로 또다시 산업적 현명 기술적 혁명과 혁명이 아니다 그걸 넘어가는 인류 전체의 존재해 입니다 라는 걸 말씀드렸습니다 먼저 그 전에 이제 배경 설명으로 여러 일대 얘기좀 부터 나이드신 분은 실패할 수 있는데 이거 폭발로 앞으로 한 몸에 10년 지나면 지금 이 때도 2층 2020년 되면 3차 대전이 일어났을 거다 라는 말을 수도 없이 걸었음 넣을 때 저도 그 수십 년 동안 들었습니다 인구 폭발 때문에 서로 막 자원이 스스로 죽이고 막 인조 전쟁을 하고 속이 찬 탈출하고 이렇게 했고 하고 그 다음에 1인 1잔 야의 인구 폭발을 하게 되기 때문에 멜 드세 인구로 내에서 심지어는 어 유산을 해 빠지 하는 어 그 다음에 뭐 중국에선 아시겠지만 뭐 빅 음식인지 모르겠는데 뭐 진짜 영화사에 까지도 뭐 이런 갔다는 2 그 다음에 또 흔히 우리 듣는 얘기가 인구 80억 이 너무 많다 뭐 90억 이 너무 많아서 지금 인구는 마 폭발한다 라고 여러분 정도 수도 없이 들었을 겁니다 과연 그게 진신 과학자 적으로 한번 생각해 보시고 그래 이번엔 좀 생각 했는데 과연 진짜로 인구의 축전 이날 있는 것인지 그럼 진짜로 8시 극이 너무 많음 든지 어 이거는 저는 제가 맞다고 암 어떤 답을 아는 게 아니라 저는 가끔 따다가 과학지로서 과학자는 당이 한계 없는 어떤 공적인 주민들 하기 때문에 천명 인구가 왔을 때 그게 주 관객의 마는 것인가 그런 질문 합니다 그렇게 따져보면 옛날에 한 10만년 전에 인구가 아마 몇백만 명도 안 됐을 겁니다 그래 지금 80 명 입니다 30만 냉전 내 그 뭐 얼마 안되는 그 친구하고 뭐 몇 병 간도 안 될 수 있는데 지금 우리 그 인구 하고 있을 때 그러면 뭐 어떻게 보면 뭐 주 가 지금 좀 박살이 나 했었는지 자랑이다 파괴되어 써서 그래서 있는건 좀 함 생각해 보세요 그러면 과연 진짜로 과거에 일어났던 형상이 현재 미래에도 계속해서 똑같지 날 건지 않을 줄 보면 세상에 80명 까지 빨리 봤는데 처럼 몇가지 가는것도 빨리 올 수 있고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겁니다 그 다음에 항상 이런 드는데 자원 하는데 있다 이게 대해서 저는 저는 그렇지 않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능 닫은 게 한국이나 이거는 인구가 자꾸 주로 갖고 멋있는데 는 뭐 이런 말들도 신문에 아예 그냥 인구가 없다 아 인근 하부 쪄서 이런 말이 있는데 그래서 - 된다고 하는데 정말 생각 사실인지 한번 여러분의 생각은 좋겠구요 그는 항상 여러분들도 만 옛날에 진짜 살기 좋았는데 요즘 인심도 경영하고 신세로 뭐 어떻고 좋다고 뭐 수도 없이 이런 말도 있습니다 근데 전에 항상 그런 줄 알았는데 또 연구가 9명이 사람과 미국 용선 더 그런 말을 합니다 여기에 세계적인 사랑인거죠 항상 옛날에 대한 향수가 있습니다 옛날에 1 누적 황영조 공리로서 좋았다 지급도 교육도 뭐가 인도 오히려 더 좋았다 못 살았지만 행복했다 뭐 이런 말도 있고 인간이 더 인간적 이에 따라 는 그래서 사신들의 옛날 우리가 그 중에서 그 고고학적 연구를 해보면 뼈를 파보면 저는 이쁘다 했는데 10만년 전에 아동부 앱을 보면 이 이제 쓸 뼈를 다가 이렇게 파먹은 그러니 이제 그런 곡이 넣은 거죠 해머 그 음식인 살 수도 있는 거죠 그 당시에는 그리고 끝없는 옛날에 보며 하지 학살 전쟁들이 수로서 부채나 미쳤는가 몇 년간 하고 그 다음에 영국 이런데 가면 투톤 하는지 아시죠 술 엔진 그 2 명이 쌓은 그새끼 힘들이 충동 직 철길을 갖고 하고 쳐 내는 사람들이 오고 암 관리 대책 되버립니다 i 그쪽 사람들이 이제 중국도 에서 수 많이 사라져 버리는 그런 형상이 봄 엄청나 이제 뭐 나쁘게 말한 학살이 고 뭐 좋게 바람 그냥 혼합이 더 사라진 그렇게 신데 그 다음에 또 옛날에 보면 무제한 노예 새 뭐 차별 제국주의 궁 죄 없는 것들이었습니다 과연 그럼 이게 옛날 인데 과연 그렇게 이렇게 옛날에 좋은세상 했는가 한번 질문해 볼 수 여러분들이 우리가 왜 그런데 끊임없이 옛날은 걷고 현실을 계속 나쁘고 끊임없이 모코나 가 오면 난리가 나고 이런 얘기 하는지 그 다음에 또 제가 어릴때 이제 박살 할 때 인터넷에 폭정 해가지고 전에 게임에도 나로 있었습니다 당신들 지금 인터넷에 너무 많이 씁니다 실제로 개선 자개 무늬 있었는데 좀 이거 너무 쓰지 말고 데이터 눈 많이 보내지 마라 이런 얘기가 나왔습니다 뭐 폭발적으로 입안에서 쓰기 시작하니까 이라면 나주 쭈리 는 에러가 있습니다 자 저는 끝에 그 때도 똑같은 얘기했습니다 과거 미래 현재를 다 가보면 예측할 수 있는데 인터넷에 시 그렇게 인기가 많은 오히려 인턴의 수 부터 올라 갈 거다 라고 돼 그랬는데 알라 달까 아시겟지만 미디어로 나머 이메일 남 어디쯤 세력 해가지고 올리는데 사회를 더 많이 하니까 속도는 더 빨라지고 있습니다 요샌 뭐 기가비트 인터넷 시는 이런 말이 너무 줘 그래서 저는 오직 심지어 육지 까지도 간다 라는 게 넣어보겠습니다 그래서 만약에 우리가 이들을 더 쓰고요 자원을 더 쓰면 재밌게도 자원이 더 늘어납니다 이상하게도 인간이 수가 몇 병만 해서 80원 이 되니까 이사회의 사람 더 잘 살게 될 수도 있는 희안하게 병 여러분도 매매 100만 전에 힘만으로 돌아 오실 분 있으시나요 과연 인터넷도 꼭 차도 없는데 아무나 진짜로 선택해서 옛날이 좋았으니까 진짜 3차시 나도 모르고 입시 5 그래서 요즘은 오히려 인터넷 제발좀 가입 에서 공짜로 인터넷서 주니까 공짜로 쓸 수 123 이런데 띄었습니다 어떻게 쓰십시오 무제 아닙니다 무제한 그러한 거죠 자 그다음에 석탄 속의 아까 얘기 드렸지만 자원은 한정되어 있다는 게 포인트입니다 항상 사람들 차원입니다 그래서 화성인 수도 있고 정결의 좀 뜨고 나쁘다 그래서 어릴 때 하도 많이 들어서 저는 어릴 때 그게 중국 뜰 정도로 예제가 약간의 께 약간 * 백정기 생긴 중에 하나가 묶어 는거 물 아끼는거 심지어는 제가 출 때 어릴 때 그 어린 마음에도 방 액 그것도 불 듯 을 들켜 입니다 하다 배울 시키니까 독일처럼 맡게 된다 선진국은 다 깼는데 우리나라 선 풍선 다 뭐 이런말 하도 많이 들어가지고 그 터가 상태까지 간 거죠 지금도 약간 그 부러질 가 쉽고 썼단 적으로 그 옆엔 대책 1 4 이렇게만 아 그러지 말 그러지 마라 그냥 편안하게 더 쓰고 그 몸이 축구다 그 하면 차라리 그랬는지도 때는 게 낫다 그래서 내가 더 편안하게 해서 내가 머리 잘 써 가지고 하는게 퍼지는 남는 장소다 라고 서술한 테마를 하기란 또 제 동료 단테 거랍니다 아끼지 마라 고 아끼 마구 당신이 소중하니까 당신이 행 제외하고 벼 편하게 머리 쓰는 게 중요한 거지 그 전개도 매던 아끼는거 필요없다고 의 만으로 혁신할 수 있다고 제가 동일한 그렇게 말합니다 그래서 지금 얼마전 하니까 자기 나해 유가가 많았을까 이 갖습니다 드디어 제가 그걸 내가 예측을 했었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 그저 말 같지만 저를 때렸습니다 세상에 그 날은 보니까 최고의 거 봐도 되 봐도 했거든요 제가 전화를 되던 책들이 섰습니다 인류 진화를 보면 인구 수가 늘어날수록 인류 더 풍자 우리 더 넣으라고 더 좋아졌다는 그런 위드는 것들이었습니다 그러면 나중에는 6가 9 9 아마 있어 보라고 하며 신년 돼 보면 오히려 그 떨어지고 공짜 되고 그런 일이 올 거야 이런 인자 그런 인제 약간 돼 이제 그런 말들이 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진짜 말씀이 딸 때까지 가는거죠 공짜로 따순 까지도 한겁니다 이거나 사실입니다 이거 누가 주장을 하는 게 아니고 그런데 이런 일이 벌어지고 도 사람들은 계속해서 끊임없이 공포를 조장하며 없고 뭐 에너지가 뜻하는 돔 원자력 어떻다는 뭐 어쨌든 계속 일하는데 항생 해보라는 그냥 홍게 의로 세계 말한 이건 뭐 여러분도 수도 없이 덜어줍니다 기우제 양재 난 거기에 대해서 저는 기우 장이 없다 라고 말하는 것도 아니고 아무 거기에 없고 주는 기사가 또 암도 같이 높습니다 던데 이 이런 말을 들을 때 도대체 그 사람들이 하는 데이터가 문지 근거 다 먼저 한번 생각해 보시라는 그래서 진짜로 그런지 그런 과 권 계획 은 미래 추가로 과거 봐야 되는데 과연 우리 저를 때 기웃 0 부터 좋았나요 아니 훨씬 낫습니다 좀 부산의 살았는데 밖에 나가면 어느 매년 때문에요 뭐 맨날 짜증이 하고 머리가 아팠습니다 그지만 이제 가구 답게 중간에 핏줄 태그 학교갈 때도 그랬습니다 그는 요즘 우리 천안 얘기인데 뭐 우산 했는데 냄새 나나요 저희 안납니다 어허 서울도 요 얼마전에 다 보면 옛날 보다도 커지니까 좀 약간 하던 점이 3 문제는 도대체 젊었을 때도 제가 술 하던 날도 보면 그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우리가 길을 않을 뿐 있을지 그래서 이런거를 제가 말하고 싶은 건 오는 사람들이 비판적이고 독립적으로 객관적으로 봐야 된다는 겁니다 누가 어떤 