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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B 송하영의 사람과 세상_67회_윤황 충남연구원장 편
CMB 송하영의 사람과 세상_67회_윤황 충남연구원장 편
작성자 임윤환 작성일 2021. 03. 18
조회수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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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B 송하영의 사람과 세상_67회_윤황 충남연구원장 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송하영입니다.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을 조직적으로

모아서 정책 기반의 기초가 되는 각종

시스템을 연구, 개발하는 독립 기관을

싱크탱크라고 말합니다.

두뇌 집단, 지식 집단이라고도

부르는데요.

오늘은 더 행복한 미래를 선도하는

충남의 싱크탱크, 충남연구원의 윤황

원장을 모시고 그의 삶과 철학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를 나눠 보겠습니다.

그럼 잠시 후에 함께 만나보시죠.

-민선 7기 충남 도정의 선도적 정책을

이끌고 있는 윤황 원장.

25년 이상 교육과 행정, 학계에

종사하면서 쌓은 풍부한 현장 경험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포용적 행복

국가의 미래를 열도록 도민과 행복한

동행을 하는 그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원장님, 안녕하세요?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아직도.

연초 시작한 지 한 달 좀 지났으니까

굉장히 바쁘실 것 같은데.

-연초라 계획을 해야 하고.

-그렇죠.

-일정을 짜야 하고.

거기에 따라서 준비를 해야 하기

때문에.

1년 농사에 대한 준비를 해야 하기

때문에.

-그렇죠.

-바쁩니다.

-바쁘신데 이렇게 시간을 허락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닙니다.

제가 오히려 더 감사드립니다.

-대담에 앞서서 우리 시청자 여러분께

원장님, 인사 말씀부터 해주시면

좋겠네요.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런 방송을 통해서 시청자 여러분을

찾아뵙게 되어서 영광이고 또

반갑습니다.

올해 새해에는 시청자 여러분이 하시는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지고 또 아주

귀하게 모두 잘 열리기를 간곡히

기원합니다.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원장님 하시는 일도 잘되기를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제가 조사해 보니까 충남연구원이

1995, 6월인가.

-, 615일에.

-26년 전이네요, 벌써.

-그렇습니다.

-꽤 오랜 역사를 갖고 있는데.

처음에 충남연구원이 어떻게

만들어졌고.

왜 만들어졌을까는 대충 기억, 짐작은

되지만 그것도 좀 더불어서 무슨 활동을

했는지 설명을 좀 부탁드릴까요?

-잘 아시다시피 95년부터 사실상

지방자치 시대가 열리게 됐습니다.

지방자치 시대에 맞추어서 각 지방의

도와 시, 군에 따라서 도정과 군정,

시정이 중장기적으로 뒷받침되어 가야

하는데.

거기에 맞춰서 이제 싱크탱크, 정책

개발을 하고 연구해서 함께 도와 시,

군이 가는.

그래야 정책적으로 지방자치 시대가

명실상부하게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에.

그런 입장에서 각 광역시, .

이렇게 함께 연구원이 발족하게 된

것입니다.

-그렇군요.

그렇죠.

이제 직접 도민이 뽑은 도지사.

새롭게 일을 시작하는데.

예전에는 중앙 정부가 지시하면 따라서

이렇게 하면 됐지만.

-그렇습니다.

-자체적으로 하려고 하니까 자체적으로

발전 계획도 세우고 미래를 준비하려고

싱크탱크를 만드셨구나.

-그게 이제 지방자치 출연법하고요.

각 광역시, 도에서 각자 조례를

만들어서 거기에 근거해서 이제 각

광역시, 도의 연구원들이 사업적인

목적.

그리고 정책적 개발 목적.

이런 것을 가지고 만들어지게 된 거죠.

-충남은 바로 만들어진 모양이에요?

제가 잘못 기억하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예전에

대전세종연구원장하고 또 대담한

적이 있는데 거기는 2000년에 만들어진

것 같더라고요.

좀 늦었네요.

-그게 왜냐하면 그 당시에 대전광역시.

광역시.

울산광역시, 광주광역시, 대구광역시가

새로 만들어지고.

그다음에 세종 같은 경우는

특별자치시로 떨어져서 나중에

만들어졌기 때문에.

그래서.

-행정 구분이 조금.

그렇구나.

-행정 발전에 따라서 정책연구원도 같이

만들어지고 또 통합되고.

또 분리되고.

이렇게 됐습니다.

그래서 이제 대전하고 세종은 알다시피

우리 충남보다 조금 늦게 만들어진.

-그런 것 같아요.

-시이기 때문에 같이 지금은 연합해서,

연대되어서 있고요.

광주 전남도 같이 광주광역시로.

전남도하고 같이 연대 되어 있고.

대구, 경북도 지금 그렇게 되어 있는

상태이고.

다만, 이제 부산하고 경남은 같이

있다가 이렇게 분리되었다가

합쳐졌다가.

그런 상황이죠.

-연구원들도 그 주변에 있는 지자체들이

같이 만드는 경우도 있고.

분리되어 있고.

-분리되어 있다.

-대전, 세종.

충남을 같이 만들어도 되겠네요?

-그렇게 하자는 주장이 처음에

있었습니다.

-그래요?

-있었는데 저희가 함께 가기가 어려웠던

게 뭐냐 하면 저희는 가장 역사가 깊고.

-그런 것 같아요.

-규모가 크고.

그렇기 때문에 인력 문제.

그렇지 않습니까?

구조조정, 조직 문제, 개편 문제.

그다음에 거기에 들어가서 예산.

예산의 배분 문제를 어떻게 해야 할

것이냐.

예컨대 우리는 그 당시에는 130명 정도

됐는데 지금 대전, 세종은 거의 반밖에

안 되잖아요.

그러면 거기 예산을.

어디에 많이 주고 어떻게 주고.

이런 문제.

또 조직에 대한 문제.

이런 문제가 있기 때문에 같이 합해서,

통합해서 가는 게 어려웠습니다.

-장기 과제로 한번 검토를

해봐야겠네요.

-그렇게 가야 할 것 같아요.

왜냐하면 메가시티, 광역.

초광역시에 대한 구역을 만들자는

논의가 계속되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충청권 차원에서도

충남부, 그다음 대전, 세종에서 나중에

메가시티라는 초광역 경제권이

확정되면.

행정권도 지금 통합하자고 하니까.

-그렇죠.

-그럴 때는 중장기적으로 당연히 따라서

같이 갈 것으로 그렇게 전망이 됩니다.

-그래요.

충남이 지금 15개 시, 군이죠?

-그렇습니다.

15개 시, 군입니다.

-6개 시, 9개 군.

-그렇습니다.

-그런데 사실 충남의 15개 시, 군이

위치나 아니면 산업 측면에서 조금.

