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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시대 ‘희망’을 말하다┃2강 ‘게놈 혁명’ – 울산과학기술원(UNIST) 박종화 교수
팬데믹시대 ‘희망’을 말하다┃2강 ‘게놈 혁명’ – 울산과학기술원(UNIST) 박종화 교수 |
작성자 |
임윤환 |
작성일 |
2021. 04. 21 |
조회수 |
241 |
파일 |
|
[충남연구원 그랜드비전 연구단] 팬데믹시대 ‘희망’을 말하다: 미래를 이야기하는 전문가 강연 프로젝트
#우울한지금 #토론 #좋은일이있을거야 #희망상상 #명사초청 #팬데믹시대#충청남도 #충남연구원 #대담
팬데믹시대, '희망'을 말하다 희망상상 프로젝트 충남연구원 2강 게놈혁명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투명 상상 프로젝트 두번째 강연입니다 저는 사회를
맡게 된 충남 연구원 김진영 입니다 오늘은 생명체의 유전 정보 즉 개
논과 관에서 우리나라 최고의 전문가 로 부터 강연도 듣고 토론도 하는
울산 과학기술원 박종화 교수님을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숨차게 환영의
안녕하십니까 원래 이런 차를 말해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래서 어 제가 이런 그 일반인들에 대한 강의를 드리는게 항상 이제
부담이 많이 되는 데 나름대로 이때까지 제가 한 과학연구 기반해서
가꾸는 약간 철학적인 그런 소견을 어 드리는 걸 오늘 어 해보겠습니다
그래서 괴로운 생명은 어 기본적으로 어 생물학적인 혁명에서 그치는 게
아니고 사회적 혁명 산업혁명 인류 전체의 된 행 명에 한 굉 매우 중요한
그래서 제가 밑에 어부 3를 긍정적인 인류의 미래를 달았습니다
먼저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개념 행동 통한 인간 삶의 혁명이 온다 라는
이것은 어 저는 이 우주에서 제일 큰 사건이 이 지구상에 일어나는 게 뭐
믿기 시작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 지구의 역사는 둘러 나를 하면
이거 개 놈이랑 게 어떤 뭐냐면 우리 존재 생명체가 인 재능 10 가지고
이 우주를 빨아 보수 즉 존재에 자기 자신을 완벽하게 들 다 볼 수 있는
그도 그럴게 된겁니다 대산 없게 된거죠 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사람이 있는
불 혁명 정보 혁명 컴퓨터 참기름은 모든 을 능가하는 엄한 사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국은 우리가 앞으로 어디 가야 되느냐 아
크리에이션 미래 개척 어떤 계획 써야 되고 100년 뒤의 천 년 뒤에
우리가 어떤 사람도 심지어는 뭐 이러면 뒤에 지구의 우리가 어떤 존재냐
이런 데 대한 철학적인 답을 제공할 수 있는 가장 빠 대게는 정보와 경험
올해 연구를 했을 때 한 가지 문제점들이 있었습니다 뭐 여러가지 문제인데
그 중에 한 가지 가상 어릴 때부터 고민이 많아 쓴 게 다윈의 진화론
또 철학 이 칼 일인데요 기본적으로 겨 놈 연구를 통해서 제가 느꼈던 게
이 생명 현상에 대해서 그 다음 인류의 어떤 미래에 대해서 이 괴로움
혁명을 통해서 완전히 다른 어떤 시스템 체계 가능하다 라는 게 에 제
오늘 주제 중에 하나님의 이건 뭐 착장이 주시기 때문에 약간 주관적입니다
그 다음에 어우 오늘 제가 말씀 안 닦아 인간생명 경험해 명의 돼서 기분
이게 대해서 한번 생각을 풀었습니다 생 우리가 뭐 개 노무 쪽으로 했는데
