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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연구정책조성/세미나

기후위기대응을 위한 협력방안(CNI세미나 2024-73) : 2024 탄소중립 국제컨퍼런스 포럼 2세션

탄소중립 국제컨퍼런스 2024 세션 II에서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을 주제로 국제적 국내적 사례와 충청남도의 실천 전략이 공유되었다 엄기중 이사는 기후위기를 사악한 문제wicked problem로 규정하며 파리협정과 EU 그린딜 같은 국제 협력 사례를 소개하고 인공지능 기반 탄소추적 기술과 언더2연합 확대 전략을 통해 지방정부의 2050 탄소중립 달성 방향을 제시하였다류준호 박사는 비산업 부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민관 협력 사례로 비산업부문 에너지진단 컨설팅과 자원多잇다 사업을

연구원 : 이상신,김종범,최영남,박세찬,정이령,이상기,황규철,고성훈,김아람 2024. 10. 29

보고서>연구정책조성/세미나

충청남도 유해화학물질 자발적 감축 민·관 협의체 구성을 위한 전문가 세미나[CNI세미나 2024-72]

충청남도는 유해화학물질의 배출량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자발적 감축을 위한 민관 협의체 구성을 추진하고 있다 2022년 충남 지역 405개 업체에서 137종의 화학물질이 총 10733톤 배출되었으며 이는 2018년 대비 182 증가한 수치이다 주요 배출물질로는 아세트산 에틸 일산화탄소 메틸에틸케톤 등이 있으며 천안시 당진시 아산시 등 5개 시군이 전체 배출량의 887를 차지한다 업종별로는 고무플라스틱 제조업과 전기가스증기 공급업이 가장 큰 비중을 보였다국외에서는 EU의 그린딜 전략

연구원 : 명형남,오혜정,정옥식,이샘,강마야,김정아,박현진,이지구,이다겸 2024. 10. 21

보고서>연구정책조성/세미나

(CNI세미나 2024-71) 제4차 지역정책세미나

1 축산분야 온실가스 관리 동향2충남 축산업 온실가스 배출실태 및 감축모델 구축 방안

연구원 : 오용준,김종범,박세찬,백운성,이상준,유영민,권미정,국민소,윤지수,정봉희,김선영,이소윤 2024. 10. 17

보고서>연구정책조성/세미나

(CNI 세미나-67)힘쎈충남 안전비전 2040 타운홀미팅(중부권)

충청남도는 재난환경 변화와 도민의 안전에 대한 관심 증대에 대응하기 위해 힘쎈충남 안전비전 2040을 수립하고자 한다 이는 기존의 안전정책을 재검토하고 실효성 있는 비전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도민 행정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하여 새로운 재난안전의 가치와 정책방향을 설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추진 과정은 문헌조사 국내외 사례분석 각계 의견수렴 전문가 자문단 운영을 포함하여 단계적으로 진행된다충청남도는 평균기온 상승과 고령화 심화 지역별 인구 격차 등 재난에 취약한 환경을 가지고 있으며 자연재

연구원 : 고승희,신우리,정예은 2024. 10. 10

보고서>연구정책조성/세미나

(CNI 세미나-66)힘쎈충남 안전비전 2040 타운홀미팅(남부권)

충청남도는 재난 환경 변화와 도민의 안전에 대한 요구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힘쎈충남 안전비전 2040을 수립하고 있다 기존의 안전정책은 실효성이 낮고 행정 주도의 일방적인 계획에 그쳤다는 한계가 있었으며 이에 도민 전문가 행정이 함께 참여하는 비전 수립이 요구되었다 새로운 비전은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반영해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과 추진전략을 설정하는 데 목적이 있다충남은 최근 평균기온 상승과 고령화 심화 지역 간 인구 불균형 등의 특성을 지닌다 특히 자연재난 발생에서 호우와 태풍의 비중

연구원 : 고승희,신우리,정예은 2024. 10. 08

보고서>연구정책조성/세미나

(CNI 세미나-65)힘쎈충남 안전비전 2040 타운홀미팅(북부권)

충청남도는 변화하는 재난 환경과 도민의 안전에 대한 기대 증가에 대응하여 힘쎈충남 안전비전 2040을 수립하고자 하였다 기존의 재난안전 정책은 변화하는 사회적 요구와 재난 유형의 다양화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하고 있었으며 이에 따라 실효성 있는 비전과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제기되었다 이번 비전 수립은 도민 전문가 행정이 함께 참여하여 현실적인 목표와 추진과제를 도출하고 새로운 재난안전 가치 반영과 정책 영역 확장을 추구하였다충청남도의 자연재난 피해는 주로 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것으로 최