다 독특하지만, 격차가 조금 있는 것

같아요.

조금 여유 있는 데가 있고.

조금 그렇지 못한 데가 있어서.

그런 균형 발전도 굉장히 중요할 것

같아요.

-그렇습니다.

그래서 충남 지역 내에서의 균형 발전.

지역 내의 균형 발전이 상당히 심각한

그런 주제 중의 하나죠.

-그렇습니까?

-왜냐하면 양극화가 상당히 심하죠.

예를 들면 북부 지역.

그다음 서부 지역, 남부 지역이 차이가

있습니다.

북부 지역은 예컨대 천안, 아산,

당진으로 이어지는 이쪽 지역과.

-경제 규모가 좀 크죠?

-그렇습니다.

거기는 80% 이상의 인구와 산업의

집적도가 높기 때문에.

-그렇죠.

-상당히 큰 지역이고요.

그 밑으로는 이제 우리 서남부 지역.

이쪽은 상당히 취약할 수밖에 없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지역 간의 균형 문제.

소득이든, 산업이든, 인구든, 교육이든,

문화 혜택이든.

정주권에 대한 문제들이 상당히 차이가

나기 때문에 그런 것을 저희가 지금

대안을 찾고 있고.

또 연구를 하고 있고.

저희 도, , 군에서도 정책을 통해서

어떻게 하면 양극화 문제를 해결하면서

합리적 방안을 가지고 정책을 만들어갈

것인가.

우리 자치단체장님들.

지사님을 비롯해서 시장, 군수님들.

또 우리 연구원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면서 지금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만큼 충남연구원이 할 일이 많아지는

것 같아요.

-그렇습니다.

-책임감도 있고.

우리 제작진이 조사한 것을 보니까

충남연구원이 이런 지자체 싱크탱크

중에서 세 손가락 안에 든다.

그렇게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그런데 언뜻 상식적으로 볼 때는 서울이

엄청 크고, 경기도 크고, 부산도 크고.

다 클 텐데 서울, 경기 빼고 나머지

지역에서는 제일 규모적으로나 역량이나

이게 크다고 해서 제가 좀 놀랐어요.

자랑 좀 해 주시죠.

-그렇습니다.

정확하게 조사를 했는데요.

일단은 수도권.

서울, 경기이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서울, 수도권은 뭐 예산도

많고 인력도 많고.

-그렇죠.

-그러면서 정책 역량도 집중도가 상당히

높은 데인데.

-그렇죠.

우리나라 인구 반이 몰려 있으니까.

-그렇습니다.

그런데 지방에서는 저희 충남연구원이

규모상으로도 그럴 뿐만 아니라 인력상.

또 이런 측면뿐만 아니라 사실 정책

연구 성과에서 톱입니다.

-그랬어요.

-그렇기 때문에 일단 정책 연구적인

어떤 영역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질적인

면에서.

그래서 공신력 있는 정책 개발의 항상

1위가 충남연구원이라는 자부심과.

-그렇습니다.

-자긍심을 갖고 지금 연구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랑스럽습니다.

우리 연구원들이.

-대단하시네요.

-그것은 모두 우리 도민들이나 또는

우리 관계자, 도와 시, .

또 도의회가 모두 다 우리 충남연구원에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고요.

또 기대하는 것도 크고.

그런 성과와 결과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도민들뿐만 아니라 또 연구자들

사이에서.

또 지방 연구원들이요.

우리 충남연구원을 모델로 삼아서 저

정도만 가자.

저 정도만 해달라.

-벤치마킹을.

-그러면서.

, 항상 벤치마킹을 하고 항상

앞세우고 있기 때문에.

그거는 저희 자랑이 아니고 각 지방의

다른 연구원장님들이 기고문을 통해서.

또는 발제를 통해서.

발제문을 통해서 또는 언론의 어떤

칼럼을 통해서도 우리 충남연구원을

배워야 한다.

따라가야 한다.

그런 것이 공개적으로, 공식적으로

제기되고 있기 때문에.

그래서 저희는 더 부담이 되고 더

노력하고, 더 힘들어야 하고.

또 더 열심히 해야 한다는 그런

책임감도 같이 갖고 있습니다.

-그렇구나.

-요즘 힘들어져서 우리 연구원들이요.

밤낮이 없고 그래서 창살 없는 감옥이

됐다고 했어요.

그래서...

-그래서 아까 들어올 때.

-그렇죠.

-어떤 분하고 제가 얘기를 했는데 창살

없는 감옥이라고 하시더라고요.

-스스로 자기들이 그렇게.

우리 연구원에 들어와 있는 상태에서

그만큼 연구에 전념하고, 집념하고.

거기에 스스로 갇혀서 연구를 하겠다는

그런 것들이 바로 나타나는 상징적인

어떤.

-그러네요.

-측면이 아닌가 그렇게 봅니다.

-보람도 있으시잖아요?

-보람.

그런 것 때문에 하잖아요.

우리가 연구, 개발하고.

저희가 모든 보고서가 도나 시, 군이나

또 중앙 정부 정책에서 채택되고.

또 유사 연구자들, 기타 관련

연구자들이 저희의 보고서를 인용하고.

또 같이 연구하는 것을 발전시켜

나가고.

또 도민들이 그거를 알아주고.

-그렇죠.

-또 감사하다고.

특히 시, 군의 우리 시장, 군수님들.

또는 현장 활동가, 전문가들이 고맙다.

잘됐다.

이런 전화를 저희 원장한테 이렇게 해줄

때 정말 보람 있고 우리 연구원들이

자랑스럽고.

-그러시겠네요.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선순환이 되는 거네요.

도나 15개 시, 군의 분들이 믿고

연구원에 의뢰하면 연구원에서 아주

최적의 대안을 주면 그게 또 정책이

되고.

다시 또 믿고 하니까, 잘 되니까.

또 믿고, 또 의뢰하고.

이렇게 자꾸 선순환이 돼서 결국은

지역에서는 수도권 빼고 나머지에서

최고의 연구원이.

조금 있으면 수도권 연구원보다 더 좋은

성과를 많이 낼 수도 있겠네요.

-위기를 가질 수밖에 없을 거예요.

왜냐하면 경기, 서울연구원과 달리 우리

연구원은.

총장님을 지내셔서 정확하게 지금

총장님께서 지적하셨는데요.

우리 충남연구원이 다른 연구원과 다른

특장점 중의 하나가 시, 군 협력팀을

저희는 구성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게 뭐냐 하면 우리 연구원 박사들을.

세 분씩을 15개 시, 군에 이렇게

배치했습니다.

-전담했어요?

-그렇습니다, 팀을.

연구원들이 가서 시, 군과 함께 과제.