생맥 원죄 라는 얘기 보고 있으면 어 맨 딘의 중간에서 비즈니스 시 쭉
들어 세포 개최 집단 사회 지구 우주 전체 우수 까지 가는 이런 어떤 큰
사이클의 생명의 한 영역을 차지하고 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이 생명의
어 담수 난 2번씩 하는 지구상에 이런 존재를 넘어서서
피드백 루비 돌아가는 생명 처리 3치 같은 그가 생명의 본질을 하고서는
개 뉴 생각 굳이 그림으로 그려 된다면 도시 캄 이런 겁니다
근데 이것들이 신호가 출하는 가정 회의는 복잡합니다
너무 복잡하니까 다양하며 또 그런식으로 갔을 때 그 다음 계속 이 뭐냐
이런 식으로 생명체가 정보 처리 하는 거다 라는 식으로 봤을 때 경험이
뭐냐면 그 정보 처리에 가장 핵심적인 이 데이터를 저장하고
신호를 주고 받고 계속해서 이 그 복제하는 것 핵심 중의 핵심 2개
살아있는 언어 같은 겁니다 그래서 그 정부 출입 수학적인 2
그게 끓이는 다행히 시 노출을 하기 위해서 타 형태의 성서 만든 그
엄마가 곡 점 재밌게도 옛날에 박테리아 생겼으면 박테리아가 나중에
구석에 멸종된 것도 많지만 그래도 그 어떤 그걸 역할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지구의 바이러스 박테리아 사라지면 아마 이거 1 일은 절대 존재 못할
땋 존재하니까 처벌이 면서 계속해서 뭔가를 축적해 가면서 3 21 그
이렇게 있는 그러니까 우리가 남이 아닌 겁니다
바이러스도 우리가 남이 아닌 우리 몸의 바로서 여러분들 8% 나 이거냐
여러분들은 8% 분야 바이러스 겁니다 그냥 그런데 신호철 1 이 과정들이
그럼 어떻게 해서 저렇게 다양성을 만들어 낸 냐를 다윈 한 사람이
월러스는 사람 하고 모델 하나만 들 뭐 이게 뭐냐면 이렇게 자연에서
무작위 하게 이렇게 무작위 하게 그 동그란 것에 못내 뭐 이런 어떤 변
이들이 생깁니다 생기면 이 무작위 한 것들이 자연에서 자연스럽게 선택이
아니면 자연이 선택하는지 모든 의미의 어떻든간에 선택하는데 곳에서 제일
많은 놈 이것 삭힌 요것만 노만 이렇게 선택을 해주면 선택받은 것이 또
새끼를 치고 새끼로 쭉 했고 이렇게 된다 이런 전 스템을 이기택 유생
뭐 그 이유일 하는데 원리 고요 어차 하기도 합니다 근데 이게 200년
어 그 적자생존 에 의해서 여러분들이 사브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이 다윈이 지날 인근 문제점이 뭐냐면 진짜 생명 책으로 우리 인간이
그래서 저는 이제 거기서 인제 인제 약간 패러다임 바꾸면 자연 중심
우리가 흔히 말하고 순수 자연 깨끗한 자연 뭐 뭐 하순 같은 그럼 뭐 꼭
산소 같은 자연 이런걸로 좀 벌어서 서 있는 저 자랑하며 생각해보면
인공적 인간적인 이게 4시 오히려 더 훨씬 더 자연스럽지 않냐 라는
자체가 질문하면 그리고 생명체는 미래를 축적으로 예측을 합니다
아까 제가 생명체로 계산 차라고 했잖습니까 수동적으로 그냥 선택되어지는
그런게 아니라 훨씬 더 적극적으로 환경을 센 생을 하고요 감지를 하고
머릴 굴려 가지고 바뀌고 적응하고 또 구하고 환경을 심지를 만들어 가지고
제 생각에는 비싸니까 세상에서 가장 비싼 차원은 인간이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들 r 적자생존 이라 함은 센 게
우월 횡 게 뭔가를 그 밟고 올라가 선택되고 이런 끄는 그렇잖아 님
그게 일부로 많습니다 경쟁적인 것도 있고 맞췄던 군데군데 맞는 것도 있고
그게 오래 출력은 아님 하지만 전 사진 큰 틀을 보면 그거에 대해서 서로
그래서인지 마지막 수가 인데요 청년들의 대해서 제가 이런 과정에서 썸을