도의적인 그 해서 우리가 좀 잘 해보자 아끼자 공기를 깨끗하게 내려오던 도인 그런 거에 막 그도 이 나는 건 좋지만 데이터를 보고요 냉정하게 진짜 그런 일 다 확인하고 나서 결정해도 위로해 줘야 된다는 겁니다 자 제가 말씀드릴 수도 이거는 이건 굉장히 도와 찍어 틀릴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자원은 어 무한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원은 무 1 무한한 함유한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항상 우리 이 그 다윈의 진화론 거기도 어떻게든 잡은 이유 나한테 썼던 그 2 논 자체가 철학 자체가 그래서 지구의 자원을 더 않게 된다고 유안 창에서 자본 이 곳의 모든 일을 다 관리 해야 된다 뭘 해야 된다 뭐 인간 자유롭다 그것도 구속의 된다 뭐 안 되는 막 풍금 쓰니까 내 꿈인데 저는 자원은 무한하다 생각하고 유일한 자원은 인간 자원 이구요 유한한 자원은 1개는 유일한 한계는 우리 상상력이 고우리 마음이 우리 냅니다 그 다음에 또 여러분 잘 드는 게 자연 어떤 건 멸망한다 자연에는 하순 송계 있고 아름다운 게 꼭 나쁜 같은게 있는데 역에서 빌딩 짓고 이런거 하고 led 막 해가 지고 이렇게 하고 이렇게 하면 이게 자연이 파괴되고 우리가 힘들어진다 그 다음에 뭔가 이거는 철학적 차 못했다 이거는 그냥 울면 적으로 우리가 꼭 끌어안은 거다 라는 그런 게 있는데 과잉된 잠 생각해 보시라는 또 진짜로 그래서 뭐 자연적인 못한 거다 유기농 이런게 하고 5개 느끼는게 엄청나게 먹고 노력했는데 그거 한번 자세히 들여다 보시면 이게 문제 말할 수 있습니다 즉 과학적 생선은 저는 가치판단 안 합니다 유기농이 뭐죠 니나 뿐인데 아니라 그럼 그게 어디 쓸 때는 지금 유령이 문지 5개 냐 말이 뭔지 그 다음에 뭐가 들어있는지 그럼 아래 있을 줄 아네 음식의 뭐 식물의 머언 농작물의 목에 두 가는게 꿈 월드는 이런거 다니는 사람 그런데 보면 엘라임 어제 뭐 이런것도 여러분 좀 마찬가지입니다 유기농 하고 없고 박테리아 쫓아가서 이것부터 리면 백리 문제가 많다 여러분들 그래서 오늘도 밟고 할때 보면 이게 lm 5 표지 다 해야 되고 뭐에 질문 표지 다해 가구 친절 우리 몸의 잠수함 들어왔고 뭐 우리 몸의 어디에 내는 확 바꿔 가지고 난리가 날 것 같고 뭔가 인공적 이고 자연적인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그렇게 해서 말을 하거든요 한번 따져 보시는 것도 과연 이 gmo lmo 노란 게 뭔지 함 생각하시면 사실은요 여러분 타일을 모읍니다 제모 구요 이에 레몬은 이 라이플 완전히 모델 계셨다 뜻인데 여러분들 결혼해 하고 애너 보십시오 그 자신 다 하고서 이거는 그야말로 이 두 생명체를 갖고 가서 엄청 나게 해라 조작해 가지고 새로 만들어 내는군요 완전히 뭐 엄청 나보나 비고 윤 자체 조합이 줘 코로나 바이러스가 승리 유적 제조업의 생긴 겁니다 그 죄수가 업 은 저리가라 중 대응 제 조합을 낸 엄청나네 레몬 검도 어떻게 보면 섹스 송해 가지고 그 그 염색체 경험 이렇게 혼 하게 되는 거죠 심리 하는 이종 단도 합니다 아예 호랑이 사자 가도 이런 분 그러면 없는 그 애들 모으고 거든요 난리가 낫겠네요 그런데 본질이 뭐냐면요 지구상에 지나 생명의 가장 큰 뭔지를 뭐냐면 바로 이렇게 쓰 끼는 겁니다 심지어는 못 이게 이션 아예 조작하는 그런 기자 까지도 있습니다 신촌으로 그래서 뭐 에 피지는 친구들 계신데 걔는 모두 계셨던 효소들이 써가지고 그 다음에 또 이날 성형에 대해서 사람인데 세 차례 노화를 연구하는 사람입니다 올때 부터 해서 제가 이제 앞으로 미래는 뭐 100년 200년 300년 소변이 심지어는 뭐 천년만년 살 수도 있는 그래서 올 수도 있습니다 라면 항암제가 듣는게 99번 때 사람들이 기분도 그런데 하루도 그거를 억 좋네요 이렇게 하는 사람보다 음 좀비의 이철희 비성 속된 것 같고 뭐 왜 그렇죠 뭐 인구도 퍼프 할 거고 뭐 아니 공기가 더럽힐 거고 뭐 환경도 더럽히고 끝 나쁜 것 같은데요 뭐 나 좀 죽어야지 그게 차이는 섬인데 이렇게 말합니다 어 그게 든다 못했다 나쁘다 그런 건 저 노닐던 하겠습니다 그런데 그게 진짜 그런 장거리 돼서 우리가 철학적이고 과학적으로 한 번 친절 어떤 가치 판단을 버리고 진짜 개 깐 줄 한번 볼 필요없습니다 생명체가 뭔지 진짜 생명의 본질에 문지 먼저 생각해서 과 유리 있는 순이익을 늘어나게 잘못되었는지 서쪽 그렇다 그러면요 사실은 한 모르신다 오백 년 천 년 전에 인간 수명 25세 30세 도 안 됐을 겁니다 감정을 다 죽으니까 여러분에게 있을 수도 없습니다 지금 이게 다 대부분 지금 제가 법한 사고 싶어서 없이 보이는데 더 그래서 있으면 안되는 사람들은 겁니다 그 자연의 섭리에 떨어 며 그런데 이 때까지 인간 수명을 측정한 이유 한 번도 이 인간 수명이 기울기가 요 끝 끼는게 없습니다 82세 한국이 81 2세 거든요 계속 올라 오시면 좀 기록도 알려 왔습니다 이상하지 않나요 왜 이렇게 자꾸 올라가는 심지어는 요 고양이 게 도요 자연계는 오르면 사다 주거든요 제가 다 나오고 싶소 10년 30년 합니다 20년대 보통 살고요 잘만 괴로워 써 이 시는 보통 살고 3 현상도 끄윽 사는 개국에 많습니다 왜 그렇게 됐나 뭔가 정 되잖아요 난리가 났네요 2 자연을 그야말로 꺼꾸로 거스르는 그러니 보여줍니다 과연 그럴까 한번쯤은 여러분들 쿠션도 친구랑 내가 쓰면 좋습니다 이게 돼서 그런데 흔히 우리가 생각하는 순산 진짜 순수한 지구 깨끗하고 순수한 산소 같은 지구 라는 말을 쓰는데 그런 시구는 화승 입니다 아무도 없는 비어있고 드러운 즉 녹색으로 나무가 들어온 곰팡이 들어온 바이러스 들어온 사람 들어온 개 돼지가 이렇게 조직으로 관리라고 힘 시킨 저기에 우리 지구 고요 여러분 흔히 말하는 깨끗하고 순수한 그런 자연은 이게 화성 입니다 자 그럼 우리가 어디로 돌아가야 될까요 우리의 우리가 돌아갈 때는 흔히 말한적 드러운 적이지만 우리 우는 나무가 깨끗하다고 생각하는 올해 도움이 된다고 그런데 만약에 웨딩 이나 아니면 다른 사람이 와서 이렇게 보면 마치 우리 화장실에 박테리아나 곰팡이의 막부 걸 볼 때 있음을 우리는 얻으러 이렇지 않습니까 업글은 외계인 입장에서 보면 지 9일이 이런 데다가 2명이 에다가 막기 같은게 막고 많이 뭐 띄게 막 자라고 있는 겁니다 에 곰팡이 같은게 그게 지금 겁니다 그게 자연스러운 겁니다 그대 아름다운 거구요 그 복잡하고 들었고 지주 권한 그 생물학적 그 덩어리 이게 있는 이게 그치 아름다운 자연적인 그래서 역설적으로 보면 심정으로 자 그렇다면 아닙니다 그걸 주장 하나인데 역설적으로 보면 오늘도 여기 보면 플라스틱의 led m5 천장에 뭐 모처럼 것도 많은 것 해가지고 이전과 인공적인 이거든요 이 문제를 만들고 천안 얘기가 들 때 막 올라가 있는 이도 씩 소울 이게 어떻게 보면 더 생 노을 적이고 인간적이고 더 자연적인 걸 수도 있습니다 옛날에 단지 나무만 있었을 때 곰팡이 먼 썼을 때는 그 당시에는 그야말로 곰팡이 스카이 스크 래퍼 러 곰팡이 도시 지구가 거의 공판이 덮어서 그렇게도 있었읍니다 식물도 뺐어요 그런 것처럼 취 도면 인간이 그런 걸 듣고 있는 이건 그렇다 라는 게 아닌데 그냥 한번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그렇게까지 도 볼 수 있지 않을까 도대체 차이라는 게 뭔지 손상이 문장 챙겨 보시는 오랜 흘리자 지금 제일 큰 하던게 쥐고 원합니다 그치고 날 되서 저는 지금 온 나라가 되고 있고 그렇고 그 또 문제가 될 수 있고 우리가 알려야 되고 그러니 우리가 더 책 남게 된다고 중첩으로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는 자 개인 진고 닦을 빼고 그럼 과학자 적으로 직원에 대해서 한번 우리가 이거 보면 이거 갖고 맨날 들어오니 지금 인류가 멸망 한다 난리가 난다 그 다음에 그 지금 빨리 기욱은 했겠어 없고 하게 된다 그 다음이 1 인류는 멍청하기 때문에 워낙 묻어나고 이적이 때문에 그 3차대전 날 것처럼 또 그렇게 될 거라고 그런 얘기 역점을 두는 데 그렇지 않습니다 그래서 보십시오 전기차 날리자 섬겨 줘요 날립니다 전기차 뭐 싸가지고 날립니다 테슬라 그 주식 제가 미국에 있을 때도 보면 동료들이 테슬라 급해서 1 뭐 몰 뭐 이 뭐 거의 뭐 이런 깎아 6 많지 먹다가 되는 것을 먹을 맞섰던 그 차이도 낸 사람들은 마치면서 기부한 회사입니다 이제 통역 지금 6 친구들이 그 테소로 사줍니다 그러니까 기술도 별로 없고 회복속도 떨어지는 그친 짜로 어떻게 보면 가슴이 따 지 마 절대로 살 수 없는 그 차를 사주고 주가가 올라가고 폭발하고 지금은 대세가 되버렸습니다 이게 인간입니다 우리가 했던 거 함 생각해 보십시오 얼마나 우리가 진짜로 지구를 위해서 이런 보여서 그런 이런 우려가 있을 때 하는지 생각을 그게 인간이 고요 굉장히 건짐 그래서 