정책 과제를 개발하고 또 사업을

개발하고 지원하고 협력하면서 같이 시,

군과 함께 협력 과제를, 또 협력 사업을

같이 하고.

그다음에 사업적인 측면에서는 저희

센터가, 부설 센터가 지금 9개가

있거든요.

거기에 또 지원 센터까지 하면 10개가

되는데.

10개에 해당하는 센터들이 각 지역

, 군의 실질적 사업을 작동시키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게 다른 시, .

또 아까와 같이.

서울연구원, 경기연구원은 저희를

흉내 낼 수도 없고, 따라가지도 못하고.

우리 충남연구원이 그런 어떤 특장점의

측면에서 시, 군 협력 과제.

그래서 시, 군의 우리 도민들과

함께하고 있다.

연구를 함께하고 있다.

그게 좀 다른 점입니다.

-대단하네요.

, 군을 맡아서 계시는 연구원분들은

그 일도 해야 하고.

본원의 자기 일도 해야 하고.

-다 하죠.

-굉장히 바쁘시겠네요, 그럼.

-그래서 제가.

제가 예산을 좀 많이 가져와서 좀 주고

싶은데.

-인센티브를 좀 많이 주셔야죠.

-그래야 하는데 지금 저희는 사실

출자기관으로서 출자금에 의해서 도와

, 군의 출자금에 의해서 이루어지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거를 이야기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솔직하게 이야기를 드리고 싶은 게.

우리 연구원들에게 미안한 게 뭐냐

하면.

미안한 게.

지금 우리가 지방에서 최고의

연구원이고 전국에서는 세 번째 가는

연구원이라고 하셨잖아요?

그런데 서울연구원, 경기연구원은

80% 정도가 출자, 출연금으로 운영을

하기 때문에 20% 정도의 부담이

있거든요.

예산으로 운영을 하는 데에.

-예산 지원.

-그런데 저희 같은 경우는 45%

출연금에 55%는 저희가 수탁.

과제, 용역 과제를 해서.

-수주, 수주를 해서?

-그렇습니다.

그렇게 해서 저희가 해야 하기 때문에.

아까 말씀하신 대로 전략 과제 하랴,

수탁, 용역 과제에서 벌어서 하랴.

그다음에 시, 군 협력 과제 하랴.

또 우리 현장에서 나오는 현황 과제

같은 경우.

그때, 그때의 해당 과제.

코로나19 대응이라든가, 예컨대.

지난, 2년 전에는 일본이 우리한테 수출

규제 조치를 하지 않았습니까?

여기에 대응하랴.

이런 현안 과제 대응.

이런 것을 하려고 하니까 15, 6.

하다가 또 자기 연구도 해야 하고.

이런 상황에 있어서 우리 연구원들에게

항상 저는 미안하고 죄송하고.

항상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러시구나.

-우리 총장님뿐만 아니라 우리 시청자

여러분께서도 우리 충남연구원 가족들

모두에게 항상 따뜻한 위로와 격려.

이런 것도 많이 보내주시고.

관심도 많이 보내주시고, 응원도 많이

해주시기를 이 자리를 통해서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알겠습니다.

그래야죠.

지금 원장님이 맡으신지 이제 올해가

3년 차인가요?

-, 3.

8월 말에 임기가.

-원래 임기가?

-그렇습니다.

3.

-3년이에요?

-, 3년입니다.

-임기 마지막 해네요?

-그렇습니다.

마지막 해입니다.

-10대 원장님이신데.

이렇게 연임하신 분들도 있는 것

같던데.

-앞에 그...

앞에 강현수 원장님도 8, 9대를

연임했고요.

그 전에 김용웅 원장님 같은 경우도

연임을 해오고.

-그래요.

-그런 경우도 있습니다, 사례가.

-사실은 도지사도 그렇지만 기관장이

3년 정도 가지고 성과를 내려면 1

동안 업무 파악하고.

새로운 구상을 하다가.

하다 보면 마무리가 되어서 정리할 때가

되고.

이래서 한 6, 8.

이렇게 해야 조금 제대로 된 성과를

내지 않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성과를 많이

내셨겠지만.

몇 가지 특별한 과제가 있으면 말씀을

해주실까요?

-저희가 이제 성과라고 했을 때 연구

과제 성과에서 아까 시, 군 협력 과제.

뿐만 아니라 이제 저희 양승조

지사님께서 항상 강조하는 게 현장 중심

정책을 상당히 중요시하거든요.

현장 속에 문제와 답이 있다.

-그렇죠.

-현장문답.

그다음에 현장 속에서 문제를 찾고 답을

찾아라, 하는 장문장답.

이제 이런 철학을 갖고 계세요.

양승조 지사님께서.

그래서 저희가.

제가 취임하고 나서 가장 주로 한 게

현장과 함께하는 정책이라고 해서 현장

협력.

이른바, 저희가 이제 CNI.

영문 이니셜로 충남연구원이 CNI거든요.

그래서 CNI 정책 현장, 협력 모델을

적용해서 저희가 연구 과제에 반영하고.

반드시 헌장의 목소리, 현장의 전문가,

현장에 있는 저희 도민들의 목소리를

담는 정책 개발을 하는 것을

시도했다는 점.

-그렇구나.

-이게 가장 과제에 있어서

중요시하고요.

-강조하시는 게 그거구나.

-그것입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7, 민선 7.

양승조 도지사님의 정책과.

-그렇죠.

-어느 정도 호흡을 같이해야 하는

면들이 있으니까.

-그렇습니다.

그래서 가장 강조하시는 게 저출산,

고령화, 양극화 위기를 극복하지 않으면

충남의 미래도 없고 대한민국의 미래도

없고 우리 자신들의 생존도 위태로울

수밖에 없다.

그래서 양승조 지사님께서는 저출산,

고령화, 양극화 3대 위기 해결을 가장

중점에 두고 정책을 만들고 시행하자,

이렇기 때문에 저희도 저출산, 고령화,

양극화 문제 해결에 가장 주안점을 둔

정책 개발에 제가 와서 중점을 뒀고요.

그런 측면에서 현장.

현장의 목소리를 담는, 현장에서

요구하는 또 현장, 저희 또 정책 연구가

도민의 수요에 맞는 정책을 개발해서

제시하도록 되어 있거든요.

저희 목적도 기관에, 그래서 도민들의

정책 수요자에 맞는 정책을 공급하는

그런 차원에서 했다는 게 크고요.

그다음에 조직적 차원에서는 제가

인권경영센터를.

-그거는 조금 이따가 여쭤보려고

했는데.

-그것도 하나 만들었고요.

그거 만들어서 인권 개념에서 권익.

우리 직원들의 권익이나 인권의 문제에

대한 것도 갖고.

그다음에 지난해의 저희가 세계

지역정책 엑스포를 만들어서.