첫번째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남이 부정적으로 뭔가 잘 못 되기 때문에
살아남은 함에도 캐야 된다 아닐 수도 있다라는 겁니다
왜 아까 마셨지만 이 생명체의 그 봉 큰 보는 같이 만들고 이렇게
그럼 혁신적인 사고를 할 필요 없습니다 그 다음에 진짜 차이가 하고 싶은
의문이 있어야만 텐데 그래서 옛날에는 자기가 하고 싶어서 데 가서 그런
지급 가는 건 없었습니다 그냥 사회의 지금 머핀 조선 조선 사람이 쫙
요즘은 그렇지 않고 오히려 이제는 자기가 중심이 되어서 자기 중심적으로
마지막 말인데 그 전에 이건 뭐 저의 개인적인 욕심은 한국이 아마 한
20년 30년 순간이 언제 자산은 나로 1 될껍니다
이거 말하자 산다는게 돈이 꼭 많다 기술부 딴 게 아니라 굉장히
긍정적이고 행복하고 이렇게 개개인이 파워가 커지면서 민주적이고 그렇게
왜 아까 말씀드렸지만 우리 자신을 아는 인류 생명체가 뭔지 내 자신이
무고 내가 뭘 좋아하고 뭘 과녁을 알게되는 그런 세상이 오기 딩 그
세상에 핵심 전 핵심 깨치지 뭐냐면 대농 기술입니다
그러니까 결국 이런 엄청나게 뛰어난 즉 외로움 회원께서 반도체 기술 뭐
조선 뭐 해양 휴대폰 자동차 이런 것들이 엄청나게 여러분들 도와주는
그야말로 재미있는 사야 될 겁니다 그래서 가끔 가다가 누마 걱정스럽게
코라 터지면 인간이다 줄 것 같고 뭐 쥐고 나와 때문에 당장 내일 주 가
뭐 터져 가지고 나올 것 같고 뭐 자 우리 다 떨어졌고 이런 거 있는데
그렇게 틀리다는 게 아니라 그런 말이 있으며 곰곰히 조금 더 금년이
맑아지고 효신 하는 마음을 갖고 우리 우리가 주체 고 끓 맞이 개선할 수
어 인생을 한번 됐으면 하는 생각을 의사입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강의 잘 들으셨나요 예 그럼 우리 자유롭게 얘기를 해보는 시간을
2018년 도에 중국에서 유전자를 편집한 쌍 중에 아이가 태어났다는
윤 덮은 집안 여러분들의 몸 속에 있는 dna 유전정보를 이렇게 실제로
옛날에 내는거 바꾸는게 어려웠는데 최근에 이제 기술이 박 좋아져 가지고
여자 두분이 노벨상 받은 게 윤 자 편집 이라는 굉장히 정밀한 키 기술이
편집 기술로 인해서 다른 사람들보다 또 머리도 좋고 체력도 뛰어나고
외모도 훌륭한 이런 아이들을 이런 사람들을 저희가 인위적으로 만들어 낼
수가 있는 건가요 예 2 누적으로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근데 실제로 이름 다 아시겠지만 이미 우리는 동물들을 그렇게 오고
돼지 소 뭐 뭐 이런 니미 뭐 많이 해 오겠죠 그 다양한 방법으로 이미
그런걸 해왔습니다 그 그런 가장 대표적인 전통적인 방법이 6종을 하는
거기다가 자 분자 6 중이라 그래서 옛날에 그냥 이제
우량 종을 해서 끄고 뭐 그랬는데 있는 아예 그런 찍구 그 안에서 유전자
분자를 봐 가지고 하는 거죠 그러니까 이 이런 어떤 저 2
그 방금 말씀 하신 그런 기술들이 이미 오래전에 돼 있고 단지 그래도
근데 이걸 어떻게 하냐 대한건아 가 말씀드렸지만 결국 우리가 윤리 가치
어 교수님 생각에는 과학자들이 윤리 기준을 잘 지킬 까요 이런 아까
얘기했던 것처럼 중국인 교 과학자처럼 그렇게 몰래 어 이런 연구를 계속
하지 않을지 저는 좀 의문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 과학자 예수도 보셨지만 아 그 이제 사회문제 적 이제 그 과학자가
넷째 중요한 것은 윤리나 도덕의 내 여기서 제일 중요한 것은 합의가
이렇게 숨어서 혼자서 이제 그것을 어떤 상식적인 가이드라인 도 아니고
뭐 그때 뭐 저기서 꽃 아니겠지만 중국의 그런거 생각하지 않고 소통 없이
근데 그게 생리 문제인거 줘 그래서 그런 과학자의 윤리는 항상 우리가