저는 앞으로 지구온난화로 40절 득도 생각합니다 이런 개인적인 주관적입니다 이거 가지고 이렇게 너무 학자 과학자 적으로 생각하지 마시고 서는 뭐 기우 점 것 아닌데 그냥 대충 잎이 트렌드를 보면 세상에 그런 없습니다 그 전에 우리가 진짜로 좋은 일을 할 꾸고 관리 할 거고 잘될 거 뭐 께서 인간의 수십 년 동안의 지금 절 생태계를 갈리 왔읍니다 여러분들은 제가 실수 병의 동안 생태를 걸렸다고 하면 예를 못하셨습니다 근데 우리 조상의 누구 있나 면산 서로 맞는 사람 만든 박테리아 드립니다 10 10 밀덕 전엔가 어딘 뭐든지 모르겠는데 싼 호박 테러 내라 그래가지고 p 1 박테리아 라는 것들이 바다 속에서 이렇게 갑자기 광합성을 하기 시작하면서 만들어냈습니다 그때처럼 산소를 만들 때는 그 산소가 요 복수의 서독 쏙 산소 만큼 이 우주에서 독한 깔 수도 없을 겁니다 너무 독해 가지고 이 산소는 여러분들의 심장도 갉아먹고 요 피도 갉아 먹고 세포도 갈고 먹고 샌더 갉아 먹습니다 그래서 녹스 줘 참 3 특성이 갔다오면 녹이 뻘겋게 드는 게 뭐냐면 의 마계 산소 토카 면세 도가 넘는 겁니다 그 세가 넘은 산수를 이치 구의 우리 조상들이 생산한 겁니다 처음에는 난리가 났겠죠 박테리아 이제 박테리아 전전 박테리아 이제 지도자들이 모여 갖고 흘렀다 이 독한 산소를 뿜어내는 인원들 다 때려 줘야 되겠다 이게 이것때문에 지구로 멸망하게 따 산수가 지금 덮어 버리면 그 산에 살던 모든 색 세포들은 절멸 하고 다 줄거라고 난리가 났겠지 그죠 모 여고 맨날 그 했었습니다 신문에 맨날 그 이 나오구요 그런데 지금은 상습 못한다 카 믿어 줘 오히려 산소님 그래서 생명체도 순수하고 쭉 행복한 이름 들어서 우리가 진짜로 가치가 조금만 더 늦게 보고 우리가 실제로 되돌아보고 이 플로팅 해보 에 그려보고 이렇게 보면 우리가 생각하는 고 다르게 나올수도 아까 제가 여러 들어 줘 잉 굳이 아닌 아머 차오는 그런 학생들 그래서 지원하게 됐는데 이거 보면 지구 오나라 지금 급격하게 되고 있습니다 이거 보면 삼 대마 깜짝 놀랍니다 보시면 어 저기 다 2 3년 전부터 보고 지금 우리 인생이 1일부터 시작 쭉 보시면 1008 파시면 되고 또 폭발할 쇠가 좋고 몰랐거든요 그런데 그래프의 y 축을 1 보시면 이게 이 영에서 또 사회는 모르신다면 합 일도 1동 일도 좀 올랐나요 그쵸 아기가 2000년 동안 이 또 1.5 조 1 또 모든 놀랐습니다 되게 이 그럴 요렇게 보면 굉장히 크고 이거든요 날 이란 같지 않습니까 그 아프면 보면 그쵸 근데 이거 쪼금만 더 우리가 넓게 데이터를 보고 넓게 이렇게 이 곡선을 다 그려 보고 그 해 보시는 이 보시면 이게 지구의 역사 인데 즉 끝에 보면 이 보라색 써니 있죠 벌었으니 9명에게 온도입니다 온도가 얼마나 자는 높은 줄 모르고 그 다음 이산화탄소 양입니다 이산화탄소 영화 군도 는 일종의 약간 밤길에 비슷하게 뭐야 뜨자 빌에 비슷하게 이렇게 약간 상담을 받고 있으니까 그게 포인트인데 오기로 좀 보시면 이쪽은 이게 꿈도 으로 쭉 올라가다보면 이러다 우리 맨 끝이 고자 끝에 끝내 보시면 조금 적으로 꼬리 치고 올라가 있죠 탐 보십시오 지구 역사상 저렇게까지 낮게 온도가 낮은 적이 얼마나 되는지 별로 없습니다 이것 좀 이터 보면 우리가 젤라또 제일 우리가 말하는 빙 기 간 빙 기 민기 어쩌고 하던 지난 하니 만년 뭐 4만여 뭐하면 한 10만원정도 사이가 엄청나게 추웠던 겁니다 아까이 쉬우면 어마어마한 역사상 올해 들어서 진화한 무엇을 몇 년은 10만년 말이야 길게 고민하게 그게 300만원 받게 되는데요 3만 만일 고데기로 많이 떨어지거든요 그때 중 1 3 회원이 그저 또 이렇게 이쁘면 떨어져야 하는데 엄청 이 추었던 됩니다 오히려 너무 추운 검들이 뭐 때 이런 재 그래서 너무 좁다고 해서 그래서 쥐고 나간 온다는 것도 아니고 뭐 알아주는 거 아닌데 이런 같은 조금 넓음 그 글을 봐 가지고 우리가 도대체 어디에 하고 인지 그 다음에 그럼 이렇게 된 이유가 뭐냐 아마 상당수는 생물학적으로 있었습니다 이게 이산화 탄소 나가고 우리가 서막 속도 하고 뭐 엄청난 식물이 막 폭발적인 나고 온다고 좋으니까 막 뭐 잠자리도 커지고 뭐하다 모든 생물다양성 더 커지고 커지고 이런 가정이 공간 및 몇 대의 더 생기고요 박테리아 감염 왜 탄도 만들고 이런 과정 끝인 거죠 그래서 조금만 여러분들이 그 시적으로 보면 우리가 이렇게 하는 그것들을 가지고 어떤 되도록 했냐 자 워 스 케이스 납 최악의 상태는 생각하지만 긍정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가지고 된다 얘 돼 서로 냅니다 말씀드려 동안 과학자 라면 그 다음에 전 앞으로 일반 국민 어스 리제 우리 사회가 더 과학화 되었는가 하는 데 조금 더 냉정하게 독립적으로 비판적으로 이 문제를 보게 되면 우리가 생각하는 그냥 의해 가지고 갑자기 막 선동적인 어떤 그런게 놓으면 막 마음에 좋은 마음으로 하는 그런게 아니라 조금 놀이가 냉정히 2 피고 있다 자 그 다음에 오늘 제가 발생한 닦아 인간 익명 경험해 명에 대해서 그 기분은 꽤 말씀드리면 생리 본질이 먹나 이게 대해서 한번 생각을 풀었습니다 생 우리가 뭐 개 노무 쪽을 했는데 생명의 본질은 얘기고 있으면 어 맨 딘의 중간에서 비즈니스 셔츠 쭉 들어 세포 개최 집단 사회 지구 우주 전체 우주까지 가는 이런 어떤 큰 사이클의 생명의 한 영역을 차지하고 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이 생명의 본질이 어 단순한 2번씩 하는 지구상에 이런 존재를 넘어서서 정보로 초래하는 어떤 이들이 이르기 돌아가는 생명 처리 스위치 같은 그가 생명의 본질을 하고선 개인적 생각은 이건 뭐 맞다는 게 전혀 아니고 그냥 그런 의 개인사 교주께서 전 정의를 조금 극단적인 저희로 개인적인 정의는 어 생명을 스위치 쓰시다 그래서 생명이라 한번 정보를 처리하는 책이다 그래서 굳이 그림으로 그려 된다면 도시 캄 이런 겁니다 스위치가 있고 아르고스 줄거 알토스 이끄는 페탈 구조를 가지면서 이렇게 청을 일어나라는 그래서 여러분 몸속에는 세포 분자 도 있고 그 위에 세포도 있고 조직도 있고 장기도 있고 그 다음에 몸도 있고 뭐 그 다음에 여분 동료도 있고 가족들이 나가는 거죠 근데 제가 이 순간에도 좀 쓰러진다 하거든요 제가 말을 하는 게 신 으로 가서 여러분 들어가고 들어오고 이러시는 주는 근데 이것들이 신호가 출하는 과정이 굉장히 복잡합니다 너무 복잡하니까 다양하며 또 이 그래서 해로 종류도 뭐 게이트 폼 이렇게 올 때 배운 것은 니까 or 딛고 뭐 no 알이 있고 뭐 뭐 이렇게 되고 있고 다 하는게 수 녹아 1회 들어가면 어떻게 되고 또 이런 복장 해로 드리는데 생명 춘 꾸지 어떻게 생겼냐 하면 저런 생명인 좀 복잡 수치다 그런데 특징 중의 하나는 자기 복제 가능 아들 그래서 이렇게 인자 인간인 경우는 남녀 해가지고 이 세포인 자의 스위치 들이 이 자식을 가면 이런 식으로 돌아감 그래서 이제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자기 복제가 되느냐 아니냐가 생명체인 제정 이라고 생각되는 중이고요 저는 어 심지어는 차 컴퓨터 이런 것도 일종의 자기가 지금 자기 복지를 막 하고 있는건 아니지만 생명 속성을 갖고 있다 마치 바이러스처럼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런 식으로 봤을 때 그 다음 괴로움이 뭐냐 이런 식으로 생명체가 전부 처리하는 보다 라는 식으로 보실때 괴물 뭐냐면 그 정보 처리에 가장 핵심적인 이 데이터를 저장하고 신호를 주고 받고 계속해서 2 그 복제하는 것 핵심 중의 핵심 2개 놈입니다 그리고 이거는 언어입니다 살아있는 언어 같은 겁니다 그래서 지시도 주고 받고 그 며칠 어떻게 번 여러분 하고 지금 취하고 이야기 하고 있는데 개 놈이 얘기를 하고 있다고 해도 크게 문제 하는 기본부터 2개 놈이 이야기를 하고 물론 더 일이 지금 말을 하고 있지만 내 를 통해서 하고 있지만 그래서 이 소유로 되어 있고 굉장히 수학적인 거죠 그러니까 생명처럼 굉장히 수학적 이고 어 1 전부 처리 적인 그럼 보다 그래 그 정보 초 6 수학적인 2 그게 끓이면 다 행하신 호출 하기 위해서다 형태의 성서 만든 그 생명의 단순히 좀 엄하게 복점 재밌게도 옛날에 박테리아 생겼으면 박테리아가 나중에 사라지는 게 아니고 그 밖 테를 계속 남습니다 그럼 또 곰팡이도 생기고 그 다음에 뭐 단세포 성도 챙기고 고위간부 또 뭐가 생기고 생각 이렇게 수 했고 사랑까지도 쪽은 데 그럼 우울한 뛰어넘 이 생기면 그 전에 있었던 그러다 주고 나와야 되는게 아니고 그렇지 않습니다 센 놈이 하나 생겼으니까 그럼 약한 놈이 있었는데 센 놈이 생겼습니다 마친 젖지 냉장고 생각하면 옛날에 90 능곡 있다가 생명 생기면 90 냉장으로 다 없어지는 것처럼 그래야 되는데 그렇지가 않고 희안하게도 맨첨에 생애 바이러스 같은거 박 테러 살짝 층도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구조의 