-정책 엑스포?

-, 세계 지역 정책.

전 세계에 있는 지역 정책을 저희가

모아서 함께 제공하고 제시하면서

새로운 지역 정책을 개발하는 모델

사례를 같이 공유하기 위해서.

-작년에.

-작년에 했는데.

-어떻게 했어요?

-코로나 때문에 못 하고 이제

비대면으로.

-온라인으로?

-온라인으로 하는데 세계에서 오지

못하기 때문에 제한돼서 그렇게 못하고

국내로만 했습니다.

-그래요?

국내로만?

-국내로만 제한했는데 올해 만약에

코로나 문제가 6월 또는 늦어도 8월까지

끝나면 10, 9, 10월에 세계

지역정책 엑스포와 좀 해서 하려는.

-직접 모으려고요?

-, 계획은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세계 지역정책 엑스포를

작년에는 우리 국내에 한해서

인터넷으로 온라인상으로 했고

그러면 올해는 직접 한번 초청해서

해 보고 싶은데.

-, 코로나나 어떻게 될지 그게 이제

걱정입니다.

-그런데 만약에 안 되면 그것도 시간을

잘 맞춰서 또.

-온라인.

-내부로, 온라인으로 할 수도

있겠더라고요.

-그렇게...

-요즘은 그렇게들 많이 하시더라고.

그러면 저기 비용이 많이 절감된다고

그러더라고요.

와서 항공료니, 숙박비 이런 거 되게

초청 강사들한테 지원해야 하는데

약간 절약되니까.

그러면 시도도 한번 해볼 만도

하겠더라고요.

-그런데 다른 원론적 같은 어떤

이론이라든가 뭐 논의라든가 이런

것은 온라인은 괜찮은데, 저희는

지역정책이라는 특수성이 있지

않습니까?

지역의 사례 모델에서 직접 그 사례

모델들을 부스 같은 곳을 설치해서

제공하면서 같이.

-와야 하는구나.

-하고 같이 토론도 직접 하면서

또 현장 우리 도민들이 또 직접 참여

시군의 우리 공무원, 관계자분들도

직접 와서 그걸 봐야 하는 이런 한계가

좀 있어서 고민입니다, 고민.

아무튼 좋은 방법 있으면 총무님께서도

좀 아이디어를 주시면 적극...

-원장님이 훨씬 더 잘 아시죠.

제가 그런데 원장님이 하시는 일 같은

거를 이렇게 조금 보니까 정책 데이터

뱅크를 추진하신다.

그거는 왜 하시려고 그러는 거예요?

그거는 필요할 것 같은데.

-정책 데이터 저희가 뱅크라고 은행을

단 뱅크라고 썼습니다.

그런데 왜냐하면 25년 된 저희 연구원이

여태까지 좀 많은 연구를 해왔지

않았습니까?

-그렇죠.

-정책에 관련한.

그런데 이게 집적화되고 집약돼서

하나의 DB화 되어 있지 않은 이런

상태이기 때문에.

-직접 그런 건 안 되고.

-안 되기 때문에 일단 그걸 1차적으로

모으고 그다음에 충남의 지금 저희가

22개 공공 기관이 있지 않습니까?

-그래요?

많네요.

-그다음에 이달 말에 25일에

총장님도 관계가 있겠습니다만 저희가

충남과학기술진흥원이 또 개원을

합니다.

-충남과학기술진흥원.

-이달 25일이면.

그러면서 23개가 됩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만들어내는 정책

보고서들 정책과 관련한 내용들이 다

흩어져 있지 않습니까?

이걸 전부 다 다 직접 시켜서 모아서

이걸 필요하는 연구자, 필요하는 또한

그 정책을 만든 관료자들.

또 전문가들 또 공무원들.

-일반 연구자들도...

-일반인도 그렇죠.

-활용할 수 있겠네?

-그렇죠.

그분들을 다 같이 활용을 하자.

그다음에 더 나아가서 3단계는

중앙에서 우리 충남과 관련한 또

지역과 관련한 정책들.

또 보고서, 연구 자료들이 있으면

이것도 우리가 DB화시켜서 좀 이것들을

집적을 시키자.

그런 측면에서 정책 데이터 뱅크를

연구단을.

-좋은 아이디어.

좋은 아이디어네요.

-그렇게 해서 연구단을 만들었습니다.

-조금 있으면 실체가 드러나겠네요?

-그렇습니다.

그렇게 해서 충청남도의 산하에서도

아마 유일할 겁니다.

지방 광역시도에서 유일하게 데이터화

정책반.

데이터 정책반을 부지사 밑으로

줬거든요, 행정 부지사 밑에.

-그래요?

-두 분을 이렇게 뒀기 때문에 데이터에

대한 중요성, 필요성 이런 걸 도

차원에서도 같이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도 연장선상에서 함께 연대

연합하면서 협력하면서 데이터를,

정책 데이터를 한번 저희가

집적화시키고 또 체계화시켜서

만들려고 합니다.

-진짜 데이터를 모아서 그걸 잘

활용하는 거는 굉장히 중요한 일이죠.

일일이 그때마다 찾아서 하려고 하면

시간도 많이 걸리고 하는데.

-그렇습니다.

-이미 다 정리가 되어 있으면 그걸 또

완성해놓고 나가셔야겠네?

-그렇습니다.

-잘 못 하면 임기 내 못하시면 또

연기하셔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다음에 훌륭하신 분이 와서 이어가서

...

왜냐하면 저희가 지금 시스템마다

있기 때문에요.

조직도 제가 와서 대실제, 부서제에서

대실제로 조직을 개편했거든요.

그건 왜 그러냐 하면 협력 시스템.

총장님도 잘 아시겠지만 융복합.

융복합을 그전에는 그냥 칸막이 자기

연구 영역에 칸막이가 되어 있는

상태였는데.

-대실제.

-그렇죠.

자기 칸막이 속에서 연구를 했는데

이제는 칸막이를 열고 옆, 이웃.

이웃 학문과 융복합하면서 협력을

하면서 가자는 시스템으로 작동시켰기

때문에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리더가

있건 없건, 시스템 속에서 이렇게

작동되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구나.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아까 여쭤보려고 하는 건 성과 중의

또 하나가 인권경영센터.

-그렇습니다.

-만드셨다고 그러는데.

그게 왜 만드셨고 무슨 연구를 하고

어떤 일들을 하는 거예요?

-처음에 제가 막 부임해 왔을 때

면담을 쭉 했었거든요.

그다음에 2018년 이때 상황 속에서

여러 가지 어떤 성 고충, 문제.

그다음에 미투 문제.

이런 것들이 상당히 전국적인

이슈화됐었습니다.

-그렇죠.

