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ISNS

페이지 경로

>보고서>연구보고서

연구보고서

태안역(너나들이세터)에 맞는 6차산업 정책방안
현안

태안역(너나들이세터)에 맞는 6차산업 정책방안

기간
2016. 07. 20 ~ 2016. 08. 03
연구책임자
정현희
키워드
로컬푸드,6차산업,태안역,직매장,너나들이센터,민간주도모델,관광객타겟,지역특산물
다운로드

[홈페이지원문공개]태안역(너나들이세터)에 맞는 6차산업 정책방안_정현희_20160803_20160802_태안너나들이센터에 맞는 6차산업정책방안(1).pdf  다운로드 바로보기

공공누리 공공저작물자유이용허락 출처표시 변경금지

내용

우리나라 로컬푸드는 전통적으로 5일장 등 지역 기반의 농산물 유통 구조에서 출발하였으며 산업화 이후 대형 유통업체와 세계화로 인해 지역 농산물의 입지가 약화되었다 이에 대응하여 지방자치와 도농교류가 확대되며 로컬푸드 운동이 확산되었고 충남은 로컬푸드 정책 추진력이 강한 지역으로 평가된다 주요 활동으로는 농민장터 직판장 꾸러미 농가식당 가공센터 학교급식 등이 있다
대표적 사례인 완주 용진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은 소농 중심 유통체계를 구축하고 당일생산판매 원칙과 철저한 품질관리로 소비자 신뢰를 확보하였다 농협과 지자체의 협력이 성공 요인이며 생산자와의 신뢰 기반에서 운영된다 반면 민간 협동조합 모델인 완주 해피스테이션은 다양한 품목과 관광객 대상 테마 운영을 통해 높은 매출을 기록하며 민관협력의 성공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태안 너나들이 센터에 적합한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모델은 농협 주도형과 민간 주도형 두 가지로 구분된다 농협 주도형은 경영 안정성이 높지만 소농 중심이라는 원칙과 충돌할 수 있고 민간형은 자율성이 높지만 운영자의 역량이 중요하며 실패 가능성도 존재한다 태안군의 경우 공공성과 지역민 참여를 고려해 제3섹터형 민간조직이 적합할 것으로 제안된다
너나들이 센터는 관광객을 주요 타겟으로 한 복합공간으로 로컬푸드 레스토랑과 직매장을 함께 구성하고 수산물까지 포함한 지역 특산품 중심의 테마 설정이 필요하다 관광정보 제공과 체험 프로그램 연계를 통해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장기적으로는 지역민의 공공급식 수요까지 고려한 공간으로 발전할 필요가 있다
센터는 단기적으로 관광객 유치를 위한 테마와 재미를 갖추고 장기적으로는 태안군의 대표 상징공간으로 발전해야 한다 이를 위해 신뢰할 수 있는 리더의 발굴과 운영 조직의 안정적 구성 기획생산체계 구축이 필수적이며 건축적 가치와 시설 디자인 역시 지역 상징성과 지속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
결론적으로 태안 너나들이 센터는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연계하는 로컬푸드 플랫폼으로 자리잡기 위해 민관협력 콘텐츠 차별화 생산자 조직화 소비자 신뢰 확보 등의 요소를 체계적으로 갖추어야 하며 이를 통해 지역경제와 공동체 회복의 중심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I 국내 로컬푸드 현황
II 로컬푸드 직매장 사례
1 완주 용진농협 사례
2 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 해피스테이션
III 태안역너나들이센터 로컬푸드 직매장 모델 제안
1 운영주체
2 너나들이 센터 운영 형태
3 테마와 재미가 있는 너나들이 센터

연구자의 다른 자료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