멸종된 것도 많지만 그래도 그 어떤 그걸 역할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지구의 바이러스 박테리아 사라지면 아마인 주는 절대 존재 못할 겁니다 빨리 망할 겁니다 다 추천 자매가 처벌이 면서 계속해서 문자를 축적해 가면서 3 21 거대한 덩어리로서 같이 가는 거죠 이렇게 있는 이게 우리가 남이 아닌 겁니다 바로스 도 우리가 남이 아닌 우리 몸의 바이러스 여러분들 8% 나 이거냐 바이러스 괜히 그러니 그냥 여러분들은 8% 그냥 봐 여성입니다 그냐 그 다음에 한 40% 는 말에서 유래 황금 이렇게 반응 바이러스 누구냐 어떻게 보면 그쵸 바퀴가 말씀드려 분열 몸속에 팍 테라 도 밖에도 많고요 뭐 심지어 나와 식물 게놈 있을 수도 있습니다 조금만 더 올라가면 다운수 이 개념이 좀 어떻게 보면 옛날 우리가 우승 했으니까 그냥 어떻게 부분이 원 소희 게놈을 뻗어 라는 검 자 그럼 이렇게 내면 하는 다행인데 이것들이 좀 더 엄청난 신호 처리를 합니다 그런데 신호철 1 이 과정들이 그럼 어떻게 해서 저렇게 다양성을 만들어 낸 냐를 다윈 아는 사람이 월러스는 사람하고 모델의 하나만 들 뭐 이게 뭐냐면 이렇게 자연에서 무작위 하게 이렇게 무작위 하게 그것도 말한 것에 못내 뭐 이런 어떤 별이 들이 생깁니다 생기면 이 무작위 한 것들이 자연에서 자연스럽게 선택이 됩니다 아니면 자연이 선택한 이모 어떤 의미의 어떻든간에 선택하는데 곳에서 제일 맞는 놈 이거 사각형 조금만 놈은 딱 이렇게 선택을 해주면 선택받은 것이 또 새끼를 치고 새끼로 쭉 했고 있게 된다 이런 저런 스템을 얘기 켁 유 생물의 그 유일한 뭐 그 일을 하는데 원리 고요 어차 하기도 합니다 근데 이게 이 백인들의 넣어가지고 지금 여러분들은 조천 실적은 사실은 이 2 적자생존 다윈의 어 그 적자생존 에 의해서 여러분들이 사브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강대국들이 쟁탈 하고 우리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트럼프가 10만 좀 내 자국이 우선이다 모든 게 경쟁이다 그중에서 섹션을 센 놈이 일단 이기면 소스 펌에 내 얘기는 거다 머리 줄에 모든 그러 주어 모든 긴자 배치 1등 2등 3등 내놔 가지고 솟대는 거군 뭐든지 그래서 해설 하기 시작하면 이렇게 그 생각이 글자 나섰습니다 그러니까 지나서 이제 수생 않은 자연 있어가지고 이게 뭐 선택을 하고 있고 어 어떤 1 어떻게 봄 자연 이라는 게 뭐 그게 초자연 지금 뭐 그런 존재가 돼서 우리를 다 인간은 선택을 하고 동물 선택하고 뭐 이런식으로 하는데 이게 그 당시에 사실은 어 즉 맬더스의 인구론 았다 자원이 뭐 윤아 달하는 그런데 시작된 어떤 그런 걸 관여하고 있는 그대 시대상을 반영하고 는 근데 이 다윈 이전의 문제들을 보면 일단 자원이 유하나 다 인구도 모든 게 그 다음에 변이 까 무작위로 일어난다 완전히 반등으로 한다 그 다음에 어 결과론적으로 는 이게 선택이 되는 거다 이렇게 했는데 내 자세를 다 보면 이 다윈이 지나 린 그것은 문제점이 뭐냐면 진짜 생명체 g 우리 인간이 임무에 요런데 답이 없습니다 문제는 모르겠는데 그냥 막 선택해서 가서 결론 2 그냥 이렇게 생겼어요 고래가 왜 고래 입니까 하면 잘 모르겠는데 고래가 문제도 모르겠고 생리 문제도 모르겠는데 그냥 고래는 웃자 다 보여 그냥 들이 선택이 되어서 그냥 그렇게 적자 생각 맞는게 되는것 보다 이렇게 이런다고 주는 것도 굉장히 불만스러운 답이죠 철학자 입장에서 보면 어 그런데 거기다가 자연이란 말고 치고 뭐 하냐 며 인가를 되시길 빕니다 인간 선택은 다른 거고 그런 특수 케이스 고 자연히 자연선택의 일반적인데 그렇게 하고 있다 해도 조금 그러니까 인가를 내어 지금 해보니까 재미 있죠 이게 인간을 아예 이거 그래서 이제 그 뒤에 적자 생존 이 인제 뭐 대세가 되었고 인간이 직제 된 것을 들었는데 지금 써보면 다윈 지난 설명은 우리 먹고 살기 위해서 빠른 그리고요 그 다음에 어 계속해서 싸우고 뭐 이제 최고의 어떤 뭐 최고인 께서 우생학 에 나오는 겁니다 다윈의 진화론에 당연히 우생학 에 나오는 거죠 a 있겠읍니까 선택받은 자 제일 적합한 적자의 3 논이 되는 그거 하데 그런게 선택받은 되니까 탕이 앞으로 무리도 골라야 되는 거죠 그런 우유를 생기는 거고 그 줘 그럼 당연히 히틀러 같은 사람이 와서 어느 통이 우유 있는데 그렇게 무 생각생각님 근데 조금만 제가 이제 첫 으깨 놓은 되어 생선이 오지나 로 유명한데 해보니까 적자가 생각한다 기보다는 어떻게 보면 생존 천체의 어떻게 하나의 계산하는 유기적인 같이 가는 문제 그래서 저는 제 거기에 던져 이제 약간 패러다임 바꾸면 자연 중심 우리가 흔히 말하고 소수자의 깨끗한 자연 뭐 뭐 하순 같은 그럼 뭐 꼭 산소 같은 자연 이름으로 좀 벌어서 서 있는 저 잘하면 가보면 인공적 인간적인 이게 사실 오히려 더 훨씬 더 자연스럽지 않냐 라는 자체가 질문하면 그래서 우리가 진화를 연구 하려면 인간의 중 거야 된다 단락 않은 인간 을 이루게 된다 그런 속에서 지구상에 가장 큰 생명이 되는 힘은 지금 인간입니다 지구의 지금 그의 지구 천체 행성의 기온 원나라 까지도 우리가 지금 영향을 주고 있구요 인간이 만들어 환경 무지 모드인 것도 사진 다 결정하고 있구요 어 그 다음에 인간이 보면 어 생명체에서 자연에서 보장한 특성인 자니까 사실 어떻게 보니 지구상에 지금 우리 뭐 받아 고모 산이고 도시고 보면 인간이 가장 많이 지금 얼마전에 그랬죠 인간이 만든 인공 물이 자리에서 생기는 그 생물학적인 를 넘어섰다고 후기 가요 그런게 없에 뭐 친구 담그기 나는데 드디어 인간이 지구에 더 많은 걸 하게 된거죠 아 그리고 아까 이제 우리 그 진화론에 의하면 악 선택되는 일상으로 돌아가는데 사실은 인간이나 자연이나 여러분들 보면 이게 항상 쌍 바입니다 어떻게 보면 누구 하나가 절대 좋고 틀리고 누구 하나가 위에 있고 낮게 있고 이게 적자가 아닌 게 아니라 사실은 다 장만 여러분은 박 바가지 바이러스나 박테리아 는 여러분 좋은 밑에 있는 무엇을 하든 모로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다 라는 거죠 코를 함께 거 봤지 않습니까 그게 아니라 그냥 다른 거고요 다 쌍방이 고 갇히다 방향으로 이렇게 가는 것 그 다음에 수동적인 으로 개코 선 때 때는 이런 게 아니라 우리가 넘는 준 온도차가 이게 차타고 왔지 않습니까 능동적으로 의식적으로 결정을 해서 의도적으로 온 거지 웃자 다 그냥 뭐 무작위로 뭐 돌아다니다 어쩌다 들어온게 아닌 겁니다 그리고 뭐 약간 그런 갖고 가장 인데 어쨌거나 그래서 생각보다 이런 우리가 자연의 이든 무스 인간의 선택되는 그리 복잡하게 이렇게 되가는 거 그걸 결국에는 결국 서로서로 동시적으로 사오 장을 통해서 이런 일이 벌어집니다 아 그리고 생명체는 위해 를 축적으로 예측을 합니다 아까 제가 생명체를 계산 철학을 했잖습니까 수동적으로 그냥 설 때 때 저는 그런게 아니라 훨씬 투척 극적으로 환경을 센 생을 하고요 감지를 하고 머리를 굴려 가지고 바뀌고 적응하고 또 구하고 환경을 심지를 만들어 가지고 여러분이 쓰 여러분 123 여기 중에 동굴에 사는 사람은 아무도 없죠 좀더 아파트나 전부다 인간이 만들어낸 것에 삽니다 지구상의 대부분의 사람은 아무도 자연스럽게 상상 할 수 없습니다 전부다 인간이 만들어낸 동부아파트 뭐 심지어는 좀머 모르겠습니다 도산의 움막 이 또 우리가 맞는거 해서 아닙니다 생각을 써 말이 되는 그럼 자연선택 어디갔나요 그래서 어 제가 이제 예를 들 위 1 2 순장 그걸 뭐 이런 얘를 가끔 드는데 이 선인장은 흔히 그 전쟁에서 이기고 나를 관계 그럼 자연선택 쪽으로 뭔가 하고 짜다 본 그러는게 아니라 엄청난 노력을 들어갔고 힘 전 총까지 받아가면서 어떻게 될까 조건은 보내고 쪼일 분이 어디 있을까 다애 처했고 고민 궁금해하고 전략 3 하고 요래 갈 수도 있는데다 물자 걸어가는 겁니다 그래서 결국에는 운명을 개척하고 바꾸는 누님 하는게 있는 선고 이게 자연 된거구요 이게 다윈의 수동적인 자연선택 훨씬 더 강력하다는 뭐 그래서 어 어 결국은 이게 뭐냐 혁신 입니다 지금 앉아서 내가 생각해서 이렇게 가야지 공을 쳐 나는 가야지 소리가 아니라 여러분들이 그런 어떤 엔진을 가지고 혁신하는 자유의지는 있고 그러니까 자 여기서 말한 차려주는 어떻게 보면 우리가 나랑은 예측할 수 있는 그런데 그래서 및 인간 어떠냐 제 생각에는 비싸니까 님 세상에서 가장 비싼 자원은 인간이 그래서 토지 작은 석유 이런거 옛날에는 굉장히 이런 아담의 국부론 어떻게 보면 딱 넣은 거죠 그냥 잡은 모노 등 그쪽으로 쭉 해왔고 다 잘되는데 인간아 3 쌓습니다 나는 가서 본 점 중에 와가지고 공장에서 막 일을 제일 싼게 있는 인간의 허리까지 있으니까 존중할 수 없죠 요즘 인간 얼마나 됐습니까 속에 보다 더 비싸구요 자토 집으로 더 