-이런 상황에서 부임을 해왔는데

면담을 하다 보니까 상당 그런 문제들이

상당히 내제되어 있구나, 우리

연구원도.

그런데 그걸 어디에 호소할 데도 없고.

그리고 물론 도의 인권센터가

있습니다만 상당히 도하고 있다 보니까

우리가 우리 연구원들이 또 같은 식구

우리 가족들이 그런 데다 호소하고

이런 것도 상당히 어려운 이런 측면이

있길래 일단은 출발은 그렇게 했습니다.

출발은 우리 고충 처리 문제들을 일단

우리 조직 안에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

이걸 기구가 필요하다.

두 번째는 권익의 문제가 또 와서

보니까 저희가 노조가 없어요.

노동조합이 없고 노사협의회가 있는데

거기에 노동자의 어떤 우리 근로자

권익을 확보하는데도 어느 정도 한계가

있더라고요.

특히 또 세 번째는 비정규직이 상당히

많았어요.

계약직들이 주로 일을 또 많이 맡아서

하면서 그런 환경.

노동 환경, 근로 환경 이런 측면에서

우리가 먼저 모델로 한번

인권경영센터를 만들어서 같이

차별 없고 구별 없이 함께 가는 이런

인권 혁신이 좀 필요하다.

그래서 우리 시도 연구원뿐만 아니라

지방 연구원 중에서 우리가 최초로.

-최초.

-아마 국책 기관도 연구 기관도 제가

알기로는 없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 우리가 아마 전국적으로 연구 기관

중에는 최초로 인권경영센터를 만들어서

이렇게 하는 권익 차원에서 하고 있고

관련해서 연구도 인권 관련 또는 노동

관련, 정책 개발 연구도 지금 함께

인권경영센터...

-인권경영센터에서.

-하고 있습니다.

-연구도 같이하고.

-같이하고 그래서 특히 국제인권

저희도 인권 협약에 가입을 해서요.

또 매년 해마다 작년부터인데요.

해마다 저희가 UN 인권 내 저희가

청렴 보고서 해서 저희가 모든 걸

그대로 있는 그대로, 다 보고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하나씩, 하나씩 저희가

지금 가고 있는데 인권경영센터 제가

모델이라서 뭡니까?

충청남도 공공 기관들이 같이

인권경영협의체도 만들어서 같이하고

있고요.

또 그 안에 저희 인권경영센터 안에

법률자문위원회에서 변호사, 노무사,

또 회계사 이런 분도 같이 참여를

같이하고 있고 또 인권경영위원회에

대해서 현장 전문가들, 교수님들.

이런 분들이 참여하고 총장님도

기회 되시면 같이 참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천만에요.

저는 그쪽을 잘 모릅니다.

그런데 일단은 선도적인 일을 하시니까

지방 싱크탱크의 모델뿐만 아니고

또 충남의 20여 가지 공공 기관을

리드를 하시는.

-그렇습니다.

-그런 아주 중요한 연구원이시군요.

지금, 오늘 제가 잠깐 대담하면서

많은 사실을 알았습니다.

이제 원장님, 개인적인 삶에 대해서

여쭤봐야 하겠네요.

원래 고향이 고흥이신데 충남

연구원장을 하시기까지가 상당한

인연과 여러 가지 참 사연이 있을까

궁금하기는 한데, 그때가 베이비붐

시대에 태어나신 한창 인생을 치열하게

사는 분들, 그때가.

58년 개띠 분들이실 것 같은데.

-개띠.

-부모님이 뭐 여유가 있으시면

서울에서 공부해라 할 수도 있는데

대부분 그때 다 어려웠을 텐데.

어떻게 서울 유학을 가려고 마음을

먹었어요?

-서울, 그 당시는 뭐 사람을 낳으면

제주도에 보내고.

아니죠, 말을 낳으면 제주로 보내고

사람을 낳으면 서울로 보내야 한다.

그런 말이 있어서.

-그런 속담이 있었죠.

-그렇죠.

그래서 서울로 오게 된 것은 공부를,

공부면 그 당시에 갈 수 있는 곳, 성공할

수 있는 길이 공부뿐이 없고 그렇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다들 그 당시 아까 베이비붐

시대는 1950년생부터 1963년생에

이르기까지 한국전쟁 직후부터

출생자들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분도 폐허의 전쟁 이후에

이분들이 태어났고 또 한창 70년대

경제 산업 성장기에 또 주요업으로

등장을 하면서 80년대를 가야 하기

때문에 그 당시에는 다 서울로, 서울로.

그렇게 해서 이농을 다 하지

않았습니까?

가면서 저희도 서울로 가서 공부를 하고

거기에서 또 대학을 나오고 직장을

잡아야 살 수 있다.

-본인의 의지로 하신 거예요?

-그렇습니다.

제 본인 의지로 왔습니다.

-그러면 부모님께서 네가 알아서 해라.

아르바이트하고 이렇게 해서.

-그러지는 않았고요.

-장학생도 하고.

-그렇죠.

저희가 만약에 그 당시에 제 동생도

서울에서 같이 또 대학을 다녔기 때문에

시골에서 그 학비 대기도 어려웠죠.

-어렵죠.

-그래서 열심히 공부해서 장학금을

받는 방법밖에 없기 때문에 장학금으로

제가 학비는 하고 그렇게 해서.

-공부는 하시고.

-하고.

-그러면 충남하고의 인연은 어떻게

된 거예요?

뭐 어디...

-역사적으로 말하면 제가 전남

고흥이라고 그랬잖아요.

전남 고흥에 제가 발포, 도화면

발포인데요.

발포만호성에 이순신 장군이 그다음에

첫 시험에 합격해서 맨 먼저 관직,

무관으로 내려오신 지역이거든요.

-그래요?

-그리고 아산이 이순신 장군께서

태어나신 곳 아니십니까?

-그렇죠.

-그게 거기 있고.

그다음에 혹시 여기...

-태어나신 데로 찾아오셨구먼.

-그렇죠.

논산에 보면 노성에 윤황고택이

있습니다.

제가 빛날 황인데요.

거기도 같은 저희 집안인데 저희 집이

윤황고택.

지금도 있거든요, 윤증 고택 아시죠?

-파평 윤씨.

-파평 윤씨 그렇죠.

그 위에 또 조부님이 윤 자 황

자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름이 똑같네요?

-똑같습니다.

재미있는데 그건 제가...

-인연이 약간 있었나 보네요, 옛날에.

-옛날부터 인연이 그렇게 있지 않았나

생각하는데 실질적으로 지금 와서

사는 건 제가 박사학위를 98년에 받고

맨 먼저 시간 강사를 한 데가

천안이었습니다.

-천안에 대학이 많아요.

-, 많아서 천안에 맨 먼저 해서

맨 먼저 박사학위를 받고 사회에

들어왔을 때 품에 안은 곳이

천안이었고.