연구원 : 고승희,신우리,정예은 2024. 10. 02

보고서>연구정책조성/세미나

(CNI세미나 2024-57)충남청년 문화융성 세미나

충청남도는 청년들의 문화적 욕구와 지역 정주 의지를 높이기 위한 정책 모색의 일환으로 충남청년 문화융성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청년들이 충남에 거주를 결정한 주요 요인은 일자리였으나 떠나는 이유로는 문화여가교육의료 등 생활 인프라 부족이 지목되었다 이는 청년문화가 단순한 여가 차원을 넘어 지역 정주와 행복에 직결되는 중요한 정책 의제로 부상하고 있음을 시사한다세미나에서는 청년문화에 대한 학문적 개념과 정책적 필요성이 제시되었으며 문화는 청년 세대의 생활양식이자 자아 실현의 수단으로서 중요하게 다뤄

연구원 : 박춘섭,임다정,홍은일 2024. 10. 02

보고서>연구정책조성/세미나

(CNI세미나 2024-45) 제3차 지역정책세미나

1 개회식 및 참석자 소개2 제1주제 지방화 시대 저출산 극복스웨덴에게서 배운다 3 제2주제 충남 인구정책 대안모색을 위한북유럽 출산양육 정책의 특징과시사점4 종합토론5 마무리 및 폐회

연구원 : 오용준,이관률,김용현,박경철,송민정,백운성,이상준,유영민,권미정,국민소,윤지수,정봉희,김선영,조소진,김보람,김영수,권정민 2024. 09. 27

보고서>연구정책조성/간담회

충청남도 시군 디자인 네트워크(CNI 세미나 2024-58)

충남 시군 디자인 문제 및 해결방안 도출을 위한 행정전문가 참여 세미나

연구원 : 오병찬,박혜은,김성희,정진주 2024. 09. 27

보고서>연구정책조성/워크숍

(CNI세미나 2024-62)제1차 사회 갈등-협력 연구회 워크숍

해당 자료집은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도시재생 외국인 유입 및 사회통합 지역 안전개선 등 세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첫 번째로 통영시의 도시재생 사례는 폐조선소였던 신아SB 부지를 복합문화공간과 창업지원 플랫폼으로 탈바꿈시켜 지역경제 회복과 공동체 활성화를 이끈 성공사례로 소개되었다 통영 리스타트 플랫폼은 문화 예술 관광 창업 기능을 결합한 공간으로 주민과 청년의 참여를 기반으로 지역 재도약의 거점이 되었다 해당 사업은 공공과 민간의 협력을 통해 재정 지원과 운영체계를 구축하며 도시의 새로운 가능

연구원 : 고승희,이홍택,김강현,장창석,임다정,오혜진 2024. 09. 26

보고서>연구정책조성/세미나

충청남도 대기질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세미나 (CNI세미나 2024-54)

1 충청남도의 대기질 개선 노력과 현실 그리고 미래 김종범 책임연구원 충남연구원2 충청남도 소규모사업장 배출오염물질 관리 현황 및 향후 방향 김영준 팀장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3 국가 VOCs 배출량 및 관리정책 현황 양혜지 연구사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 자료 비공개4 서울시 VOCs 관리정책 추진사례와 방향 송민영 연구위원 서울연구원

연구원 : 김종범,황규철 2024. 09. 11

보고서>연구정책조성/세미나

(CNI세미나 2024-106) 2024년 제1차 해양환경교육 네트워크 실무협의회

2024년 충청남도 지역해양환경교육센터 제1차 네트워크 실무협의회는 해양환경교육의 활성화와 도민 인식 제고를 목표로 충남도청 교육청 대학 관련 기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회의에서는 상반기 교육 추진 현황과 하반기 계획을 공유하고 센터 지정기한 만료에 따른 재지정 여부 보조금 정산 지침 등을 논의하였다 각 기관은 지역의 해양 특성을 반영한 교육 콘텐츠 개발과 협업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다교육청 측에서는 해안 지역을 활용한 자연관찰대회 개최를 제안하며 기존의 숲 중심 대회에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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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I세미나 2024-51) 상권과 도시재생연구회 현장세미나

충남연구원이 주관한 상권과 도시재생연구회 1차 현장세미나는 문화예술을 통한 도시재생의 가능성을 탐색하고자 강원도 태백시에서 개최되었다 태백은 탄광산업 쇠퇴 이후 지역 침체가 심화된 지역으로 이번 세미나는 그 회복을 이끄는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 사례를 중심으로 충남 지역에 주는 시사점을 찾고자 기획되었다 참석자들은 태백의 탄탄마을과 화신촌 협동조합을 방문하여 인터뷰와 자유토론을 통해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였다세미나의 중심은 로컬디자인페어 자유영토 프로젝트였다 이 프로젝트는 디자인에 관심 있는

연구원 : 이민정,사공정희,노점환,박춘섭 2024. 0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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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I 세미나 2024-52)충남연구원 정책데이터연구회 세미나