비싸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노동자 인간이 아니라 이제는 훨씬 더 노동하는 인간 이 아니라 어떻게든 좌우를 다 관리하는 요즘 농락당한 말이죠 한국의 제일 흔하게 돈이라고 뭐 투자도 느끼게 해준 너무 막 그렇다고 이런 말이 있는데 벌써 미국 보시죠 굉장히 폭락 하니까 막 찍은 해보셨습니까 동 뭐 조폐공사 에서 그래서 결국은 인해 어떤 막강한 소비를 가진 기타 재생하는 인가 이게 될 미래에 어떤 인간이 뜯어 여러분들이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더 랄 옛날 하고 다르다 그래서 아 즈그 대체될 수는 그런 자원이 아닙니다 그 다음에 이제 저희들이 말하고 좋은 의미는 우리가 선택이 가능하다 그래서 이성기 기반으로 어 자연석으로 그냥 수동적으로 자 여기서 로 선택된 그런 존재가 아니라 여러분들이 어깨끈 이웃이 의도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어 그럼 여기서 필요하면 무병장수 할 수 있는 아까 장수 얘기 나왔고 못 치고 나와 되겠는데 여러분의 달렸다면 우리가 그렇게 계획을 세우고 전기차 쓰자고 하면 10년 20년 안에 전기차가 5가지 고베 이까 점차 나옵니다 얼마 지나 오셨습니다 앞으로 뭔 자라기도 먹어도 뭐 폭력이 더 뭐든지 우리가 그렇게 하면 우리 하게 나름 심지어는 요리사는 것도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끈 이웃이 개방적으로 우리가 변할수 해왔고 이런거 할때 이것 은 그 새로운 가능성에 대해서 조금 더 포용하고 열린 마음으로 표시를 해야 되고요 다양성을 같구요 아까 생명의 단순히 얼마나 좋은지 말했죠 파로스 r2 살았거든요 밥에 박테리아 알게 있구요 지금 깨어나고 인간이 다 잡고 있는데 녹음 다 같이 가고 있으면 좋겠다 같이 가야 되고 우리나라의 좀 홍 읽는 철학 인데다 가치가 되고 결국에는 이런 과정에서 제가 편하지는 말은 왜냐면 사실 적자 승주는 평생 게 아닙니다 적자생존 이라 하면 센 게 우월해 온게 뭔가를 그거 밟고 올라가 선택되고 이런 끄는 그렇지 라인 그게 일부러 많습니다 경쟁적인 것도 있고 맞춰 어떤 분들은 이제 맞는것도 있고 그게 옳은 촬영은 아니면 하지만 전체적인 큰 틀을 보면 그거에 대해서 서로 같이 해결하고 가치가 쓰는게 따른 그래서 개는 마지막 수가 있는데요 청년들의 대해서 제가 이런 과정 되서 눈썹을 하면 이런 겁니다 여러분들이 때까지 형성은 들은 말이 뭐냐면 제보다 못하면 는 망 해 좋은데 안들어가면 는 망에 조직자 한없는 망에 남도 보다 5 어 왜 끌리고 그 사람의 냐 그러면 이특 짜서 눈 입니까 이게 한마디로 그 아까 다윈 진화론 그게 잠못 번 얘기도 하고 생 값진 그냥 어떤 그게 차라고 잠옷이 번역이 돼 가지고 끊임없이 비교하고 자신을 채찍질하고 의지를 가지고 열심히 해 가지고 미랜 전부 다 죽는다 죽으니까 지구대 자기 오니까 지금 지구 온난화 때문에 다 죽을 거 고요 뭐 너 하나만 달아도 원자 l 져다 주고 3차전 인생의 다투다 죽을 거니까 미리미 우리가 거기에 대해서 준비하고 과자는 그런 어떤 그런데 그렇지 않다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라는 조직 의 색상을 보니 그렇지 않다라는 겁니다 지금 벌써 한 50년 전만 해도 이 처자 하던데 유세희 그런 전쟁 그렇겠지만 없자 섬이 거죠 우리 아십니까 지난 조선사 1 6백 년 한국 2000년대 뭐라고 들은 10년마다 한 거지 전쟁이 있었다 나 뭐 존재가 없는 게 없었고 매수 그랬다고 2 뭐 2000년 뭐 몇 번을 뭐 침략을 다해왔다 나 뭐 이런 통계 있지 않습니까 근데 지금 택 방송됩니다 소지 말씀드리며 힘주는 요 어마나 자외선을 그래서 첫번째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남이 부정적으로 뭔가 잘 못 되기 때문에 해야 된다 살아남은 하며 독해 된다 아닐 수도 있다라는 겁니다 왜 아까 마셨지만 이 생명체의 그 본건 보는 같이 만들고 이렇게 상생하는 그럼 그래서 여러분들이 긍정적인 그럼 핵심적인 사고를 할 필요 없습니다 누가 한테 부정적인 말을 하며 그 이 말들 다 보고 되더라 보시고 진짜 그런 장민지 조금 더 긴 안목으로 옷이랑 꼭 한 십 년 파워 검을 쥐고 나일 게 아니라 쭉 높게 보고 이렇게 좀 기계 복 보시라는 그 다음에 아 그 앞으로 젊은이 저한테 제가 말씀 했는데 괴로운 기술을 통해서 불로장생의 수도 그래서 전문의도 잘 모르겠지만 여러분들 아마 대충 목사도 잘못하면 200 쳐서 진짜 살아야 하나 생각해 곳입니다 골치아픈 거죠 204회 살아야 되니까 알지 뭐 1 20 년산 끝에 없는 분들도 있을텐데 걱정하지 마시고 마음을 좀 편하고 좀 장기적으로는 다음 지급도 여러 일수도 있구요 대학도 용달 될 수도 있고 소위 마라 인생도 이렇게 해서 있었습니다 그래서 장기적으로 3번 섬세하고 그 다음에 앞으로 요 더 풍요하고 행보 정년을 사회 등장합니다 이거는 제가 뭐 장담은 못하겠지만 그럴겁니다 제가 기존에 걸 보니까요 지금 전세계 제가 한 오시면 살았는데 오시면 살아서 보니까 이 과거의 대답은 봐도 그렇습니다 실제로 우리는 삶에 얼마나 지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런데 이런 것들은 자기 조금만 그때 누가 이렇게 막 겁주는 게 거 보면 막 다 날라가 버리고 뭐 아 굉장히 그렇게 한데 그렇지 않습니다 께서 어 사회안전 파이브 에서 행복드림 유지하면서도 앞으로 될 eps 꺼구요 경우 키 본적으로 재밌게 좋은 세상이 도는데 2절 국부 재미 인상이 안 되게 하는 유일한 사람이 누구냐면 자기 자신입니다 여러분 우선 그렇게 할 필요 없다는 게 괜찮다 랑 조금 더 도전적으로 해도 되고 저하고 지금 해두고 요즘 세상에 사실은 자기가 조그만 어떤 열정이 9분 궁금증을 그런 3 사양 님 제 엄마 아버지 때 3 여기 들어오면 잠옷 남친도 꾸미고 썼습니다 어쨌든 나도 그런거 앉혀 아냐 임도 물질 때문에 전혀 아니거든요 그런데 여러분 다음 세대의 돈이 넘쳐나고 id 가 뭐죠 라고 이게 문제지 모돈 뭐 너무너무 수라고 괜히 타고 어느날 보니까 순 이런 나라도 그 다음에 진짜 자기가 하고 싶은 의문이 있어야만 된다 그래서 옛날에는 자기가 하고 싶어서 데 가서 그런 지급 가는 건 없었습니다 그냥 사회의 지금 머핀 조선 조선 사람이 쫙 필요하니까 조서 가는겁니다 돈 보기 위해서 요즘은 그렇지 않고 오히려 이제는 자기가 중심이 돼서 자기 중심적으로 뭐한 세상이 마지막 말인데 그 전에 이건 뭐 저의 개인적인 욕심은 한국이 아마 한 20년 30년 순간이 언제 자산은 나로 1 될껍니다 이거 말하자 산다는게 돈이 꼭 많다 기술부 딴 게 아니라 굉장히 긍정적이고 행복하고 이렇게 개개인이 파워가 커지면서 민주적이고 그렇게 삽니다 왜 아까 말씀드렸지만 우리 자신을 아는 인류 생명체가 뭔지 내 자신이 무고 내가 뭘 좋아하고 뭘 과녁을 알게되는 그런 세상이 오기 딩 그 세상에 핵심되는 해킹 깨치지 뭐냐면 대농 기술임 내 자신을 아니까 내가 요즘엔 제가 제 연구도 놓치면 저 개 놈 전거 가지고 한국인이 얻어 생겼고 지와 는 지금까지 밝혀내 것 은 경험적 뭐 자신의 하는 거죠 도자 항상 누구냐 라며 말이 많죠 당분이 어떻게 저도 말이 많지만 결국 애 놈으로 보니까 이 꽃을 근데 곽진 데이터가 나오는 이렇게 마찬가지로 자기 있는 사람들에서 여러분들이 괴로움 길은 자기 자사 아는 것에서 내가 그러면 어떻게 왜 아픈지 그럼 난 왜 용량 저런 건 뭐든지 밥을 정작 좋은지 이런거 자기 맞춤 이런 그렇게 해서는 그래서 생각합니까 결국 일은 엄청나게 뛰어난 즉 외로움 힘은 께서 반도체 기술 뭐 조선 뭐 해양 휴대폰 자동차 이런 것들이 엄청나게 여러분들 도와주는 그야말로 재미있는 사야 될 겁니다 그래서 가끔 가다가 눈 막 걱정스럽게 코라 터지면 인간이다 줄 것 같고 뭐 쥐고 나와 때문에 당장 내일 주 가 뭐 터져 가지고 나올 것 같고 뭐 자 우리 다 떨어졌고 이런 거 있는데 그런데 틀리다는 게 아니라 그런 말이 있으며 곰곰히 조금 더 검증이 마음을 가지고 혁신하는 마음을 갖고 우리 우리가 주최 고 끓 마치 개선할 수 있다는 그런 거 같고 어 인생을 한번 됐으면 하는 생각을 의사입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강의 잘 들으셨나요 저는 강의를 들으면서 박효순 이미 과학자 인지 아니면 철학자 인지 좀 헷갈려 써요 일단 각자 면 무슨 숫자 아니면 뭐 공식 뭐 이런 것들 을 많이 얘기해 주실 줄 알았거든요 어 교수님은 어떠세요 뭐 평소에 뭐 철학자 라 뭐 그런 얘기 많이 드시나요 예 그래서 예 너무 이제 추천지 헛소리를 많이 하니까 철학적인 그 어 면이 많아서 어 그렇다는 말도 하고 또 사실은 그 와 귀 과학의 옛날 이름이 차기 입니다 그래서 이제 슬러 소피가 싼 쓰 로 전환이 이제 일어났기 때문에 악과 가는 사람들은 어느 정도는 주체라고 바뀌어 있습니까 항상 