-그러시구나.

-그다음에 제가 시간 강사 끝나고

겸임교수하고 대학교수 자리로 온 게

2008년에 대학을 와서 그래서 모든

주거를 다 이전해서 천안 쪽에서...

-천안 쪽에 있었구나.

-, 천안 쪽에서 제가 아산.

천안 아산 쪽에서.

제가 터를 잡게 됐습니다.

-최근에 보니까 도 차원에서 충남

역사문화연구원인가?

여기 산학기관이죠, 거기도?

거기에서 독립운동가들을 발굴해서

서훈을 하고 신청하고 그런다고

들었어요.

그러니까 예전에는 친계 가족들이

이렇게 했는데 가족들이 그걸 못

하니까 묻혀질 수밖에 없었는데.

충남, 나는 처음에 충남연구원인 줄

알고 여쭤보려고 찾다 보니까.

-역사문화연구원.

-역사문화연구원에서 그걸

하시더라고요.

그러니까 대단하네요.

-역사문화연구원도 독립하기 전에는

우리 연구원의 하나의 부서였습니다.

-그렇습니까?

-그래서 독립해서 지금 나가서 발굴을

계속하고 있는데 중요한 역할들을

지금 발굴...

-얼마나 좋아하시겠어요?

-그렇습니다.

-스스로 정말 먹고살기 바빠서

못 했겠는데 기관에서 해 주니까.

-그렇습니다.

또 그것도 해야 할 일이고요.

또 아주 잘하고 있고 역사문화연구원이

그런 속에서도 상당히 저희가 많이

협력하고 또 지원하고 있는데

마찬가지로 같은 연속성에서 우리

양승조 시장님께서 유관순 열사에 대한

서훈이 급이 낮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한 등급 더 올려서 상위

등급으로 올려서 그래서 아마 처음으로

서훈을 받아서 한 등급을 올리는.

-그러셨구나.

-그걸 해서.

-평가를 좀 새롭게 해달라.

얘기했군요.

-새로 평가해서 새로 등급 상승하는

이런 것도 했기 때문에 그런 게 우리

지금 하나씩, 하나씩 새로운 우리

충청의 역사를 다시 묻혀진 역사를

새롭게 발굴해내고 또 그걸 새롭게

가치를 매기고 새롭게 조명하고

새롭게 써가고 있다는 점에서는 참

다행스럽다.

-원장님이 임기 중에 이룬 업적 중의

하나가 아닐까 이런 생각도 드는데요.

아무튼 늘 항상 어느 조직이건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시는 거 같아요.

그리고 다른 지자체 싱크탱크에서는

거의 생각도 안 하는 100년의 미래를

그랜드 비전을 세운다.

이런 말씀을 들었어요.

그거 잠깐 좀 설명해 주시죠.

-그랜드 비전 100년을 자꾸 와서

이렇게 보니까 우리 정책이 너무나

단기 성과만 보고요.

단기적으로 뭘 빨리 내려고 하고

그러니까 임기응변식으로 금방금방

이게 이렇게 돼서 과연 정책 개발인가.

-기관장 바뀌면 또 바뀌고.

-, 그리고 또 담당자.

-바뀌고.

-담당자 바꾸고, 공무원의 담당자

바뀌면, 이래서 안 되겠다.

정말 앞으로 100년이라는 건 지금

미래학자들이 2080, 2085, 2100년이

되면 우리 지구에서 인종, 우리

종족으로써 인간도 사라질지 모른다.

이런 걸 내세웠잖아요.

심지어 또 55년 정도, 2055년 정도 되면

환경, 엄청난 환경에 대한 이상 기후

변동에 의해서 인간의 생태 위협에

또 빠질 우려가 있다.

이러니까 자꾸 불확실성이나 부정적인

이런 게 나오기 때문에 이런 상황

속에서 우리가 충청남도의 나아갈

방향을 미래의 100년이라는 큰 대계,

플랜 속에서 한번 그걸 예측하면서

거기에 대한 대응할 수 있는 시나리오별

정책적, 어떻게 가야 할 것인가.

이런 것들을 지금 전방위 차원에서

저희가 지금 3년째 들어오고 있습니다.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요.

-그래서 올해 6월 말에 이미 결과물을

내놓고 도민들에게 내놓겠다.

이미 공공기관장 협의회에서, 지사님

앞에서 그거를 이제.

-큰 그림이 6월에 나오네요.

-나옵니다.

-궁금하네요.

-그래서.

-다른 지자체 싱크탱크들이 관심이

많겠습니다.

-국가가 사실 해야 할 일이죠.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 100년을 내놓고

거기에 맞춤식으로 어떤 정책들이

동원돼야지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

그다음에 인간의 미래, 국민의 미래,

이게 그려질 수 있을 텐데 성과를 위한

성과에서 우리 정부 내에서 우리 또

내가 맡은 임무에서 이렇게만 하려다

보니 100년까지 정책을 내다보고 할

수 있는 그런 그림을 디자인을 하지

못한 게 안타까운데.

-그래요.

-우리는 한번 해보자.

-정권 바뀌면 또 싹 바뀌고.

-그렇죠.

-바뀌고 하니까 이게 참.

그래도 정권이 바뀌어도 지켜야 할

기조, 이런 거 하나는 합의를 했으면

좋겠다.

-그래서 우리 양승조 지사님께서 이미

저출산, 고령화, 양극화라는 문제.

3대 위기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미래나 충남의 미래나

인간의 미래도 이게 불확실하다.

-그랜드 비전에도 있겠네요.

-당연히 그런 큰 출발점 배경은

거기서부터 출발했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그래요.

-그래서 거기는 자연, 환경, 기후,

그다음에 노동, 그다음에 자치, 통일,

여러 가지가 총망라해서 대한민국의

미래가 그려졌을...

-기대가 됩니다.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어떻게 비전을 만드셨는지 한번

궁금합니다.

-나중에 또 뵙도록.

또 우리 시청자뿐만 아니라 또

교수님이나 모든 분에게 저희가

제시하고 또 겸허하게 비판도 받고

평가도 받겠습니다.

-원장님이 이렇게 물론 교수 생활도

오래 하셨지만 공직에 오셔서 이제

3년여를 지내시면서 무슨 일을

맞닥뜨리면 이거를 어떻게 해결하고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 하는 기본적인

어떤 사명감, 신념?

물론 국민을 위해서 공직자가 헌신하는

거야 당연하지만 어떤 생각을 갖고서

일에 임하십니까?

-저는 처음에 부끄러움이 없어야 한다.

부끄러움이 없어야 한다.

그다음, 그래야지, 부끄러움이 없어야지

정정당당해질 거 아니냐.