어 이렇게 서로 공유를 하게 되면 얼마든지 해결할 수 있는 문제로
공상과학 영화를 보면 인간과 다른 생물체 간의 유전자를 결합해서 새로운
생명체가 만들어지는 그런 장면들이 나오게 되는데
당연히 부러질 수 있구요 인간은 이런 다른 좋은거 와 합쳐진 존재입니다
우리 몸속에 네 아까 8% 바르도 이미 들어갈 때 그랬고 사실은 이제
박테리아 라든지 이 어떻게 보면 2개 놈 이라는 게 아 내 인다 나의
드시기도 하지만 이 지구상에는 모든 생명체의 그 시기도 하는 약간의 게
좀 희한한 관계를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 하나가 내가 아니고
어 다른 식물 동물 뭐 심지어는 박테리아 바이러스 까지 부탁 공유한 어떤
정부 철의 적인 존재 인 거죠 그래서 앞으로 융자 편집 기술
그다음 변 옹호 학교에서 이빨 되면 그런 것들이 굉장히 정밀하게 컴퓨터로
그래서 우리는 인간인데 그걸 못했지만 다리 조 식물의 이렇다면 헤어를 올
생산 히어로인 다든지 토마토로 뭐 크게 한다든지 할 때 방금 말씀하신
이종 간의 그런걸 해서 하고 있고 이미 여러분들이 먹는 20 상당수는
벌레가 먹는 그런 것들을 이미 많이 넣은 그림 먹고 있겠습니다 그래서
인간도 당연히 합쳐지면 데 이것도 다시 또 윤리 문제 인 거죠 그래서
어려 우리가 그럼 어디까지 금 허용해도 가야 되느냐
그런데 질병을 고치는데 에서는 이름을 허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어떤 사람이 선천적인 질병을 타고 났을 때 그걸 다 고체
된다든지 아니면 마까 더 좋은 그런 바꾼다는 이런걸 그런거는
의료 목적의 삶이 될 수 있는 이길것 어 근데 아까 마라 소통 합의에
복잡한지 궁금하구요 어 동물이 식물보다 전자 정보가 또 복잡한지 그런
그게 굉장히 인데 재미있는 질문이고 어떻게 보면 답을 하기 어려운
저는 식물이나 동물이나 박테리아 바이러스 나 아 그 복잡도 자체는 크게
그래서 인간도 기껏해야 2만개 윤 들어가고 있고요
식물은 오히려 더 많이 갖고 있습니다 어떻게 윤 자 사체가 개념 싸이즈도
10 사람보다 몇 십 배 더 큰 식물이 허다합니다
그 식물이 오히려 곤충도 그런 경우가 있습니다 일어서면
이제 그러면 복잡하다 안하다 의 기준이 재미있는 거죠 이게 간단하지 않고
이게 굉장히 다양하게 그러면 바이러스 경험은 우리보다 훨씬 덜 복잡한 야
아 사실은 그 개념 자체에 복잡도 만 보면 인간 게놈 보도 반려견은 더
복잡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 짜이 면서 10 안에 온갖 애교 꾸게
넣어가지고 굉장히 복잡하게 났거든요 현악 해놨습니다 유포 및 음악
뮨 자도 1 서열에서 여러개가 나오게 만들고 뭐 이리 주
그걸 봄 수학 공식처럼 굉장히 복잡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예
단편적 으로 식물이나 동물에게 2 복잡한 야 더 많냐 이런 글은 어머 그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 식물이라 이런데 우리가 생각이 조 등 이나
다른 이런 것들이 더 복잡하다 이런게 중요한게 아니라 자기 이가 어
지나가 나도 그 특정 있는 방향으로 굉장히 터 카드에서 드가는 그고
이게 이제 그 특가 된 경험들을 쓰러져 소통을 다 하는 거죠 인간과 사람
그 친구 라고 사시는 어떻게 우리가 소통하는 거죠 그런 식의 그 영역이
다른 거 종류가 다르고 영역이 다르다 그런데 그 복잡도 이런거를
코로나 일고 백신이 개발되어 우리나라에서도 이미 접종을 시작을 했는데요
이렇게 코로나 관련되서 바이러스도 유전 정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이런 누전 정보가 백신이나 치료제 개발에도 그 중요한 역할을
