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ISNS

페이지 경로

>간행물>충남리포트플러스

충남리포트플러스

2018 제9차 충남미래연구포럼
연구정책조성/포럼

2018 제9차 충남미래연구포럼

기간
2018. 12. 06 ~ 2018. 12. 06
연구자
송두범,홍원표,송영현,강수현,박정환,전춘복
키워드
지역학,충남문화,역사콘텐츠,전통문화,생활사,문화권개발,학제간연구,문화자원
다운로드

발제자료5_일상생활의 문화사_역사문화연구원 홍제연.pdf  다운로드 바로보기

발제자료1_인구정책과 젠더_임우연.pdf  다운로드 바로보기

발제자료2_친환경마리나_송두범.pdf  다운로드 바로보기

발제자료3_연료전지응용확장의 징검다리지게차_홍원표.pdf  다운로드 바로보기

발제자료4_충남 노후농공단지 재생방안_송영현.pdf  다운로드 바로보기

공공누리 공공저작물자유이용허락 출처표시 변경금지

내용

이 자료는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이 향후 주목해야 할 연구 방향으로서 일상생활의 문화사와 역사문화 콘텐츠의 발굴 및 자원화를 제안하는 발제문이다 연구원의 대중화된 연구 성과 요구 증가 콘텐츠 활용 확대 정책 연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 검토가 배경이다
1990년대 이후 지역학 연구가 확산되면서 대도시 중심에서 시군 단위로 연구 범위가 확대되었고 지역학 강좌와 연구단체 설립이 활발해졌다 지역학은 지리 역사 문화를 종합적으로 다루며 도시계획 행정 경제 사회 등 다양한 분야와 연계되어 학제 간 접근을 요구하게 되었다
전통문화와 역사에 대한 사회적 인식은 한류 열풍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 인터넷 정보 접근성 향상 등으로 긍정적으로 변화하였으며 학계와 시민사회 언론 등에서도 다양한 방식으로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이 확산되었다 이에 따라 대학 문화원 시민단체 간의 협력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충청남도는 백제문화권 내포문화권 유교문화권 등 대규모 문화권 개발사업을 추진해왔으나 지역문화자원의 특성화와 연계 부족 기반시설 위주의 투자 등 문제점이 지적되었으며 향후에는 지역 고유의 역사문화 콘텐츠 추출이 중요 과제로 부각되었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의 사업은 대규모 발굴 중심에서 비지정문화재 생활문화 근현대 마을 단위 연구 등으로 전환되고 있으며 일반인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개발과 디지털 DB 구축 등 활용 중심의 경향이 강화되고 있다
향후 과제로는 개인과 일상의 삶을 반영한 생활사 콘텐츠 수집 충남 북동부 등 소외된 지역의 문화특성 연구 근대시기 역사 콘텐츠 확보 연구성과 아카이브 구축 문화산업과의 연계 확대 등이 제안되었다

목차

일상생활의 문화사 더 작은 역사의 발굴과 자원화
연구의 배경
1 중앙에서 지방으로 지역학의 부흥
2 역사와 전통문화에 대한 사회적 인식의 변화
3 충남의 문화권 개발 사업 추이
4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사업의 변화상
5 향후 과제 역사문화 콘텐츠

연구자의 다른 자료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