항상 그거를 먼저 항상 되뇌고요.

그다음에 일 처리할 때 항상 상식.

상식이 이게 맞냐, 안 맞냐, 일 처리할

.

그다음에 마지막으로 이거를 결정적으로

처리하게 될 때 일과 관련해서는 규정,

규칙, 그다음에 원칙에 맞냐, 맞지

않느냐.

이렇게 처리하는 스타일이죠.

-충남도가 지방정부 차원에서 바이든

미국 신정부에 맞춰서 외교 통상 산업

육성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것도 굉장히 선도적인 일 같은데.

-그렇습니다.

-어떤 일이었습니까?

-바이든 행정부가 들어와서 어떠한 대외

경제 산업정책을 할 것이냐.

이런 측면에서 여러 각도에서 논의가

됐습니다.

특히 이제 바이든 행정부가 중국과의

경제에 미칠 영향, 일본과 경제에 미칠

영향 그다음에 한국에.

-그렇죠.

-경제에 미칠 영향이 어떨 것이냐.

그래서 거기에 따라서 우리 충청남도의

미칠 결과가 어떨 것인가 했는데 충남이

민감할 수밖에 없는 게 저희가 사실상

대기업 중심으로 해서 지금 삼성이나

현대, 이름을 올려서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이런 것들이 사실상.

-천안 쪽에 맞죠.

-그래서 대기업이 천안 쪽에 있는데

사실 그게 축이 돼 있거든요.

그러면 그 하청 기업도 같이 따라오고.

그런데 그러다 보니까 여기 미치는

영향이 어떨 것인가가 곧 우리 충남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그렇구나.

-크게 연관이 되고 또 우리가 외자

유치, 우리나라도 수출을 먹고 살지만

우리 충남도도 외부 있잖아요.

수출에 저희가 상당히 비중을 높게 하기

때문에 대외 경제에서 미치는 영향이

즉각적으로 우리 충남의 경제에 미치는

영향으로.

-그렇습니다.

-직결되기 때문에 이런 측면에서도

저희가 산업 전략, 자동차, 반도체뿐만

아니라 제조업뿐만 아니라 관광, 이런

산업이 저희가 내놓을 수 있는 그런

산업들 있지 않습니까?

그다음에 특히 농축산물, 해산물, 이런

것들의 수출 문제.

과수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만 이런

것들에 상당히.

-그래요.

-대외 무역에서 미치는, 바이든

행정부의 경제 절차, 산업 체제가

어떻게 되냐에 따라서.

-그래요.

-거기에 대한 대응책을 모색했고요.

전문가들 불러서 이미 했고요.

-그래요.

-공부를 하고 거기에 맞춰서 저희 각

, 시군뿐만 아니라 저희 연구원도

함께 머리를 맞대면서 지금 대응하는

대응책 차원에서 정책 보고 연구 이런

것들을 지금 집중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참 미국 대통령이 바뀌었다고 해서

우리 삶이 어떻게 달라질 거냐.

이런 거 전혀 신경도 안 썼는데,

옛날에는.

요즘은 다 이렇게 연결돼 있어요.

-그렇습니다.

세계화 시대이기 때문에 그렇죠.

-그런 거 보면 참 이런 연구가

선도적으로 돼서 우리 시민들도 어떻게

하면 좋을까.

다만 잠깐이라도 생각할 수 있는 그런

자료를 주면 좋겠습니다만 잘

만들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시대는 SNS를 통해서도 잘

알겠지만 이제는, 지금은 뭐 직구, 다른

나라에서 직구도 하지 않습니까?

-그렇죠.

-직접 구매, 바로바로 해외의 모든

것들도.

우리 것도 마찬가지입니다만.

이제는 세계가 변화, 장벽, 경계선을

넘나들고 세계가 한 공동체 속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그래요.

-미국의 대통령, 우리나라 대통령이

바뀌어도 또 다른 나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거고.

그래서 세계는 하나의 속에서 굴러가야

하기 때문에.

-우리나라도 정권이 교체되면 다른

나라에서 연구하겠죠.

-그렇습니다.

당장 중국에서 민감하게 받아들이죠.

중국하고 우리하고, 한중하고 무역해서

거의 절대 우위 국가, 비교 국가가

있지 않습니까?

중국의, 우리하고 거의 먹여 살린다고

할 정도로 수출 비중이 높은 이런

상태이기 때문에.

-그래요.

-북한은 더 하죠.

93%, 종속돼 있으니까.

그래서 한국이 어떤 보수 정권이

들어오냐, 진보 정부가 들어오냐에

따라서 중국이 민감하게 반응을 하듯이

우리도 마찬가지 입장이고요.

-세계가 다 그렇게.

-그렇게 지금.

-연결돼 있구나.

-그렇습니다.

-생각을 요새 자꾸 하게 됩니다.

충남 연구원이 진짜 제 싱크탱크 중에

세 손가락에 드는 굉장한 규모와 실력을

갖고 있는데 자체적으로 우리 연구원들

자체 역량을 키우기 위한 노력, 이것도

중요할 것 같은데 원장님께서 어떤

측면에 중점을 두고 계시나요?

-일단 학술지가 안 나오더라고요.

제가 왔는데.

-충남 연구원에서?

-연구자들, 박사들이 100명이 넘는

박사들이 있는 곳에서 학술 연구지

논문이 안 나온다.

-다른 데다 내시는 모양이에요.

다른 학술지.

-그렇죠.

SCR, SCI 논문이라든가 연구재단 등재지

이런 데는 내는데.

-자체 학술지.

-우리 자체 학술지가 없다는 거에서

알아봤더니.

처음에는 나왔는데 여러 가지 사정으로

중단이 됐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복간을 해서 연구 역량을 정책

보고서하고 또 학술 연구하고 다르지

않습니까?

교수님 알다시피.

그래서 자체 역량을 강화하는 측면을

하나 했고요.

또 하나 저희는 제가 와서 하는 게 좀

대외 활동이 규정상 월 6회로 제한돼

있습니다.

-대외 특강을 한다든가.

-자기 개발을 하려면 많은 세미나를

가고 토론을 가서 그렇게 해야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제한이 있어서 제가 봤을 때는

무제한으로, 무제한으로.

-학술 활동 참가.

-참가를 해서 이런 것을 하도록 한다.

물론 그것도 악용되는 면도 있지만

일일이 그런 측면은 있지만 그렇게 하자

해서 그렇게 했고요.

그다음에 우리 지사님의 어떤 정책적

지침에 따라서 이루어지지만 자유

출퇴근 시간.

또 선택해서 1시간 빨리 하고 또 1시간

늦게 하고.

-그래요.

유연 근무인가.

-유연 근무제.

-탄력 근무제를, 그런 것도 하면서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하고 있고요.