그렇군요 그럼 우리 자유롭게 얘기를 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어느 패널로 참가해 주신 분들 자유롭게 질문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네 교수님 말씀 드리니 학교 다니면서 저도 진화론을 배워 썼거든요 근데 그게 틀렸다는 말씀처럼 들려서 좀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저는 솔직히 제가 궁금한 법부터 그냥 여쭙겠습니다 복제 인간이 가능하다면 좀 무서운 생각이 드는데요 지금 문간에 심장 간 이렇게 신체 부분을 따로 복제가 가능한 건가요 예 그 지난 이틀 에는 자는데 서는 이제 과학적으로 논의가 더 될 거고 그게 아시겠지만 모든 과학 이론이 완전하게 다 틀리고 안틀리고 이런건 드뭅니다 그래서 이제 이제 앞으로 쓸 외신은 동안 되기 때문에 저는 그 일부 어 그 일부 어떤 구성 그 부분이 잘못되어 있고 그게 또 사회적으로 과해서 되거나 아니면 오해가 되가지고 생긴 문제로 생각되고요 그런 측면에서 이제 여러가지 어 이제 판단이나 사회 방향이 영향을 많이 받게 된 겁니다 지나 논의해서 그때 그 중에 하나가 인자 흔해 들이 우리가 어 머 4 차별의 문제가 있죠 복제인간 이라든지 아까 말씀하신 장기 라 던지는게 나오고 ui 도 많이 나오고 어 그럼 지나 라든가 우리 생명체의 어떤 본 지도의 뭔가 나오는데 어 그게 일반 있는데 굉장히 우습게 들릴 수도 있지만 제가 말씀드리고 싶었던 아까 그 강의 그거는 어떻게 보면 그런 것들이 굉장히 자연스러운 우리 5회 우리 인간의 더 인한 징거 수 있다 그걸 이제 우리가 생명을 어 정보 처리 하는 개체로 보기 시작하면 어이 훨씬 더 좀 늦게 보기 시작하면 어 그런것도 잘 쓸 수 있다라는 게 첫 번째 구요 두번째 복제인간 이런건 당히 뭐 지속적으로 가능하죠 장기도 지금도 뭐 마디만 두고 있고요 맞는 것도 가능하고 앞으로 더 이런 것들이 가능 될건데 결국 이런 여러가지 이제 우리 되는 것 그 다음에 이런 진화론이 더 무슨 이론에도 이런 것들에 아 아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우리라는 검 사람이라는 그것을 우리가 어떤 결정을 쓰냐 총도 잘 쓰면 유용할 수도 있는 겁니다 동물 자 고 사냥하는데 그 잘못쓰면 계산할 수 있는 거죠 그래서 이런 글을 항상 이하는 원칙인데 뭐 너무나 뻔한 답이 기도 하지만 결국은 우리가 어떤 의지를 갖고 어떤 게 우수하고 예 철 어떻게 해서 사회 방향을 어떻게 끌고 하느냐 여기에 대해서 아까 복제 인간의 든 인간형 이라든지 다 이르러 문제들이 해결될 문제라는 겁니다 그게 과학 게 어떤 폭 안된 문제는 아닙니다 2018년 도에 중국에서 유전자를 편집한 쌍둥이 아이가 태어났다는 소식을 제가 접했는데요 교수님 정확히 유전자 편집이 뭔가요 윤아 편집 안 여러분들의 몸 속에 있는 dna 유전정보를 이렇게 실제로 바꾸는거 말합니다 옛날에 내는거 바꾸는게 어려웠는데 최근에 이제 기술이 확 좋아져 가지고 작년엔 오래 살아 받았죠 여자 두분이 노회장 받은게 윤 자 편집 이라는 굉장히 정밀한 기술이 나와서 바꾸게 된 겁니다 이렇게 태어나기도 전부터 어 편집 기술로 인해서 다른 사람들보다 또 머리도 좋고 체력도 뛰어나고 외모도 훌륭한 이런 아이들을 이런 사람들을 저희가 인위적으로 만들어 낼 수가 있는건가요 예 인어 적으로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근데 실제로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이미 우리는 동물들을 그렇게 해 오고 있습니다 돼지 소 뭐 뭐 이런건 이미 뭐 많이 해 오겠죠 그 다양한 방법으로 이미 그런걸 해왔습니다 근데 그런 가장 대표적인 전통적인 방법이 6종을 하는 거죠 그게 다가 이자 분자 6 중이라 그래서 옛날에 그냥 이제 우량 종을 해서 끄고 뭐 그랬는데 있는 아예 그 찍고 그 안에 이제 유전자 분자를 봐 가지고 하는 거죠 그러니까 이 이런 어떤 저 그 방금 말씀 하신 그런 기술들이 이미 오래전에 돼 있고 단지 그래도 정리해주고 뭐 좋아해 주고 있고 근데 이걸 어떻게 하냐 대한건아 가 말씀드렸지만 결국 우리가 윤리 가치 간의 문제입니다 어 교수님 생각에는 과학자들이 윤리 기준을 잘 지킬 까요 이런 아까 얘기했던 것처럼 중국인 q 과학자 처럼 그렇게 몰래 어 이런 연구를 계속 하지 않을지 저는 좀 의문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게 어 아까 그 중국의 그 과학자 예수 보셨지만 아 그 이제 사회문제 적 이제 그 과학자가 그걸 안 즉 기체 어쩌구 근 잘못되었습니다 이게 제일 중요한거는 윤리나 도덕의 내게서 제일 중요한 것은 합의가 없었다는 게 좀 소통이 없었던 거죠 이게 숨어서 혼자서 이제 그것을 어떤 상식적인 가이드라인 도 아니고 실제로 관리는 그러다가 뭐 그때 뭐 저기서 곳 아니겠지만 줄게 그런 걸 생각하지 않고 소통 없이 합의 없이 해 버린 겁니다 근데 그게 생리 문제인거죠 그래서 그런 과학자의 윤리는 항상 우리가 투명하게 소통하고 어 이렇게 서로 공유를 하게 되면 얼마든지 해결할 수 있는 문제로 정합니다 공상과학 영화를 보면 인간과 다른 생물체 간의 유전자를 결합해서 새로운 생명체가 만들어지는 그런 장면들이 나오게 되는데 이런게 실제로 가능한 지가 좀 궁금합니다 예 당연히 그럴 수 있구요 어 뭐 아까도 간증 했는데 사실은 인간은 아 이런 다른 좋은거 와 합쳐진 존재입니다 우리 몸속에 네 아까 8% 하여도 이미 들어갈 때 그랬고 사실은 이제 박테리아 라든지 이 어떻게 보면 2개 놈 이라는 게 아 내 인다 나의 드시기도 하지만 이 지구상에는 모든 생명체의 그 시기도 하는 약간의 게 좀 희한한 관계를 갖고 있습니다 그것은 내 하나가 내가 아니고 어 다른 식물 동물 뭐 심지어는 박테리아 바이러스 까지도 탑 공유한 어떤 그런 전부 철의 적인 존재 인 거죠 그래서 앞으로 윤 자 편집 기술 그다음 변 홍보 학교에서 이빨 되면 그런 것들이 굉장히 정밀하게 컴퓨터로 디자인이 돼서 불어 전에 생길겁니다 실제 우리는 인간인데 그걸 못해서 지만 다리 조 식물의 이렇다면 효를 올린 생산 히어로 우린 다든지 토마토로 뭐 크게 한다든지 할 때 방금 말씀하신 이종 간의 그런걸 해서 하고 있고 이미 여러분들이 먹는 식물 상당수는 bt 턱 셀라 그래서 그거 농에 안 쳐도 벌레가 머무는 그런 것들 이미 많이 넣은 그림 먹고 있겠습니다 그래서 인간도 당연히 합쳐지면 데 이것도 다시 또 윤리 문제 인 거죠 그래서 어려 우리가 그럼 어디까지 금 허용해도 가야 되느냐 그런데 질병을 고치는데 에서는 이름을 허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어떤 사람이 선천적인 질병을 타고 났을 때 그걸 다 고체 된다든지 아니면 마까 더 좋은 그런 바꾼다는 이름을 그런거는 의료 목적의 삶이 될 수 있는 이 길이 걷어 근데 아까 마라 소통 합의에 문제입니다 혹시 식물도 의 전자 정보가 복잡한지 궁금하구요 어 동물이 식물보다 전자 정보가 또 복잡한지 그런 부분도 좀 궁금 합니다 그게 굉장히 이제 재밌는 질문이고 어떻게 보면 답을 하기 어려운 질문인데요 저는 식물이나 동물이나 박테리아 바이러스 나 아 그 복잡도 자체는 크게 차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인간도 기껏해야 2 망 게 윤 들어가고 있고요 식물은 오히려 더 많이 갖고 있습니다 어떻게 윤 자 사체가 개념 쌓일 도심 사람보다 몇 십 배 더 큰 식물이 허다합니다 그 식물이 오히려 곤충도 그런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이제 그러면 이 복잡하다 안하다 의 기준이 재미있는 거죠 이게 간단하지 않고 양으로도 측정이 안 되고 이게 굉장히 다양하게 그러면 바이러스 경험한 우리보다 훨씬 덜 복잡한 야 아 사실은 그 개념 자체에 복잡도 만 보면 인간계 넘버도 발라서 이러면서 는 더 복잡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 짜면서 10 안에 오만과 되게 꾸게 넣어가지고 굉장히 이렇게 복잡하게 났거든요 현악 해놨습니다 유품인 도막 면 자도 1 서열에서 여러개가 나오게 만들고 뭐 이래 주 그럼 수학 공식처럼 굉장히 복잡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예 단편적으로 식물이나 동물에게 2 복잡한 야 더 많냐 이런 거는 어머 그 철학적인 질문인데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 신물이 나 이런 게 우리가 생 각이 져 등 이나 다른 이런 것들이 더 복잡하다 이런게 중요한게 아니라 자기 이가 어 지나가는 또 특정 있는 방향으로 굉장히 특화돼 서드 간극 5 이게 이제 그 특화된 개념들이 서로 이제 