2024년 8월 19일 충남연구원 정책데이터연구회는 한국평가데이터KODATA 대전충청지사에서 KODATA 견학 및 데이터구조 QA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KODATA의 기업 정보 데이터 추출 시연을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데이터 기반 정책연구 활용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였다세미나는 김양중 선임연구위원의 개회와 참석자 소개로 시작되었고 이어 권용건 한국평가데이터 과장이 데이터 추출 시연을 진행하였다 참석자들은 실시간으로 진행된 시연을 통해 KODATA의 정보 활용 구조와 접근 방식을

연구원 : 김양중,최웅선,전춘복,김영수,홍원표,최정현,이종윤,임준홍 2024. 0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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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I세미나 2024-38)충남연구원 중국연구회 3차 세미나

이화림은 충남 보령 출신으로 1919년 보령 31운동을 주도한 대표적 여성 독립운동가이다 그는 유관순과 함께 서대문형무소에서 수감생활을 했으며 조선여자기독학원에서 수학 후 만세운동에 참여하였다 일본 경찰에 체포된 이후 옥중에서도 독립 의지를 굽히지 않았고 그 후 교편 생활과 농촌계몽운동 부녀자 계몽활동 등을 펼쳤다 특히 여성의 교육과 사회활동에 헌신하며 평생을 실천한 인물이다이화림의 삶은 독립운동뿐만 아니라 교육 농촌운동 여성운동 전반에 걸쳐 영향을 끼쳤다 결혼 이후 남편의 병환에도 불구하

보고서>연구정책조성/세미나

아산시 시군정책협력과제 2차 워크숍( CNI세미나 2024-47 )

충청남도를 포함한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내생적 성장역량 확보와 지역 특화산업의 발굴이 핵심 과제로 제시된다 기업 간 거래 데이터를 활용한 산업네트워크 분석을 통해 지역산업 클러스터의 구조를 진단하고 혁신역량과 연계한 성장경로를 식별하는 접근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산업 ATLAS 모형이 활용되며 이 모형은 기업 거래정보 기반의 산업 간 연관관계를 시각화하고 전략산업 선정 및 클러스터 성장 진단에 활용된다충청권의 제조업 생태계를 기반으로 306개 혁신성장 품목을 분석한 결과 미래차

연구원 : 홍원표,김양중,문영식,최경순,이종윤 2024. 08. 08

보고서>연구정책조성/세미나

아산시 시군정책협력과제 1차 워크숍( CNI세미나 2024-46 )

PRISMNow는 Nowcasting을 위해 다수의 단기 경제 예측 모형을 결합하여 점 추정치와 리스크를 동시에 도출하는 시스템이다 이는 전통적인 장기 구조모형의 한계를 극복하고 경기 급변 상황에서도 유연하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개별 모형은 경제 상황에 따라 예측력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여러 구조의 모형을 앙상블 방식으로 종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에서 PRISMNow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PRISMNow는 약 14개의 기초 모형으로 구성되며 ARIMA VAR Bridge

연구원 : 홍원표,김양중,임준홍,문영식,최경순,이종윤 2024. 07. 30

보고서>연구정책조성/세미나

3개 시군(공주·논산·부여)이 함께하는 공주역 활성화 정책토론회

공주역 활성화 정책토론회

보고서>연구정책조성/세미나

(CNI세미나 2024-33)충남연구원 정책데이터연구회 세미나 : 빅데이터 기반 민간소비의 Nowcasting

다양한 정보를 신속하게 반영할 수 있는 단기 경제 전망의 필요성이 강조되며 이를 위해 PRISMNow 시스템이 개발됨 PRISMNow는 여러 계량모형의 예측 결과를 앙상블 기법으로 통합해 경제 성장률의 점 추정과 리스크 추정을 함께 제공 기초 모형은 ARIMA VAR 머신러닝 기반 모델 등 총 14개로 구성되며 모형별로 데이터 구조와 적용 방식이 다름 DQS와 MEGaR 방식의 앙상블 기법으로 각 시점별 GDP 전망의 점 추정과 분포 추정 수행

연구원 : 김양중,홍원표,이관률,전춘복,최경순,문영식,이종윤,김영수 2024. 06. 17

보고서>연구정책조성/세미나

(CNI세미나 2024-30)충남 외국인 유학생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노력

충청남도는 외국인 유학생의 증가에 대응하여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2023년 기준 충남 지역 외국인 유학생 수는 약 8500명 이상이며 이들의 안정적인 체류와 취업 연계를 위해 충남형 일학습 병행제가 추진되고 있다 이 제도는 제조업과 서비스업 중심으로 시간제 취업 현장실습 졸업 후 취업까지 연계하는 구조로 유학생의 경제적 자립과 지역 정착을 목표로 한다신성대학교는 베트남 유학생을 중심으로 불법체류율 0를 유지하며 어학과 학위과정을 연계한 맞춤형 교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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