또 육아 시간 해서 그것도 같이 보장을

하면서 2시간, 그러니까 2시간.

-일찍 퇴근하는 거요?

-그렇죠.

1시간 늦게 출근하고 1시간 빨리.

그래서 2시간.

-시간을 여유 있게.

-자유 시간, 이렇게 해서 하면서 그거를

육아 시간에서 뺏긴 걸 본인이 자체

자율적으로 하도록 하고.

이런 식으로 해서 지금 역량 강화를

여러 가지 하고 있고 그다음에 하나는

저희 간부들이, 이게 간부들이 활동하다

보면 연구할 수 있는 시간이

빼앗기잖아요.

-그렇죠.

-보직을 받게 되면.

그래서 제가 보직자들이 CNI라는 우리

충남연구원의 영문 이니셜 CNI

저희가 스터디클럽이라고 해서 리더스

스터디클럽이라 그래서 저희가 한 달에

한 번 정도 책 같은 걸 새로 신간

나온 걸 책을 같이 읽고 발췌하고

토론하면서 그런 것을 통해서 역량,

자체 역량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금

해가고 있고.

-그러시구나.

-아까 국제 정책 엑스포 같은 것도

그렇고요.

그다음에 MOU에서 우리가 해외 기관

간에, 또 연구 기관 간에 할 때

단순하게 건수로 여태까지

공공기관장들의 경영 평가의 점수를

위해서 MOU 몇 건, 몇 건 이렇게

했었거든요.

그런데 그건 저는, 제가 와서는 우리

부처는 아니다.

반드시 MOU를 체결하게 되면 공동

행사를 하든 공동 과제를 연구하도록

해라.

실질적으로 MOU가 실효성이 있는 공동

행사를 개최하거나 아니면 공동 과제를

수행해라.

그렇게 해서 중국 같은 경우도 같이

그런 경우가 없습니다.

연구 기관에서 같이 공동으로 과제를,

용역을 같이 만들어서 수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시구나.

-그렇습니다.

-우리 원장님 임기 동안에 우리

연구원들은 참 많은 걸 느끼겠습니다,

보니까.

조금 바쁘겠다는 생각도 들고.

자기 역량을 스스로 이렇게 키우는 데

게을리 하면 안 되겠다.

이런 생각을 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 질문 이제 드리겠습니다.

원장님께서 꿈꾸시는 우리 충남의 미래

모습.

아까 그랜드 비전에서 어떤 비췄지만.

개인적으로 이루고 싶으신 소망 같은 거

있으면 겸해서 한번 말씀해 주시죠.

-저는 아까 말했지만 논산 노선 있지

않습니까?

우리 윤가의 본향이라 할 수 있는

그쪽에서 내려오는 소정공파들이.

이것하고 그다음에 천안에는 품어줘서.

천안, 아산에서 제가 터를 잡고 있는데

그래서 제가 이쪽의 새로운 터를 한번

잡으라는 뜻이 아니냐.

이래서 충남에 한번 터를 잡고 싶다

하는.

-개인적인 의견적으로.

-개인적인 소망인데.

-충남과 인연이 있죠.

-그래서 한번.

그래서 살아 보니까 살수록 정겨운

곳이고요.

살수록 묘한 곳이에요.

매력 있는 곳이라는 것이죠.

그래서 이쪽에 한번 하겠다는.

개인적인 건 그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만 또 저희 아내가 동의할지.

나이가 들어가면 자꾸 아내가 주도권을

가져간다 그러니까요.

퇴임한 이후는 그게 또 제 뜻으로 될지

아니면 우리 아내가 뜻하는 대로

끌려갈지 저도 아직 두렵습니다.

-충남의 미래는 6월에 보겠습니다,

그럼.

-그런 또 포용적 행복 국가로 가자는 게

명확한 저희의 비전입니다.

모든 걸 하나로 갈라진 걸 포용해서

하나가 서로 같이, 같이 하나가 돼서

함께 행복한 국가를, 행복한

국가는 행복 추구원이 실행된 국가.

행복 추구권으로 가는, 그쪽으로 함께

가자.

그런 양승조 지사님의 비전과 같이

연결돼 있습니다.

그래서 더 행복한 충남, 대한민국의

중심.

충청남도의 양승조 민선 7기의 지금

도정 비전이거든요.

그래서 더 행복한 충남을 향해서 가기

위한 미래 100년 비전.

그리고 포용적 행복 국가를 저는

꿈꾸면서 한번 열심히 여기서

제시해 드리겠습니다, 모델을.

-충남을 가봐라, 행복하게 살려면.

이런 꿈을 그리게 만들어주는 그런 말씀

같은데.

-그렇습니다.

-아무튼 지켜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시간 좋은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

우리 시청자 여러분께 마지막으로

원장님, 당부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거나 또는 인사 말씀을, 마무리

인사 말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청자 여러분, 항상 시청자 여러분과

함께하고 싶어 하는 저희 충남 연구원,

많이 많이 더 관심 가져주시고요.

저희 충남 연구원 많이 사랑해 주시고

또 충청남도를 많이 사랑해 주시고

충청남도가 항상 시청자 여러분 곁에 늘

따뜻하고 아주 행복한 모습으로 이렇게

항상 옆에 있기를 저희도 함께 정책

연구를 통해서 그렇게 가도록,

다가가도록 하겠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사랑합니다.

-그래요.

하여튼 우리 충남의 행복을 위해서

꿈꾸시고 또 우리 싱크탱크들을

이끌면서 변화와 혁신을 보여주고

계시는데 앞으로도 늘 이렇게 충남의

미래를 위해서 더 큰 애를 써주시기를

기대하면서 오늘 정말 대담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도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송하영의 사랑과 세상, 오늘 대담은

여기까지입니다.

함께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다음 주 이 시간에도 또 소중한 인연과

함께하겠습니다.

-전략 과제 하랴, 수탁 용역까지 해서

벌어서 하랴.

그다음에 아까 시군 협력 과제 하랴.

또는 우리 현장에서 나오는 현안 과제

같은 경우 그때그때 현안 과제,

코로나19 대응이라든가 이런 건데

또 지난, 지지난 2년 전에는 일본이

우리한테 수출 규제 조치를 했지

않습니까?

여기에 대응하랴, 이런 현안 과제 대응,

이런 걸 하려니까 일이 5, 6역 하다

또 자기 연구를 해야 하고.

이런 상황에 있어서 우리 연구원들에게

항상 저는 미안하고 죄송하고 항상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러시구나.

-우리 총장님뿐만 아니라 시청자

여러분께서도

우리 충남 연구원 가족들 모두에게 항상

따뜻한 위로와 격려, 이런 것도 많이,

관심도 많이 보내주시고 응원도 많이 해

주시기를 이 자리를 통해서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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