소통을 다 하는 거죠 인간과 사람 그 친구 라고 사실은 어떻게 우리가 소통 하는 거죠 그런 식의 영역이 다른거 종류가 다르고 영역이 다르다 근데 그 복잡도 이름들을 단편적으로 말하긴 어렵다 라고 생각합니다 어 지능이 높은 동물이 유전자 정보가 더 복잡한 g 그런 부분도 좀 궁금합니다 당연히 진행하고 뭐 dna 그 윤 자 편히 눈을 하고는 관련성이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아시겟지만 뭐 우리가 원숭이나 개 아고 사람은 전에 붐이 차이가 납니다 이건 유선생 겁니다 이거는 뭐 확인된 것 아니고 뭐 그런 거죠 밥 다 받으시고 구조가 안에 있습니다 그래서 지능 뿐만 아니라 뭐 수명 질병관련 그 다음에 모르십니까 키 뭐 신제 특징은 모든 게 결국에는 물론 이 환경적인 이제 그것과 같이 발생을 통해서 가치있게 성장 되는 거지만 그 밑바닥에는 결정이 됩니다 지능도 뭐 건강도 당연히 결정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코로나 일고 백신이 개발되어 우리나라에서도 이미 접종을 시작을 했는데요 이렇게 코로나 관련되서 바이러스도 유전 정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이런 누전 정보가 백신이나 치료제 개발 해도 그 중요한 역할을 미치는 지도 궁금합니다 중략 아기보다 이게 없으면 불가능합니다 핵심입니다 이제 개념 정부가 있어야만 아 그 개 놈 내에서 백신 타게 표정은 어디로 할지 착하게 우리가 알 수 있고 그 어떤 단백질을 입고 나가서 만드는지를 보고 그 화이 4일 어떤 경우에 말이 내라 그래요 그래 신주 아래 라는 글을 통해서 이렇게 넣어가지고 발효시켜서 어떻게 복잡하게 이제 그 항체를 만들어 낸 그런 제 역할을 하는데 내 및 메뉴로 많이 하는데 고 과정에서 우리가 그 개념 소유를 몰랐다면 그 디자인 하는 사람들이 뭐 그건 하거나 아니면 아주 오랜 시간이 걸려서 경험적으로 했었어야 될겁니다 스프링 이라 그런데 그런데 우리의 경험을 알기 때문에 그야말로 컴퓨터 더하고 특 디자인에서 대신 짝 만들어서 멋이 물러나 그러니까 이승만의 만들었다 뭐 심지어는 뭐 뭐 뭐 어떤 것은 뭐 3일만에 뭐 디자인 했다 그다음 2주만에 만들 때 이런 게 힘으로 낮아서 명인데 믿어지지가 않을 것일텐데 개념이 쓰기 때문에 그 그래서 콜라 바에서는 경험이 있고요 단 진짜 우리가 약간 다를 아래 내게 놈이고 바로 수도 모든 생명이라고 지구상에 있는 생명은 공통적인 게 닭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지구상에는 개념이 없으면 어 그 이제 생물학적으로 생명체가 아니다 라고 활동도 갖고 있고 그거에 의해서 백신 치료제 진단 키트 가다 만들어졌습니다 아 또 들은 바에 의하면 특정인의 dna 를 분석을 해서 그 사람이 20년 뒤에 어떤 질병이 걸 질병에 걸릴 것인지를 분석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그 예측하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그 여러 자면 우리가 음 아시겠지만 어떤 특정한 핵이 질환을 갖고 갔다 있다 뭐 졸업 중 이라든지 뭐 그 뭐 특정 아 또 튀기지 란 음 있으면 알죠 수명이 이 사람은 보통 안 20세 되기 전에 사망한 다 알죠 게놈 길거리 니까 그죠 그 예측을 한 거죠 그렇게 극단적인 이고요 극단적인 예 에 또 꺼꾸로 쭉 다른 추측에 보면 아 우리가 뭐 그 나중에 당뇨에 걸릴 장을 찌른 것은 굉장히 복잡합니다 희귀질환 굉장히 쉽게 보기 쥐가 나고 당뇨 같이 성인병 이런건 심장병이 흥건하게 세계 없습니다 자 그러면 우리가 개 놈을 희귀 뺄때는 개념 부탁하면 딱 답이 나옵니다 이건 무슨 무슨 들어온 인데 보통 수면 평균 정도고 당신은 여기 여기 잘못됐으니까 아주 악성 이라서 수명이 더 짧을 꽃 아기 거다 이런 걸 언제 다행히 알 수 있죠 극단적인 케이스 그러면 모든 7명은 요사이 있는 겁니다 아주 극단적 히기 게임 킬 수와 이 성립된 같은거 그러면 제가 이 제안에 어떤 것을 그릴 줄 알고 싶다 그러면 고충 단점이 있습니다 암은 어유 전쟁 이기도 한데 또 이황 개인적인 의견도 있죠 그러면 암에 관련된 이 마크를 적절하게 우리가 표 죽자 표적을 해 줘 지표를 여러개를 봐서 컴퓨터라고 예측을 하면 10년 인제 20 년 지 대충 알 수가 있습니다 예측이 됩니다 통계상 에 그 애가 딴 드러나 쪼리 줘 안되서 졸리는 걸음으로 자기가 엄마 아빠 엄마가 엄마하고 이 뭐 그러니까 가져 와서 보니 그 의사가 지금 제가 기억하기로 한 10년 안에 당신이 뭐 신변 줄 아네 난소암의 나 뭐 이거 하면 그럴 확률이 모 80% 예요 라고 예측을 한 거죠 그렇죠 그래서 어 예측도 대권 자고 칠을 한 계수 줘 그래서 말씀하신대로 괴로움을 정밀하게 말면 20 년 뒤까지도 예측할 수 있을 겁니다 단지 그렇게 하려면 엄청난 빅데이터 가 필요하고 괴로움 데이터 들이 모여 되고 엄청난 컴퓨팅 파워가 있어가지고 이걸 애를 써 가지고 뭐 계속 조밀하게 분석해야 되는 거죠 그래서 제가 이제 이런 질문이 나올 때보다 하는게 여러분들이 개인정보도 중요하고 우리가 스프 라비타 중요한데 이런 정보를 다 이렇게 어떻게도 공유하고 해서 미래 이제 후손들은 이런 정키 할 수 있도록 이렇게 좀 기부해 달라 정부도 기부해 달라 라고 종말 드립니다 저도 언젠간 텔로미어 라고 유전자 관련해서 이것이 짧아지는 것이 놓아 관계가 있다고 들었는데 어 인간이 이것을 길게 하면 좀 오래 살수 있는건가요 예 그래서 어 머 탁 좀 기계 소개해드리면 텔로미어 는 여러분이 새벽을 세포가 분열을 하면서 어쩔 수 없이 짧아질 수밖에 없는 거고 이게 놓아 에 지표입니다 그래서 지금 나이 드신 분은 이게 짧습니다 지금 여기 계신 분들이 그 전문 분들은 길고 그래서 학자들이 연구자들이 이걸 갖고 와서 지 특히 치나 이런 실험동물 해가지고 이걸 억지로 널렸습니다 그 강제적으로 널리 니까 아니라 다를까 근육병 이 사라지고 아니면 노아린 늙어 어떤어떤 그런 사람들이 줄어드는 그런게 써 인제 보이는 거죠 이건 서명이 된 겁니다 2g 펼 기도하고 이게 어떤 그 기능도 하는 거죠 그러니까 이게 노아가 됐다 라는 걸 말해주는 어떤 거 뭐랍니까 이거 그냥 숫자 이기도 한데 또 길게 억지로 눌러 버리면 기능도 해가 지고 또 전개도 만드는 겁니다 그래서 km 말씀하신 것도 이것 하나 유선 됩니다 그래서 특정 유전자가 이 노아를 말도 해주고 또 노아를 거꾸로 가게 하나도 기능도 갖고 있는 계기 쓴겁니다 네 교수님 개 논지도 라는 것이 한 사람 한 사람 다 다른 건가요 다르다면 그 차이가 좀 큰건지 또 가족이라면 좀 비슷한 건지 궁금합니다 그 괴로움 아우 리가 보통 우리가 세상의 모든 사람으로 다르다 그 그렇게 말하는데 이 우주에서 똑같은 사람이 있을 확률은 뭐 뭐 없다 뭐 거의 뭐 뭐 한데 뭐 한테 본 일이다 뭐 이런 말을 하는데 게 모든 게 너무 맘 벽하게 따릅니다 쌍둥이도 경험이 다른 일란성 쌍둥이도 경험이 많이 다릅니다 제가 이제 그 실적을 거둬 인재 개념을 해도 해봤습니다 사람들이 끄 헤더는 그럼 해봤는데 많이 다르고 다 다르고 가족들 경우는 그 다른 정도가 당연히 졌구요 진짜 이게 촌 수저 1촌 2조 3세와 16초 함께 상호 사람은 한 8,000 9,000 넘어가면 요 어이 다른 정도가 가족인데 다른 정도가 그 의 남 입니다 그 분자 부모 하고 자신은 1촌 정도이기 때문에 밭에 매우 닮았죠 이제 모스크 2 예 딱 멘탈 맞고 이제 형제 자매도 이제 이 그 인자 이 구식 2분의 식대 줄어드는 거죠 이렇게 사촌 이렇게 줄어드는 거죠 그래서 사람마다 다르고 이게 인간의 개성은 반영합니다 어 한국인 일본인 중국인 다 같은 동양인인 데요 어 그렇지만 좀 다 조금씩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잖아요 그래서 혹시 이게 유전적 차이이고 어 이런거를 묶을 수 있는 유 전체적인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예 한국 일본 중국 이는 우리가 컴퓨터로 분석을 해서 유전적 거리를 측정하면 이 그룹 그룹 세계로 이렇게 날립니다 아주 깨끗하게 날린 아니고요 단지 인자 중국은 이윤석 타 형성이 커서 이렇게 크게 이렇게 묶이고 일본은 섬 이기 때문에 또 자기들끼리 잘못되고 합동 분께서 서로 다릅니다 그런데 여기서 많이 다름에 차이는 그야말로 우리 개 놈이나 이번 얘기 보면 너무나 미세해서 한국사람 일부 사람은 그냥 각 그의 뭐 동네 사람 같은 따뜻한 동네사람 수준이구요 중 사람도 북중 사람은 항상 으로 거 같습니다 사실 이제 예 국가가 달 뿌리 세희 이 세 나라를 이렇게 이게 뭐 사람으로 일대 다르게 굳이 할 필요 우리가 흔히 뭐 약간 좀 다르게 생겼다고 하지만 그 정도의 차이는 한국 내에 사람들이 차이보다 훨씬 짧습니다 평균적으로 보면 한국 내 아주 다르게 생긴 같은 항 사람인데 같은 사람하고 