어 그 개놈의 내에서 백신 타게 표정은 어디로 할지 착하게 우리가 알 수
있고 그 어떤 단백질을 입고 나가서 만드는지를 보고 그 화에서 이런
경우에 말이 내라 그래요 그래 신주 아래 라는 글을 통해서 이렇게
넣어가지고 발효시켜서 어떻게 복잡하게 이제 그 항체를 만들어 낸 그런 제
고 과정에서 우리가 그 개념 소유를 몰랐다면 그 디자인 하는 사람들이 뭐
경험적으로 했었어야 될겁니다 스쿨링 이라 그런데
근데 우리 경험을 알기 때문에 그야말로 컴퓨터 들어가고 특 디자인에서
대신 짝 만들어서 멋이 물러나 보니까 2주만에 만들었다
뭐 심지어는 뭐 뭐 뭐 어떤 것은 뭐 3일만에 뭐 디자인 했다
그다음 2주만에 만들 때 이런 게 힘으로 낮아서 명인데 믿어지지가 않을
그래서 콜라 바에서는 경험이 있고요 단 진짜 우리가 약간 다를 아래 내게
바로 수도 모든 생명이라고 최우수상에 있는 생명은 공통적인 게 닭 경험을
지구상에는 개념이 없으면 어이 그 이제 생물학적으로 생명체가 아니다 라고
활동도 갖고 있고 그거에 의해서 백신 치료제 진단 키트 가다
만들어졌습니다 또 들은 바에 의하면 특정인의 dna 를 분석을 해서 그
사람이 20년 뒤에 어떤 질병이 걸 질병에 걸릴 것인지를 분석할 수
그 예측하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그러자면 우리가 음
아시겠지만 어떤 특정한 희귀 질환을 갖고 왔다 있다
뭐 졸업 중 이라든지 뭐 그 뭐 특정한 어떤 피기 지란 음 있으면 알죠
수명이 이 사람은 보통 한 20세 되기 전에 사망한 날 알죠
근데 극단적인 되구요 극단적인 예 또 꺼꾸로 쭉 다른 추측에 보면 아
우리가 뭐 그 나중에 당뇨에 걸릴 잠들지 이런 것은 굉장히 복잡합니다 힉
당뇨 같이 성인병 이런거 심장병 되는 것은 이제 시간 없습니다
자 그러면 우리가 경험을 힘이 뺄때는 개놈의 세탁하면 딱 답이 나옵니다
이건 무슨 무슨 들어온 인데 보통 수면 평균 정도고 당신은 여기 여기
아주 악성 이라서 수명이 더 짧을 것 아기 거다 이런 걸 언제 당이 알
수 있죠 극단적인 게 있으니까 그러면 모든 7명은 요사이 있는 겁니다
아주 극단이 희게 좀 칠 수가 이 성립된 같은거 그러면 제가 이 제안에
어떤 걸릴 줄 알고 싶다 그러면 고충 간증이 있습니다
암은 어윤수 해이기도 한데 또 이 환경적인 행정도 있죠
그러면 암에 관련된 은 이 마크를 적절하게 우리가 표 적자 표적을
지표를 여러개를 봐서 컴퓨터라고 예측을 하면 10년이 이제 20 년 지
통계상 에 그 애가 안 들어 나 조리 줘 안젤리나 졸리는 걸음으로 자기가
엄마 아빠 엄마가 너 엄마하고 이 뭐 그러니까 가져 와서 보니 그 의사가
처음 제가 기억하기로 한 10년 안에 당신이 머신 몇년안에 난소암이 나무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모 80% 예요 라고 이 찍을 한 거죠 그렇죠
그래서 어 예측도 대꾸 언제고 치료를 한 개 있으 줘 그래서 말씀하신대로
괴로움을 정밀하게 말면 20 년 뒤까지 대처할 수 있을 겁니다 단지
그렇게 하려면 엄청난 빅데이터 가 필요하고 개념 데이터 들이 모여 되고
엄청난 컴퓨팅 파워가 있어가지고 이걸 ai 를 써 가지고 뭐 계속
정밀하게 분석해야 되는 거죠 그래서 제가 이제 이런 질문 나올때부터
하는게 여러분들이 개인정보도 중요하고 우리가 스프 라비타 중요한데 이런
정보를 다 이렇게 어떻게 공유하고 해서 미래 이제 후손들은 이런 정키 할
수 있도록 이렇게 좀 기부해 달라 전부 도끼를 해달라고 요청 말입니다
저도 언젠간 텔로미어 라고 유전자 관련해서 이것이 짧아지는 것이 놓아
어 인간이 이것을 길게 하면 좀 오래 살 수 있는 건가요 예
텔로미어 는 여러분이 새벽을 세포가 분열을 하면서 어쩔 수 없이 짧아질
이게 놓아 에 지표입니다 그래서 지금 나이 드신 분은 이게 짧습니다 지금
그래서 학자들이 연구자들이 이걸 갖고 와서 지 특히 치나 이런 실험동물의
강제적으로 널리 니까 아니라 다를까 근육병 이 사라지고
아니면 놓아도 늙어 떤 어떤 그런 사람들이 줄어드는 그런 겠어요 이제
이 지표의 기도하고 이게 어떤 그 기능도 하는 거죠 그러니까 이게 노아가
됐다 라는 것을 말해주는 어떤 건물 합니까 이거 그냥 숫자 이기도 한데
또 주제 억지로 눌러 버리면 기능도 해가 지고 또 젊게 도 만드는 겁니다
그래서 필로 미워 말씀하신거 또 이것 하나 u 준답니다
그래서 특정 유전자가 노아를 말도 해주고 또 노아를 거꾸로 가게 하는데
저희 충남 연구원이 공주의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공주의 는 석장리
그리고 그런 것들을 봤을 때 과연 제가 궁금한 것은
석장이 유애나 유걸 그런 것들에서 dna 나 하든지 갠 어음을 추출해서
현재 억 충남 인터 나가서는 대한 국민 대한 국민 태안 민국 국민 이런
dna 랑 비교를 해서 어느 정도로 뭐 영향을 주던지 발전 을 했는가
그것들을 연구할 수 있는지 그리고 또 하나는 우리 충청남도 의 경우에
백제문화권 이라는 자부심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요
그러면 과연 백제문화권 2 뭐 일본 에도 영향을 줄 미쳤다 라고 많이
말씀들을 하고 있는데 그러한 것도 dna 나 않으신지 개 녹는 연구로서
연구가 가능한지 그리고 세번째로는 충남이 이제 어여 쌀을 많이 봤을 때
특히 근현대사에서 봤을 때 어항의 의병 이라든지 민족 운동을 하신 분들이
그런 것들이 과연 dna 란 기작을 통해서 현세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자연 탈은 지역과는 어떤 차이점이 나타나는지 그러한 것들을 과연 박희수
중요한 질문인데 근데 어려운 질문이라 서 제가 다고 이제 잘 하기는 쉽지
석장리 라든지 이 충남 충북의 보면 어색해도 물이 많고요
이 산성 토양 보다는 이제 그런 어떤 깔깔이 성토가 있는 코스 2 많아서
고 고인 분들을 뽑아서 되는 주차하면 우리 조성하다 알 수 있습니다
조성도 알 수 있고 이 조상이 어머 어디서 왔는지 아니라 오래전부터
여기서는 건지 아니 뭐 섞였는지 그 다음엔 조 일본으로 넘어간 는지
거의 뭐 이거는 역사책 적은 것보다 더 생각하게 알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건 그 추한 연구원인 아니면 충남 이셨던 틱 지자체에서 이런데서
박물관 하고 힘을 합쳐 가지고 그 샘플들을 어느정도 파괴해야 됩니다
그래서 좀 파괴로 해서 결혼 연구를 하면 이것은 단순한 충남 연구가
임팩트 가꾸고 이게 정체성의 문제거든요 아까 경험이 제일 중요한 결국
정체성 내가 누군 줄 아는 건데 우리 뿌리친 쫙 하십니까
제 생각엔 아마 충남 밑에서 그러하면 최선아 사업만 년 전부터 그 육사
그 드 선사에 대한 것들이 나올 거고 그게 어떻게 쓰였는지 그 다음
일본의 어떤 욕을 했는지 억 외장이 좌 칸 데이터를 넣을 겁니다 그래서
그 충남은 특히 이제 그 좋구요 그 다음에 그런 걸 잘 하기 위해서는
개 놈 연구단 아니면 충남 도우미 내었던 개념 사업 이런것 해서
일반인들이 아까 그 유전자 예측 이야기 하셨는데 복지 적인 측면에서도
건강검진도 받고 자기 결혼도 하고 그걸 이제 이렇게 알고 이게 뭐 나중에
병원에 가서 어긋날 흐린 잘할 수 있는 이점 내 조상도 알고 내 뿌리도
어 그 다음에 내었던 몸 괴로움을 자리 이래서 할 수 있는 그런 그 고대