왜 일반적으로 항 사람 중 사람 대표 주님을 비교하면 한국 내에 개개인의 차이가 그땐 jk 드는데 오히려 더 크 그 크기 때문에 결국에는 큰 차이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특히 1 중 3 중 2 나라는 아 굉장히 담았습니다 사회자인 제가 조 질문을 좀 되겠습니다 저희 충남 연구원이 공주의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공주의 는 석장리 라고 하는 유명한 유적지가 있습니다 그리고 어그 런 것들을 봤을 때 과연 제가 궁금한 것은 석장이 유애나 유걸 그런 것들에서 dna 낮은지 갠 어음을 추출해서 현재 억 충남 인터 나가서는 대한 국민 대한 국민 태안 민국 국민 이런 dna 랑 비교를 해서 어느 정도로 뭐 영향을 주던지 발전 했는가 그런 것들 연구할 수 있는지 그리고 또 하나는 우리 충청남도 의 경우에 백제 문학관 이라는 자부심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요 그러면 과연 백제 문화권 2 뭐 일본 에도 영향을 줄 미쳤다 라고 많이 말씀들을 하고 있는데 그러한 것도 dna 나 않으신지 개 농부로서 연구가 가능한지 그리고 세번째로는 충남이 이제 어여 쌀을 많이 봤을 때 특히 근현대사에서 봤을 때 어항 의령 이라든지 민족 운동을 하신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 것들이 과연 dna 란 기작을 통해서 현세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자연 탈은 지역과는 어떤 차이점이 나타나는지 그러한 것들을 과연 박희수 밝힐 수 이가 있는지 그런 것들이 궁금합니다 예 굉장히 이제 중요한 질문인데 근데 어려운 질문이라 서 제가 답을 이제 잘 하기는 싶지 않을 거 같은데 첫 번째 석장리 다든지 이 충남 충북의 보면 어색해도 물이 많고요 이게 산성 토양 보다는 자 그런 어떤 알까지 성토가 있는 곳이 많아서 그 그 고인 글들이 많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고 고인 분들을 뽑아서 되는 추출하면 우리 조상을 다 알 수 있습니다 조상도 할 수 있고 이 조상이 어머 어디서 왔는지 아니까 오래전부터 께서는 건지 아니면 뭐 섞였는지 그 다음에 얹어 일본으로 넘어간 는지 이것을 굉장히 책무 라고 하셨습니다 거의 뭐 이거는 역사책 적은 것보다 더 생각하게 알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건 그 춘완 연구원인 아니면 충남 있었던 틱 지자체에서 이런데서 박물관 하고 힘을 합쳐 가지고 그 샘플들을 어느 선을 파괴해야 됩니다 그래서 좀 파괴로 해서 결혼 연구를 하면 이것은 단순한 충남 연구가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 엄청난 어 임팩트 가꾸고 이게 정체성의 문제거든요 아까 경험이 제일 중요한 결국 정체성 내가 누군 줄 아는 건데 우리 뿌리친 찾아갈 수 있는 그러니까 제 생각엔 아마 충남 이기석 을 하면 최선아 사업만 년 전부터 그 육사 그 드 성사에 대한 것들이 나올 거고 그게 어떻게 쓰였는지 그 다음 일본의 어떤 욕을 했는지 어 굉장히 정확한 데이터를 넣을 겁니다 그래서 그 충남은 특히 이제 그 좋구요 그다음 그런 걸 잘 하기 위해서는 언제 개 놈 연구단 아니면 충남 도우미 내었던 개념 사업 이런것 해서 일반인들이 아까 그 유전자 예측 이야기 하셨는데 복지 적인 측면에서도 건강 문제도 받고 자기 경험 도 하고 그걸 이제 이렇게 알고 이게 뭐 나중에 믿음 글이 될 겁니다 병원에 가서 어긋날 크린 잘할 수 있는 예전 내 조상도 알고 내 뿌리도 알고 어 그 다음에 내었던 몸 괴로움을 자리 이래서 할 수 있는 그런 그 고대 및 현대 인해 충남 인해 개념 사업을 하면 방금 말씀하신 그런 그 때 저절로 해결될 거 고요 그 다음에 그 어제 대인이 사신 연구하고 있는데 한국 하고 이제 가야 백제 나 이제 일본하고 이런 굉장히 재미있습니다 그 그러고 이런 것들이 잘 되면 결국에는 차 생각에 동북아의 평화에 굉장히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특히 인접 액체가 보면 굉장히 재미있지 않습니까 2 한번도 중간이고 이제부터 일본의 영향을 미쳤다 그러고 그 다음부터 심지어는 저 중국 쪼개 관계 말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우리가 충남 쪽에 이거를 고대부터 현대를 잘 분석해서 인구도 이제 잘 분석해서 하면 동북아의 얘 너 지난 2천년 간의 그 새로운 어떤 그 이식을 제공하고 2 찬 중 1인자 어떻게 보면 더 과학적으로 이렇게 저 옛날에 했던거 고통들을 와 그 사람 다 극복하는 그런 곽지 내달 주는데 충남 시기 굉장히 중요할 거라 생각합니다 진짜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쫌 그렇고 마지막 김훈의 이제 그 어 그 이순신 장군이 라든지 뭐 2 의 병이란 이런 분들이 있는데 아시겠지만 이제 첫번째 캐디 내는 딘의 하고 우리가 도 정신적인 교육받은 가하고 별개로 돌아갑니다 그래서 그런데 제가 그건 언제 어떤 문화적인 거고요 그 충남이 갖고 있는 어떤 그 역사적인 나왔던 전통적인 거 뭐 충동과 모양 말이 안되는 그런 말부터 해가지고 그런 그가 크고요 그런데 한 가지 잠깐 제 최근에 이제 인구 중에 의하면 우리가 실제로 오늘도 이 이 자리에 앉아서 얘기하고 있는데 이게 다 어떤 식으로든 후세에 영향을 미칩니다 그래서 이제 쥐를 가지고 히 름을 하면 지 에다가 어떤 약이나 고 고통을 주고 나무뜰 자금 해주면 그 기억이 희안하게도 다음세대 전달이 됩니다 이 다르게 말하면 우리가 생각하는 문화적인 거 왜 태그 한다 그렇지 않습니까 태그 한다는 그 다음에 뭐 이렇게 반 농담 사람인데 모르겠는데 도덕적으로 엄마 아빠가 행동을 잘 해야지 자식들이 그래 된다 유선이 된다 뭐 옛날에 이런 식으로 그랬는데 실제로 그렇습니다 4대 다르게 말하면 우리가 으뜸 바른 생활을 하고 어떤 바른 의식을 가지고 상호 작용도 있는 그러하고 그런 사회를 만들고 그러면 그 후 3 들이 그거를 깨게 놈이라 그런데 이게 후 성준 차원 왜 윤사라 그런데 이게 실적 전달이 됩니다 그래서 뭐 우리가 9 모으면 구멍 부터 띄게 느 유선이 됩니다 그 다음에 멋 행동한 것 그 스트레스 받은거 이유 선이 됩니다 예 그러면 다르게 말하면 이 충남이 갖고 문화적 유산도 재미있게도 옛날이야기 풀거나 생각인데 다윈 지대는 게 말도 안되는 거죠 그래서 다윈 틀린 행성의 할아비 겁니다 다윈의 진화론에 틀린것 하나가 예 이게 뭐냐면 이게 꼭 뒤에 네 그게 쓰지 않더라도 거기 낮지 위엔 80 이게 표시기 않는데 그 표식 뜰이 전달이 됩니다 재밌게도 어떻게 문화유산 까지도 전달이 된다는 좀 봐 좀 과하게 만든 유무 제상의 하지만 그렇게 따지면 아까 말씀하신 충남 이었던거 우리가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1세를 살면서 우리 생각을 한번 살고 죽으면 그만인데 가 아니라 딘이 도 물려 주지만 심지어는 dn 위에 환경적인 끝까지 도 자손에게 물려주는 데 그게 어떻게 보면 이제 문화적인 거고 그게 아까 말씀드린 항의 라든지 뭐 동네 위 라든지 어떤 자부심이란 이런 것들 그래서 어디 거 보면 생각보다도 우리가 우리가 갖고 문화유산 이런거를 더 소중하게 생각해야 되고 연구도 되게 되고 어 이렇게 또 후세에 더 잘 등 된다라고 우선적으로 도 어 할 수 있는 거죠 오늘 박종화 교수님을 모시고 경험 혁명에 대해서 좋은 말씀을 많이 들었습니다 코로나 19 로 인하여 정말 정신이 없는 3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근데 이 시간 내에서도 정말 사회 곳곳에서 학문적으로 곳곳에서 혁신 변화의 물결이 뭐라 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교수님 말씀대로 우리가 우리의 미래를 너무 암담하게 생각하지 말고 긍정적이고 새로운 가능성이 열리는 시간을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놀라운 과학기술이 우리 손에 주어지고 있는 이 시대에 이것을 어떻게 잘 활용할 것인가 그러한 것들을 고민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좀 조금만 더 참고 버텨서 정말 새롭고 건강한 세상이 오는 것을 봐야 할 될 것 같습니다 오늘 강연과 토론을 해 주신 박종화 교수님께 감사의 박수를 보내 드리면서 희망 상상 프로젝트 두번째 이야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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