및 현대 인해 충남 인해 개념 사업을 하면 방금 말씀하신 그 때 저절로
그 다음에 그 어제 대 이미 사신 연구하고 있는데 한국 하고 이제 가야
백제 나 이제 일본하고 이런 그 굉장히 재미있습니다
그 그러고 이런 것들이 잘 되면 결국에는 차 생각에 동북아의 평화에
특히 인접 액체가 보면 굉장히 재미있지 않습니까
2 1번째 도중 다니고 이제 뱃지 이번엔 영향을 미쳤다 그러고 그
관계 말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우리가 충남 쪽에 이것을 고대부터 현대를 잘
동북아 의 에너지 간부 천 년 간의 그 새로운 어떤 그 이식을 제공하고
이렇게 저도 옛날에 어떤 그 고통들을 과거사를 다 극복하는
그런 곽지 내달 주는데 충남 시력이 굉장히 중요할 거라고 생각해라
진짜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즉 그렇고 마지막 김훈의 인제 그 어 그
이제 첫번째 캐 디 내는 빈에 하고 우리가 도 정신적인 교육받은 가하고
그래서 그런데 제가 버거는 자 어떤 문화적인 거고요
그때 충남이 갖고 있는 어떤 걸 역사적인 나와도 전통적인 거 뭐 충동
그런 그가 크고요 그런데 한가지 잠깐 제 최근에 이제 인구 중 이라면
우리가 실제로 오늘도 이 이 자리에 앉아서 얘기하고 있는데 이게 다 어떤
그래서 이제 쥐를 가지고 히 름을 하면 뒤에다가 어떤 약이나 곡 고통을
주고 남 어떤 자금 해주면 그 기억이 희안하게도 다음세대 전달이 됩니다
이 다르게 말하면 우리가 생각하는 문화적인 거 울에 태교 한다 그렇지
태그 한다는 그 다음에 뭐 반 농담 사람인데 모르겠는데 도덕적으로
엄마 아빠가 행동을 잘 해야지 자식들이 그래 된다 유선이 된다 뭐 옛날에
실제로 그렇습니다 돼 다르게 말하면 우리가 어떤 바른 생활을 하고 어떤
바른 의식을 가지고 상호 작용도 있는 그를 하고 그런 사회를 만들고
그러면 그 후 3 들이 그거를 에픽 에 놈이라 그런데 이게 후성 유선
최근 왜 윤사라 그런데 이게 실적 전달이 됩니다
그래서 뭐 우리가 9 모으면 구멍 부터 이게 느 유선이 됩니다
그 다음에 멋 행동한 것 그 스트레스 받은거 이유 선이 됩니다
예 그러면 다르게 말하면 이 충남이 갖고 문화적 예산도 재밌게도 옛날에
예술가나 생각인데 다윈 시대는 게 말도 안되는 거죠 그래서 다음에 틀린
이게 뭐냐면 이게 꼭 뒤에 네 그게 쓰지 않더라도 거기에 빼앗지 위인
80 이제 표시기 않는데 그 표식 뜰이 전달이 됩니다
이거 재밌게도 어떻게 문화유산 까지도 전달이 된다는
그렇게 따지면 아까 말씀하신 충남이 어떤 그 우리가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1 새글 살면서 우리 생각을 한번 살고 죽으면 그만인데 가 아니라 개인의
도 물려 주지만 심지어는 뒤에 4위에 환경 적인 끝까지 도 자손에게
물려주는 데 그게 어떻게 보면 이제 문화적인 거고 그게 아까 말씀드린
항의를 라든지 뭐 독립 이라든지 어떤 자부심이란 이런 것들
그래서 어디 거 보면 생각보다도 우리가 우리가 가꾸고 문화유산 이런거를
어 이렇게 또 후세에 듯할 응 된다라고 우선적으로 도 어 할 수 있는
오늘 박종하 교수님을 모시고 겸 혁명에 대해서 좋은 말씀을 많이
강연과 토론을 해 주신 박종화 교수님께 감사의 박수를 보내 드리면서 희망
상상 프로젝트 두번째 이야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쌉니다
✔️ 2강 ‘게놈 혁명’ - 울산과학기술원(UNIST) 박종화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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